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점 더 커지는 영향력…스포츠윤리센터, 올해 신고 급증 작성일 09-30 36 목록 <table class="nbd_table"><tbody><tr><td>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96/2025/09/30/0000722948_001_20250930151410952.jpg" alt="" /></span> </td></tr><tr><td> 사진=스포츠윤리센터 제공 </td></tr></tbody></table> “약자의 목소리를 들어야죠.”<br> <br> 문화체육관광부 산하 스포츠윤리센터가 점차 영향력을 넓혀가고 있다. 체육계 비위 사건에 나서는 것은 물론, 피해자를 보호하고 예방하는 데에도 적극적으로 임하고 있다. 가장 중요한 것은 인식 개선이다. 보다 많은 이들에게 도움을 줄 수 있도록 문을 활짝 열었다.<br> <br> 스포츠윤리센터는 올해 1~8월 총 844건의 사건을 처리했다. 이 가운데 결론이 난 건 744건이다. 지난해 같은 기간(488사건)과 비교해 52.4%가 증가했다. 신고 사건 접수도 크게 늘었다. 이 기간 872건을 접수됐다. 지난해 이 기간엔 506건이 접수됐다. 72.3% 늘었다.<br> <br> <table class="nbd_table"><tbody><tr><td>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96/2025/09/30/0000722948_002_20250930151410977.jpg" alt="" /></span> </td></tr><tr><td> 사진=스포츠윤리센터 제공 </td></tr></tbody></table> <br> 스포츠윤리센터가 설립된 것은 지난 2020년 8월이다. 체육의 공정성 확보와 체육인 인권 보호를 목표로 한다. 트라이애슬론(철인 3종) 유망주였던 최숙현의 죽음이 촉발제가 됐다. 최숙현은 그간 감독과 팀 닥터 등으로부터 지속적 가혹행위에 시달렸던 것으로 알려졌다.<br> <br> 새 정부 출범 이후 중요성이 더 부각되고 있다. 체육계 곳곳에서 터진 각종 인권 침해 사건에 대해 ‘무관용·일벌백계’ 원칙을 내세웠기 때문이다. 지난 1월 기존 공직유관단체서 기타 공공기관으로 전화됐으며 예산도 94억4000만원이 편성됐다. 지난해 대비 23% 증가된 수치다.<br> <br> <table class="nbd_table"><tbody><tr><td>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96/2025/09/30/0000722948_003_20250930151410998.jpg" alt="" /></span> </td></tr><tr><td> 사진=스포츠윤리센터 제공 </td></tr></tbody></table> <br> 스포츠윤리센터 권위도 더욱 강화됐다. 8월부터 시행된 국민체육진흥법 개정안에 따라 범위가 넓어졌다. 체육단체에 대한 직접 조치 및 재조치 요구, 시정 명령 및 중·경징계 구분 요구, 센터 결정에 대한 이의신청제도 신설, 체육단체 재정지원 제한 요구 등을 할 수 있다.<br> <br>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인력도 충원했다. 조사관 13명을 증원한 부분이 대표적이다. 검찰, 경찰, 군 수사 경력자 출신 등 다양하다. 전문조사관과 일반조사관을 1대1로 매칭해 조사기법과 수사 노하우를 공유하고 있다. 지역사무소 인력도 확대, 현장 조사에도 더 힘을 싣고 있다. 아마추어 종목뿐 아니라 프로 쪽과도 꾸준히 연계해 스포츠 윤리 관련 교육도 이어가고 있다. <br> <br> <table class="nbd_table"><tbody><tr><td>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96/2025/09/30/0000722948_004_20250930151411015.jpg" alt="" /></span> </td></tr><tr><td> 사진=스포츠윤리센터 제공 </td></tr></tbody></table> 관련자료 이전 국민체육진흥공단, 내부통제 역량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 체결 09-30 다음 '사내맞선' 김민규 "오늘(30일) 전역을 명 받았습니다" [MD★스타] 09-3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