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년만 부활한 과기부총리…국가 과학기술·AI 사령탑 맡는다 작성일 09-30 25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유관 부처 장관 회의소집 권한 확보…부처간 정책 조율 역할<br>관계장관회의 설치…국장급 ‘과학기술·인공지능정책협력관 신설<br>인공지능 전담부서 국→실로 강화…"범정부 차원 AI 혁신 주도"</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8z2N4He71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a18f7cfff1254288a8644936da7567905bb1ad9b88d352325341558e2d99701a" dmcf-pid="6qVj8XdzHk"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서울=뉴시스] 배경훈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이 지난 12일 오후 서울 종로구 HJ비즈니스센터에서 열린 과기부 기자간담회에서 '과학기술 인공지능(AI) 정책 청사진'을 발표하고 있다. (사진=과학기술정보통신부 제공) 2025.09.14.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9/30/newsis/20250930143016197smfb.jpg" data-org-width="720" dmcf-mid="4oHV5kuS5D"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30/newsis/20250930143016197smfb.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서울=뉴시스] 배경훈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이 지난 12일 오후 서울 종로구 HJ비즈니스센터에서 열린 과기부 기자간담회에서 '과학기술 인공지능(AI) 정책 청사진'을 발표하고 있다. (사진=과학기술정보통신부 제공) 2025.09.14.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aa43e41e1d603b0a176e5b0f7991c4c5659fde7c5247b86af68cd6f3a1bd85ff" dmcf-pid="PaEZrPSgZc" dmcf-ptype="general">[서울=뉴시스] 심지혜 기자 = 과학기술부총리 직제가 17년 만에 부활했다. 배경훈 현 과학기술정보통부 장관은 내일부터 부총리직을 겸하게 된다. 앞으로 과학기술과 인공지능 분야의 국가 컨트롤타워 역할을 맡는다.</p> <p contents-hash="d967263545f0d4410b841a06b078c854026230fc529bab8cf1b3ce7eab673423" dmcf-pid="QND5mQvaHA" dmcf-ptype="general">과기정통부는 정부 조직개편 결과를 반영한 정부조직법 개정안 등이 국무회의에 심의·의결되면서 부총리급 부처로 승격됐다고 30일 밝혔다.</p> <p contents-hash="7330cc83a3129e175886c39294d96e8ffefacf73e9ba79b6bc267e5cdfdc79c9" dmcf-pid="xjw1sxTN1j" dmcf-ptype="general">과기부총리제는 과거 노무현 정부 시절인 2004년 처음 도입됐다. 당시 '과학기술 중심사회 구축'을 국정 목표로 내세우면서 과학기술부 장관을 부총리급으로 격상시킨 것이다. 부총리급이 된 과학기술부 장관은 국가과학기술위원회 부의장을 맡았고 각 부처별로 추진했던 과학기술정책을 총괄 조율했다. 그러다 2008년 교육과학기술부에 통합되면서 과기부총리 직제도 폐지됐다. </p> <p contents-hash="a0042a6f165c2ed151a8bff1d6476f1ce3128ffcc7202415c61e396e80c9b4d7" dmcf-pid="ypBL9yQ01N" dmcf-ptype="general">이번 과기부총리 부활은 국정과제인 ‘인공지능 3대 강국 도약’의 성공적 이행을 뒷받침하고, 흩어져 있던 정부, 민간, 지방자치단체의 자원과 역량을 결집해 국가 인공지능 혁신을 주도하기 위한 취지라고 과기정통부는 설명했다.</p> <p contents-hash="14ac0c46c307a35c080d1feb77690c12e9d87831e0abfcbade988921c692c89f" dmcf-pid="WUbo2WxpXa" dmcf-ptype="general">앞으로 과기정통부는 과학기술뿐 아니라 AI, ICT 등과 관련된 국가 정책을 총괄·조정하는 역할을 하게 된다. 부총리가 된 배경훈 장관이 유관 부처 장관들을 소집해 정책회의를 주재하고, 부처 간 업무·정책 중복이 발생할 경우 이를 조정한다. 이와 함께 부총리급으로 승격되면서 정부조직법에 따른 직제상 순서도 오른다. 교육부 장관이 겸했던 사회부총리가 폐지되면서 과기부총리가 경제부총리와 같은 위상으로 격상됐다. </p> <p contents-hash="250a19dbea0322b1290ad9c22aaf6c13b37d94d60125ecee3ee72a2a4a4296c1" dmcf-pid="YuKgVYMUGg" dmcf-ptype="general">과기정통부도 부총리급 격상에 맞춰 조직이 보다 확대된다. 부총리 직속으로 ‘과학기술·인공지능정책협력관(국장급)’을 신설하고, ‘과학기술·인공지능 관계 장관회의’를 설치해 범부처 리더십을 강화할 방침이다. </p> <p contents-hash="e0dbc06c33fa70bd62c8afe5d6cccb9420256d3f57203b12552db4968d7e1563" dmcf-pid="G79afGRuZo" dmcf-ptype="general">새로운 회의체는 단순한 안건 처리형 회의가 아니라 부총리 총괄·조정아래 국가적 노력 경주가 필요한 아젠다를 기획하고 공유함으로써 전부처의 노력을 원팀으로 묶는 실질적인 협력 플랫폼으로 운영할 계획이다.</p> <p contents-hash="8c140865f317c995a9b13e8dfd3d4fb704543f901a4279cac3e1b2a0715b2c0a" dmcf-pid="Hz2N4He7YL" dmcf-ptype="general">무엇보다 기존 국 단위였던 인공지능 전담부서(인공지능기반정책관)가 ‘인공지능정책실’로 확대·강화한다. 여기에 인공지능정책기획관과 인공지능인프라정책관을 둔다.</p> <p contents-hash="ce29ebdf4c9ecd518c939db254d4cc98007727c727e983e3473cfa63768865fc" dmcf-pid="XqVj8XdzGn" dmcf-ptype="general">인공지능정책실은 국가 인공지능 정책을 기획·실행하는 핵심조직으로, 국가 인공지능 생태계를 조성하고 범정부 차원의 인공지능 혁신을 주도하는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p> <p contents-hash="0f84b6cee52db3d14c5d28cb5500b58c4416f98a2a7737e59973d8871e430a2e" dmcf-pid="ZBfA6ZJq5i" dmcf-ptype="general">인공지능정책기획관은 인공지능 산업 육성과 안전·신뢰 확보를 위한 국가 인공지능 정책과 법·제도를 설계하고, 인공지능 인재 양성 기능에 주력한다. 인공지능인프라정책관은 인공지능컴퓨팅 자원·데이터·클라우드 등 인공지능 시대의 핵심 인프라를 확충하고, 이를 기반으로 공공·산업·지역의 인공지능 활용 및 전환을 지원할 계획이다. </p> <p contents-hash="4f3ef74bafb6fe640a3fbc7d8240d58b734b79c1d7af1b49224b3749cc8c2a43" dmcf-pid="5b4cP5iBXJ" dmcf-ptype="general">이러한 정책적 노력들과 정책효과를 언론과 국민께 신속하고 정확하게 전달할 수 있도록 현재 국장급인 대변인 직위를 실장급으로 상향한다. 부총리 부처로서 달라지는 미디어 환경에 맞춰 전문적이고 어렵게 느껴질 수 있는 과학기술과 인공지능 분야를 일반적이고 쉽게 다가갈 수 있도록 역할과 소통을 강화할 예정이다.</p> <p contents-hash="5b96d2345f52c8c5c6c6965e9616417df6d1af5152eac882b7595e28203d933e" dmcf-pid="1K8kQ1nbZd" dmcf-ptype="general">배경훈 과기정통부 장관은 "이번 조직개편은 단순한 정부조직의 변화가 아니라, 과학기술 및 인공지능으로 국민의 삶은 물론 우리 경제·산업 전반에 구조적 변화를 이끌 국가적 대전환의 기폭제가 될 것"이라며 “새롭게 부여받은 부총리 역할을 무거운 책임감으로 받아들이며, 국민 모두가 인공지능의 혜택을 누리는 인공지능 기본사회를 실현하고, 글로벌 경쟁에서 확실한 선도국가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이끌겠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7a3521ce591242a7fc4e661f9231eaa88df3eb75296eb737d0f55c8a60c55ead" dmcf-pid="t96ExtLKXe" dmcf-ptype="general"><span>☞공감언론 뉴시스</span> siming@newsis.com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장성규, 누구의 침을…“맛있네” 감탄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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