'사마귀' 박규영 "볼 패일 정도로 운동과 식단하며 키운 근육, 뿌듯하다" [영화人] 작성일 09-30 28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8qKa2WxpCt"> <p contents-hash="592f49ae1d22e17859cbd6bf3553e54d8e451b4741399d44c11c2a71d6ba2f8e" dmcf-pid="6B9NVYMUl1" dmcf-ptype="general">넷프릭스 영화 '사마귀'에서 ‘사마귀’의 오래된 친구이자 라이벌인 재이를 연기한 박규영을 만났다.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82d7df731aa8294cd1289e70329307b2560a6ab90306de3f8198e4d97a29524f" dmcf-pid="Pb2jfGRul5"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iMBC 연예뉴스 사진"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9/30/iMBC/20250930141030660wjyc.jpg" data-org-width="900" dmcf-mid="5bb6tDzTSP"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30/iMBC/20250930141030660wjyc.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iMBC 연예뉴스 사진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c002f90500c8fce76275a2c44737a2116c92c833be87c8dee88dfbb8ba591c7d" dmcf-pid="QKVA4He7CZ" dmcf-ptype="general"><br>재이는 한울과 함께 훈련받은 킬러로 뛰어난 실력을 갖췄지만, 지금은 작은 회사에서 일하며 적자를 면치 못하고 있다. 오래된 친구이자 라이벌인 한울의 제안으로 동업을 시작하고, 그에게 묘한 경쟁심과 질투를 느끼는 인물이다. </p> <p contents-hash="2e9d0055b8769d3edebf9c51f423728ef667e0257252ced27427a22f9e320c98" dmcf-pid="x9fc8XdzCX" dmcf-ptype="general">박규영은 "영원히 1인자가 될 수 없는 2인자의 자격지심과 열등감, 나중에 그 인물이 만든 상황에 대한 죄책감, 애정을 표하지 못한 죄책감이 인간애와 함께 녹아 있는 캐릭터"라고 자신이 연기한 재이를 설명했다. </p> <p contents-hash="7d1e5c78f6d01257af5fad5a9c07009cc68ef4fd4e1aa48820fd6ed33289b4db" dmcf-pid="ysCulJHECH" dmcf-ptype="general">그는 영화 '길복순'의 팬으로서 이 세계관에 합류한 것만으로도 큰 영광이라고 말했다. "제 영화 첫 주연작이 전도연 선배님이 만들어 준 세계관을 잇는 작품이라는 점이 너무 영광이다"며 겸손한 소회를 밝혔다. </p> <p contents-hash="0e5c897285f9cdd7d28f4a2373dfe8b653fe72539aafd503307ac4a568fc8f0a" dmcf-pid="WOh7SiXDWG" dmcf-ptype="general">첫 주연작으로서의 부담감도 상당했다. "임시완, 조우진 선배님과 함께 주연을 한다는 건 상상도 못했다. 차마 쳐다보기도 힘든 훌륭한 선배님들에게 누가 되지 않으려고 최선을 다했다"고 말했다. 하필 첫 주연작이 프로 킬러들의 세계를 그리는 만큼 고만도의 액션을 소화해야 했던 박규영이다. 그는 촬영 내내 하루하루 생명이 줄어드는 듯한 기분으로 임했다고 회상했다. "액션을 잘하는 사람은 아니지만 제대로 보여드리고 싶었다. 대역으로 대신할 수 있는 장면도 많았지만 최대한 직접 소화하려 했다. 프리프로덕션 단계부터 액션스쿨을 다니며 준비했고, 휴차때나 조금이라도 시간이 빌 때가 있으면 세트장 모퉁이에서 수시로 연습했다"고 강조했다. </p> <p contents-hash="faef9e465588cb70868e324cf727811982dc255cdbb1037a222787e18d1cbbdf" dmcf-pid="YIlzvnZwvY" dmcf-ptype="general">체력의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많은 노력을 했다는 박규영은 "체지방을 10kg 이하로 줄이며 운동을 했다. 보이는 것도 연약해서 이 작품에서는 그렇지 않으려고 상체를 특히 어꺠와 팔 근육을 많이 키웠다. 볼이 패일 정도로 운동과 식단을 하며 체력과 몸을 키워냈다. 작품 속 마네킹과 함께 혼자 연습하는 장면에서는 1초 단위로 제 근육이 보이는 장면들을 찾으며 혼자 뿌듯해 했다."며 당시의 엄청난 노력을 전했다. </p> <p contents-hash="2ba6064deff757e28fcc85f13ea44328ba0ca3810a6affc88a392fe6a456bd69" dmcf-pid="GjkZD8hLCW" dmcf-ptype="general">'사마귀'는 양손에 낫을 들고 싸웠지만 재이는 특히 다양한 무기를 다루는 캐릭터다. 장검, 단검, 목검 등 다채로운 무기를 섭렵한 박규영은 "욕심이 많은 캐릭터였기에 남보다 무기 하나라도 더 쓰써서 이기려는 성격을 보여주기 위해 여러 무기를 다뤄야 했다. 장검은 무게가 있어 수평을 맞추는 게 힘들었고 단검은 훨씬 수월했다. 하지만 모든 무기를 익히는 건 쉽지 않았다"고 털어놨다. 촬영 과정은 체력적 한계와의 싸움이기도 했다. "특히 마지막 1:1:1 액션 장면은 체력과 감정이 동시에 요구되는 고난도의 촬영이었다. 일주일 동안 5~6회차를 소화하며 한계를 뛰어넘는 경험을 했다"고 말했다. </p> <p contents-hash="1ae7df6a62b87b691b85b058b1c003a64a728cbb5a60398b99e728622a198e44" dmcf-pid="HAE5w6loly" dmcf-ptype="general">그는 액션에 대해 "촬영 중에는 다시는 못 하겠다고 생각했는데 지나고 나니 이렇게 열심히 한 게 아깝기도 하고, 한 번 더 도전해보고 싶다"며 의지를 내비쳤다. 임시완 역시 "많은 걸 뛰어넘었다"며 응원을 건넸다고 한다. </p> <p contents-hash="b88e50228cb2c7e3cfaf603c07f7a12930a000732bdfa8500bec989319af06a5" dmcf-pid="XcD1rPSgvT" dmcf-ptype="general">장르물에 대한 갈증도 드러냈다. "제가 일부러 고른 건 아닌데 장르물이 제게 찾아온 것 같다. 극한의 인물을 연기할 수 있는 기회가 소중했다. 하지만 기회가 된다면 로맨스를 정말 하고 싶다"고 말했다. </p> <div contents-hash="eca8b5d918c43ca8929e46a704c8aab7ecf25df7a7da73fb4536055cfe4fb894" dmcf-pid="ZkwtmQvaWv" dmcf-ptype="general"> 박규영은 이번 작품을 통해 주저함 없는 액션과 깊은 감정선을 동시에 보여주며 배우로서 한 걸음 더 나아갔다. 살인청부업계의 룰이 무너진 세계에서 A급 킬러 사마귀, 훈련생 동기이자 라이벌 재이, 은퇴한 전설 독고가 1인자 자리를 두고 벌이는 대결을 그린 액션 영화 '사마귀'는 현재 넷플릭스에서 공개 중이다. <p>iMBC연예 김경희 | 사진출처 넷플릭스</p> </div>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MBC연예.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말할 수 없는 비밀', 日 리메이크 메인 예고편 공개…원작과 다른 '결말' 예고 09-30 다음 CIX, '니가 궁금해' 3주 활동 성료…음방 2관왕 영예→탄탄 능력치 재증명 09-3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