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장훈, 가정폭력 후유증 호소에 “미친 생각마, 보란듯이 잘 살아라” 분노(보살)[결정적장면] 작성일 09-30 23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qfyantLKlm">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de1d4ac82c093b14dbcfebd11fa8bd4eccd57d26ca7ef8a20272f220cf635fb9" dmcf-pid="BBCJMGRuWr"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뉴스엔DB"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9/30/newsen/20250930151448710cepf.jpg" data-org-width="650" dmcf-mid="7N2GTMyjTO"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30/newsen/20250930151448710cepf.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뉴스엔DB </figcaption> </figur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d178211576d7bc2b4bfa3bac0278164a3f189ffa7bc7b30dfca2a818116293a1" dmcf-pid="bbhiRHe7Tw"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KBS Joy ‘무엇이든 물어보살’"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9/30/newsen/20250930151448897ippe.jpg" data-org-width="1000" dmcf-mid="zSsRPyQ0Ss"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30/newsen/20250930151448897ippe.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KBS Joy ‘무엇이든 물어보살’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6cf3006fb6134b3fcd7466a1cdcf1aa958a4925870c10a41eab5767cef433c72" dmcf-pid="KKlneXdzvD" dmcf-ptype="general"> [뉴스엔 이슬기 기자]</p> <p contents-hash="481cd6fe700c37e26aba43b592c5e241bc959507d72e72775e25b1c478e4a2f4" dmcf-pid="99SLdZJqTE" dmcf-ptype="general">서장훈이 가정폭력 트라우마를 딛고 설 사연자에게 조언을 건넸다.</p> <p contents-hash="e6deaa9375b5d91652b442e54bb119fddd944ccdd8607763588d5796e6e03c01" dmcf-pid="22voJ5iBSk" dmcf-ptype="general">29일 방송된 KBS Joy '무엇이든 물어보살'에서는 특수 청소를 하는 사연자가 찾아왔다. </p> <p contents-hash="777f327cd76725ae839fdc94e64241e7ed8c022c09ef72b2dafb21fbf5ca3cff" dmcf-pid="VVTgi1nbhc" dmcf-ptype="general">이날 사연자는 아빠의 가정폭력으로 상처 뿐인 삶을 이야기했다. 유년 시절부터 아빠가 가정폭력이 심했다는 것. 엄마도 당하기만 했다고.</p> <p contents-hash="027b354cbdc2a88d2ace57384e07b7225a64e191ecdec39182ae56814cf53470" dmcf-pid="ffyantLKyA" dmcf-ptype="general">그는 "어릴 때는 밥상머리 앞에서 혼났다. 유치원생인데도 먼 산을 봤다고 귀싸대기를 때리더라. 이런 식으로 폭력이 잦았고. 유년 시절에 바람도 쭉 피셨는데. 집에 올 때마다 술을 드시면 폭력적으로 변했다. 엄마를 심하게 때렸다는 건 아닌데 폭력 자체가 잘 못 된 거 아니냐. 그걸 보고 자라면서 정신적으로 많이 (힘들었다)"고 했다.</p> <p contents-hash="23af7b868d86eb564d87174c2b2716a686c3ec0c36baf5cf475a8ed0152b4b69" dmcf-pid="4i0OwKrRTj" dmcf-ptype="general">결국 3,4년 전에 아빠와 엄마는 이혼했다고. 사연자는 "고등학교 졸업하고 나서 사건이 하나 있었다. 가정폭력을 계속 겪다가 아빠가 사업이 잘 되는 시점이 생겼다. 아빠가 같이 일해보자고 해서 스무 살 때까지 일을 같이 했다. 홈쇼핑 관련된 회사였다. 물류 생산부터 납품, 방송까지 했다. 근데 문제는 회사 내에서도 아빠는 폭력을 쓰셨다. 회의 하다가 마음에 안 들면 신발을 벗어 얼굴을 때린다든지, 귀싸대기를 연타로 때린다든지. 내가 편하다는 이유로 그런 거 같다"라고 해 안타까움을 더했다. 그는 "너무 수치스럽고 그러다 보니 마음적으로 많이 무너졌다"고 했다.</p> <p contents-hash="45341b15f1ac5e732b114ee8a4dd3cbef3eada556c774417a632b3216c993251" dmcf-pid="8npIr9meyN" dmcf-ptype="general">이후 아빠와의 갈등은 계속됐다. 군 전역 후에는 아뻐와의 쌍방 폭력 사건도 일어났다. 하지만 사연자는 "아빠는 자기는 아무 잘못이 없다고 하더라. 그 뒤에 한 동안 못 보고 지냈다. 나중에는 아빠가 돌아오고 싶어해서 집을 나오기도 했다. 친구와 친구 아버님이 사시는 곳에 같이 머물고 있다. 아빠랑은 연락이 안 되고 있고, 하던 사업 빚은 다 엄마에게 넘어온 걸로 알고 있다"고 했다.</p> <p contents-hash="e3a34a5b11e4ea4de51982bb931b30ec27a2ead581cd89d2f3f671788cb0d354" dmcf-pid="6LUCm2sdya" dmcf-ptype="general">심지어 사연자는 "그렇게 하면 안되는데. 술로만 마음을 달래고 지내다가. 여자친구랑도 이별했다"며 좋지 못한 선택을 했었다고 밝혔다. 그 후유증으로 왼손을 잘 못 쓴다고. 서장훈은 "미친 생각 좀 하지 말라고, 네가 죽으면 뭐가 달라지는데? 아버지랑 떨어져 있는데. 네 미래를 위해서 열심히 살 생각 안 하고 네가 갑자기 왜 죽어?"라고 분노했다.</p> <p contents-hash="28bc98c881b208fb97aef92d207f81eab8a0478d79fcd3891dde7bda15492a25" dmcf-pid="PouhsVOJyg" dmcf-ptype="general">뉴스엔 이슬기 reeskk@</p> <p contents-hash="2ac6fc042f0db44af3e21467ba9bbca3c6161e6a5135f6a593660c14f52cdd89" dmcf-pid="Qg7lOfIiho" dmcf-ptype="general">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서로의 빛이자 구원"…'마이 유스', 송중기X천우희의 사랑법 3가지 09-30 다음 '자폐 스펙트럼' 아내, 과소비로 대출 빚까지…남편 "쓰레기 된 기분" 호소 (결혼지옥) 09-3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