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짧은 기간에 잠 줄여가며 캐릭터 연구 …글로벌 1위땐 행복했죠” 작성일 09-30 24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tvN ‘폭군의 셰프’ 주연 이채민 인터뷰<br>“주어진 시간 한달…승마·서예 열공”<br>인기 비결로 배우간 ‘찰떡 호흡’ 꼽아<br>“느와르·절절한 로맨스 해보고 싶어”</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0G2DPyQ0yC"> <p contents-hash="779c70324006326ba43381a10089b5c42ef439ed655080d89ebd12c7e69dd340" dmcf-pid="pO0nqrBWhI" dmcf-ptype="general">“부담감이 없었다고 하면 거짓말이었죠. 짧은 기간 내에 최선을 다하려 했습니다. 넷플릭스에서 글로벌 1위를 기록했을 땐 보답을 받는구나 싶어서 행복했어요”</p> <p contents-hash="56f12a7186ee09ca636d3f70e7c4d8e6e22dc72f379b087486b7b05176c2954f" dmcf-pid="UIpLBmbYWO" dmcf-ptype="general">tvN 토일드라마 ‘폭군의 셰프’ 종영 직후인 30일 서울 강남구 한 카페에서 진행된 인터뷰에서 배우 이채민은 작품에 갑자기 캐스팅된 소회와 드라마의 글로벌 흥행에 대한 소감을 이렇게 밝혔다. 드라마 촬영 직전 하차한 배우 박성훈의 뒤를 이어 급작스레 주연 ‘이현’ 역할을 맡은 그는 “주어진 한달이라는 시간 안에서 승마와 서예를 배우면서 최대한 많은걸 습득하려고 했다”며 “캐릭터도 잠을 줄여가면서 연구하고, 감독님과 선배 동료들이 많이 도와준 덕분에 빨리 잡아갈 수 있었다”고 설명했다.</p> <p contents-hash="01db5a5195aab2be43893a489a051ff6cf3e356473ad8bb456a5e2553d0df287" dmcf-pid="uCUobsKGhs" dmcf-ptype="general">웹툰 원작 드라마 ‘폭군의 셰프’는 조선 시대로 타입슬립한 천재 셰프 연지영(임윤아 분)이 절대 미각을 보유한 왕 이현(이채민 분)을 만나는 이야기를 담은 판타지 로맨스 드라마다. ‘뿌리깊은 나무’, ‘별에서 온 그대’를 연출한 장태유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p> <p contents-hash="865e923d56e6683e39526719c85a27f6533f42f220a785a769548845189309c5" dmcf-pid="7hugKO9HCm" dmcf-ptype="general">음식을 매개로 두 사람이 사랑에 빠지는 이야기를 담은 이 드라마는 국내외에서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 tvN 드라마로는 최초로 넷플릭스 글로벌 톱 10 비영어 TV쇼 부문 2주 연속 정상을 차지했으며, 국내에선 방영 8회만에 시청률 15%(닐슨코리아 집계 기준)를 넘기며 올해 tvN 드라마 가운데 가장 높은 시청률을 보였다. 그는 글로벌 성적에 대해 “믿기질 않았고 체감이 되질 않았다”며 “많은 분들이 피땀 흘려 만든 작품이다보니까 (성적이 나왔을 때) 행복했다”고 언급했다.</p> <p contents-hash="98a8a41754af8786b4cb8cd5892af6dc29e93b968640177dae9ef263b507ff33" dmcf-pid="zl7a9I2XTr" dmcf-ptype="general">드라마 인기의 비결로는 출연 배우간 ‘찰떡 호흡’을 뽑았다. 특히 실제 나이차가 10살 이상 나는 상대역이자 선배 배우인 임윤아와의 호흡을 언급했다. 그는 “갈등도 없었고 (연기적으로) 원하는 부분에 대해 많이 수용해주고 알려줘 도움이 많이 됐다”며 “연기 호흡을 맞출 때는 나이 차이라는 것도 생각을 못해봤다”고 말했다. 이어 “시간이 촉박해서 불안하고 자신감도 없었는데, 이미 충분히 잘하고 있다며 용기를 불어 넣어주기도 했다”며 “초반에 큰 힘이 됐다”고 덧붙였다.</p> <p contents-hash="01aee148118a2fc69884275e56d34d85022e622a6673e6039a487de2804d76c3" dmcf-pid="qSzN2CVZyw" dmcf-ptype="general">드라마 뿐 아니라 캐릭터 ‘이현’의 인기로 차기작이 부담된다면서도 여러 장르에 도전하고 싶다는 뜻도 밝혔다. 그는 “남자 배우로서 느와르도 해보고 싶고, 눈물을 절절히 흘리는 깊은 로맨스도 한번 해보고 싶다”며 “시청자들 눈과 마음, 귀를 즐겁게해야하는 건 숙명이다. 더 작품을 신중히 고르고, 잘할 수 있는 캐릭터를 생각할 것”이라고 말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e8acd9519a3aa226977401edf37c0d4e2f743f0364924108c8fac2bb419e9207" dmcf-pid="BvqjVhf5vD"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배우 이채민"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9/30/mk/20250930145402253ykox.jpg" data-org-width="700" dmcf-mid="3xcFm2sdTh"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30/mk/20250930145402253ykox.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배우 이채민 </figcaption> </figure>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매일경제 & mk.co.kr.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박지영 단장 “조용필 공연, 효도 찬스로 왔다 입덕한 청년들 많아”(이 순간을 영원히) 09-30 다음 KBS 예능센터장 “조용필 티저만 봐도 울컥...더이상 여한 없다” 09-3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