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상일 9단 등 한국 기사 4명, 국수산맥 국제바둑 8강에 집결 작성일 09-30 35 목록 <table class="nbd_table"><tr><td><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21/2025/09/30/0002740296_002_20250930142216931.jpg" alt="" /></span></td></tr><tr><td>변상일 9단. 뉴시스</td></tr></table><br><br>변상일 9단이 4년 만에 국수산맥 정상에 도전한다.<br><br>변상일은 30일 전남 신안군 라마다프라자 & 씨원리조트 자은도에서 열린 제11회 전라남도 국수산맥 국제바둑대회 세계프로최강전 16강에서 대만의 왕위안쥔 9단과 254수 접전 끝에 흑 반집승을 거뒀다.<br><br>변상일은 2021년 제7회 국수산맥 우승자. 변상일은 이날 왕위안쥔을 상대로 중반까지 끌려가다 우하귀 전투에서 상대 돌을 잡으면서 형세를 되돌린 뒤 완벽한 끝내기로 짜릿한 반집 승리를 챙겼다.<br><br>박상진 9단은 ‘디펜딩 챔피언’인 대만의 라이쥔푸 9단에게 272수 만에 백 불계승을 챙겼다. 박상진은 중반까지 불리했지만 라이쥔푸의 우변 실수를 틈타 번개같이 역전에 성공했다.<br><br>김명훈 9단은 중국의 강자 랴오위안허 9단에게 171수 만에 흑 불계승을 거뒀고, 안성준 9단은 일본의 신예 후쿠오카 고타로 7단을 230수 만에 백 불계로 꺾고 8강에 합류했다.<br><br>이날 오후 2시 열리는 8강전은 변상일-위정치(일본), 안성준-쉬자위안(일본), 김명훈-리웨이칭(중국), 박상진-왕싱하오(중국)로 대진이 짜였다.<br><br>국수산맥배 우승 상금은 1억원, 준우승 상금은 4000만 원이다. 제한 시간은 각자 30분에 초읽기 40초 3회다.<br><br>정세영 기자<br><br> 관련자료 이전 "한가위 당구 최강 가리자" 프로당구 PBA, '크라운해태 챔피언십 한가위' 스타트! 09-30 다음 대한체육회, 한국인터넷진흥원과 개인정보보호 업무협약 09-3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