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보위, ‘안전한 개인정보·안심하는 AI 시대’ 비전 제시 작성일 09-30 27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AI 시대 프라이버시 보호 강조<br>산학관 350여명 참석, 유공자 50명 포상<br>각계 대표 ‘국민안심 개인정보 실천’ 선포</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2GBKYaFODd"> <p contents-hash="2e170b3acc5e8d27d18bc1a51e010670edd8c896c8090f26dce24cc43066ce97" dmcf-pid="Vy7qTL5rwe" dmcf-ptype="general"> [이데일리 권하영 기자] 개인정보보호위원회는 산학관 관계자 3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5회 개인정보 보호의 날 기념식’을 개최했다고 30일 밝혔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c801d39da1b98bcf1fd8085aee33927e0edf61317777b4b746ab2e259d8199b7" dmcf-pid="fWzByo1mmR"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고학수 개인정보보호위원회 위원장이 9월 30일 오전 서울 중구 플라자호텔에서 개최된 ‘제5회 개인정보보호의날’ 기념식에서 환영사를 하고 있다. (사진=개보위)"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9/30/Edaily/20250930140951637pjcq.jpg" data-org-width="670" dmcf-mid="9nyYA2sdmJ"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30/Edaily/20250930140951637pjcq.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고학수 개인정보보호위원회 위원장이 9월 30일 오전 서울 중구 플라자호텔에서 개최된 ‘제5회 개인정보보호의날’ 기념식에서 환영사를 하고 있다. (사진=개보위)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48636070435215d6320ad5225e87cbae9fea223da88684a57754f61078d86d61" dmcf-pid="4YqbWgtsmM" dmcf-ptype="general"> 서울 더플라자 호텔에서 이날 열린 기념식은 ‘안전한 개인정보, 안심하는 인공지능(AI) 시대’를 주제로 진행됐으며, 유튜브 채널 ‘개인정보위티비’를 통해 실시간 중계됐다. 개인정보 보호의 날은 개인정보 보호법 최초 시행일인 2011년 9월 30일을 기념해 2023년부터 법정기념일로 지정됐다. </div> <p contents-hash="a1e143822759f89a543aa3875181bcf2f22f786cdc392fac73461cf4b69988e0" dmcf-pid="8GBKYaFOwx" dmcf-ptype="general">고학수 개인정보위 위원장은 환영사를 통해 “AI의 급속한 확산이 우리 사회 전반의 획기적 변화를 이끄는 동시에 프라이버시 위협도 촉발하고 있다”며 “국민이 안심할 수 있는 AI 기술 혁신을 위해 개인정보 보호가 전제된 책임 있는 데이터 생태계가 조성돼야 한다”고 강조했다.</p> <p contents-hash="3cbb4f4a6e6b778d1ab70202dbb523cd739cbe9a0db6815abaa96d02cdb10a1f" dmcf-pid="6Hb9GN3IIQ" dmcf-ptype="general">윤한홍 국회 정무위원장은 축사에서 “개인정보위는 AI 시대의 변화에 부응해 규율체계 정비와 합리적 데이터 활용 기준 제시를 통해 기업의 혁신을 돕고 국민이 안심할 수 있는 보호장치를 마련해 왔다”며 “AI 시대 개인정보 보호 원칙이 입법과 정책 전반에 충실히 반영되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044a96bc80331498bcf982765a065489dc4ab10ddb10e6f121b49810f61bedf1" dmcf-pid="PXK2Hj0CwP" dmcf-ptype="general">민병덕 정무위 위원도 “지난 1월 AI 기술개발을 위해 필요한 경우 AI 원본 활용 특례를 규정한 개인정보 보호법 개정안을 발의했다”며 “AI 기술 혁신 촉진과 국민의 권리침해를 방지하기 위해 보호법 개정안의 조속한 통과가 필요하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cf7a7f2ceaafbbede4d4daaedb22c375acef5c0add7a267ca8bb976b21b081c5" dmcf-pid="QZ9VXAphr6" dmcf-ptype="general">존 에드워즈 영국 정보위원회(ICO) 위원장과 멜리사 홀리오크 미국 연방거래위원회(FTC) 위원도 영상 축사를 통해 개인정보 보호의 날을 축하하며 개인정보위와의 지속적 협력 의지를 전했다.</p> <p contents-hash="f73726211db4a14a96094e953f644cd8435d33c5c9cfb74dfd936dc0e90491be" dmcf-pid="x52fZcUlI8" dmcf-ptype="general">이날 개인정보 보호와 안전한 활용에 기여한 유공자들에 대한 포상 수여식도 진행됐다. 훈포장 등 정부포상 10점과 개인정보보호위원장 표창 40점이 수여됐다.</p> <p contents-hash="9157bef987a9bcc558d8488b0421e9b043a725693c880e43760c6ed5bb2bdd4b" dmcf-pid="ys5tmQvaE4" dmcf-ptype="general">홍조 근정훈장은 개인정보 법제 기반 마련에 공로가 큰 최경진 가천대 교수가 수상했다. 우지숙 서울대 교수는 개인정보 분쟁조정위원회 위원으로서 분쟁조정 활성화에 기여한 공로로 근정포장을, 홍관희 LG유플러스 개인정보 보호책임자는 보호책임자 제도 개선 및 협력체계 강화 공로를 인정받아 국민포장을 받았다.</p> <p contents-hash="0b477dbd64f8a313abef3bad0af130622865efd15c601eb5f7284f1a4759c39a" dmcf-pid="WO1FsxTNmf" dmcf-ptype="general">수여식 이후 공공·민간·국민 등 각계 대표가 참여하는 ‘국민안심 개인정보 실천선포식’도 개최됐다. 선포식에는 △한국교통안전공단 최대진 보호책임자 △삼성서울병원 박종환 보호책임자 △카카오 김연지 보호책임자 △셀렉트스타 김세엽 대표 △뉴빌리티 이상민 대표 △이화여대 법학전문대학원 이소정 국민대표가 참여했다.</p> <p contents-hash="454e5f6a624ce7aa0dbba90ebe5f047a3958377737fdb138bce7d61f982a28aa" dmcf-pid="YIt3OMyjsV" dmcf-ptype="general">이들은 자사의 데이터 처리 정책 및 AI 기술 기반 시스템과 서비스 등 AI 시대 선도를 위한 노력과 취약계층 대상 프라이버시 안내서 마련 등 개인정보 보호 활동에 대해 소개했다. 개인정보위의 사전적정성 제도를 활용해 규제 불확실성을 해소한 경험과 모의재판 경연대회에 참여한 소감도 공유했다.</p> <p contents-hash="815600516480a61bdcdc54118be440c4cba11983d08dbfe1b51843b174636d3f" dmcf-pid="GCF0IRWAO2" dmcf-ptype="general">행사장 로비에서는 AI 기반 개인정보 가명처리 솔루션 등 중소기업의 개인정보 보호 기술을 전시·시연하고, 다양한 체험 부스를 운영하는 등 참석자들이 개인정보와 관련된 프로그램에 직접 참여하는 자리도 마련됐다. △오내피플 △엔텀 △유락 △앤트랩 △듀얼오스 등 5개 기업이 참여해 개인정보 자동화 관리, 가명처리 솔루션, 비식별화 시스템, 패스워드리스 인증 등 개인정보 보호 기술을 선보였다.</p> <p contents-hash="976c9381917393217dd451a671708803bbfdba9377f7eb8abfaedeaf71948959" dmcf-pid="Hh3pCeYcE9" dmcf-ptype="general">개인정보위는 “앞으로도 AI 혁신 속에서 프라이버시가 증진될 수 있도록 신뢰 기반의 AI 데이터 생태계를 마련하기 위해 노력하는 한편, 우리 기업들이 개인정보 보호법 준수를 넘어 선제적·적극적으로 개인정보 보호 활동을 할 수 있게 적극 지원해 나갈 계획”이라고 했다.</p> <p contents-hash="2a4bffad3903b762628328a1ffde7c02f7ef8dd77cb951e27eecaf81c834f253" dmcf-pid="Xl0UhdGkIK" dmcf-ptype="general">권하영 (kwonhy@edaily.co.kr)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슈가 50억 기부’ 세브란스병원, ‘민윤기치료센터’ 오픈 [공식] 09-30 다음 '말할 수 없는 비밀', 日 리메이크 메인 예고편 공개…원작과 다른 '결말' 예고 09-3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