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살고 싶었다” 고독사 청년의 마지막 글, 특수 청소 못하고 뛰쳐 나와(보살)[결정적장면] 작성일 09-30 24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fvNqSQvahx">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61d8dc989ab73c89fab8ac145eba13a59d917b834f32be5fcd601ea10e58d630" dmcf-pid="4TjBvxTNvQ"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KBS Joy ‘무엇이든 물어보살’"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9/30/newsen/20250930150316092fnsm.jpg" data-org-width="981" dmcf-mid="2vg7h6loTR"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30/newsen/20250930150316092fnsm.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KBS Joy ‘무엇이든 물어보살’ </figcaption> </figur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ed9a81b6f49d9ec1a4cfcc71678695b2bbcda05adcd745d42fa07371ced0e18b" dmcf-pid="8yAbTMyjTP"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KBS Joy ‘무엇이든 물어보살’"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9/30/newsen/20250930150316277eprn.jpg" data-org-width="1000" dmcf-mid="Vpm8ZL5rlM"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30/newsen/20250930150316277eprn.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KBS Joy ‘무엇이든 물어보살’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6cf3006fb6134b3fcd7466a1cdcf1aa958a4925870c10a41eab5767cef433c72" dmcf-pid="6WcKyRWAl6" dmcf-ptype="general"> [뉴스엔 이슬기 기자]</p> <p contents-hash="704d1cfa1098b2f32df35c87bd071a9a8423a4bebe4d018c8bb2a8b217c73f47" dmcf-pid="PYk9WeYcS8" dmcf-ptype="general">고독사 현장 특수 청소에 대한 사연이 전파를 탔다.</p> <p contents-hash="e6deaa9375b5d91652b442e54bb119fddd944ccdd8607763588d5796e6e03c01" dmcf-pid="QGE2YdGkv4" dmcf-ptype="general">29일 방송된 KBS Joy '무엇이든 물어보살'에서는 특수 청소를 하는 사연자가 찾아왔다. </p> <p contents-hash="bfc31a92f0f95c32ef91cbe3b4567f08e0b6d03f8af146f712be4e0c3f4a9359" dmcf-pid="xHDVGJHEvf" dmcf-ptype="general">이날 사연자는 특수 청소를 한다고 했다. 그는 "일반적인 것과 달리 고독사 현장, 화재 현장, 범죄 현장 등 특수한 상황을 청소하고 있다"고 했다. 일반적인 청소를 하다가 넘어간 케이스라고.</p> <p contents-hash="b55b8eb8806bc45bb4b996f777c0df18baebefdc52f4a01a1458e7c23049cd54" dmcf-pid="ydqIeXdzyV" dmcf-ptype="general">그는 "감정을 좀 내려놓고 청소를 해야 하나 고민이 많다"고 털어놨다. 특히 그가 꺼낸 건 고독사 현장이 남긴 기억이었다. 그는 "항상 사람이 돌아가신 곳은 공기도 무겁고 조용하다. 그런데 작은 강아지 한 마리를 발견하게 됐다. 그 강아지를 구조하고 입양까지 보냈는데. 그게 좀 마음이 좀 안 좋았다"고 했다.</p> <p contents-hash="a838263e3a49f24f414c97446f81d06d4df94b16a83b76abc47b6a7f85530582" dmcf-pid="WR7sMGRuh2" dmcf-ptype="general">이어 사연자는 "또 다른 기억은. 20대 초반 남성의 고독사 현장이었다. 반지하였고 분위기는 굉장히 무거웠다. 냄새도 많이 났다. 근데 침대 옆에 메모지가 붙어 있더라. 햇빛이 드는 방에 살고 싶다. 나는 정말 살고 싶었다. 라는 글이 있었다. 그걸 보고 다 뛰쳐 나와서 일을 못했다"며 마음의 동요가 컸던 현장에 대해 이야기했다.</p> <p contents-hash="c247a84fc1d55dd74e465f66db9fb2c2ffb817a26802057bb68a34e570c88d65" dmcf-pid="YezORHe7y9" dmcf-ptype="general">이에 서장훈은 "하늘에서 보고 계실 그 분을 위해 마지막을 잘 정리해드린다 생각하면 좋지 않겠나. 돌아가신 게 마음 아프고 두렵고 힘들고, 자꾸 꿈에 나올 거 같고 그럴 거다. 그 모든 생각 위에 그 분의 마지막 가신 자리를, 잘 좀 대신 정리해드린다는 마음으로 한다면. 마음이 한결 가볍고 조금 더 수월하게 일을 할 수 있지 않을까"리고 조언했다.</p> <p contents-hash="096c3a8dda9931ee09710d5a09ef4a86aaba94ccbf85566666ae6cc063ff1276" dmcf-pid="GdqIeXdzTK" dmcf-ptype="general">이수근은 "사람이 돈이 전부는 아니지만. 돈을 받고 하는 거니까 프로 다워야 한다고 봐. 경찰 분들은 더 앞선 현장을 보지만 전문적이고 프로이기 때문에 내색을 안 하는 거다. 흔들리지 않는 강한 정신력이 필요하다. 그분들은 정말 고마워하실 거다"고 이야기했다.</p> <p contents-hash="28bc98c881b208fb97aef92d207f81eab8a0478d79fcd3891dde7bda15492a25" dmcf-pid="HJBCdZJqyb" dmcf-ptype="general">뉴스엔 이슬기 reeskk@</p> <p contents-hash="2ac6fc042f0db44af3e21467ba9bbca3c6161e6a5135f6a593660c14f52cdd89" dmcf-pid="XibhJ5iBTB" dmcf-ptype="general">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AI 신뢰성 검·인증 체계 확산한다…산·학·연 얼라이언스 출범 09-30 다음 이즈나, '메보' 윤지윤의 탈퇴… "서로의 길 응원"[MD현장] 09-3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