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 "보령 글로벌 해양레저관광도시 조성 등에 총력" 작성일 09-30 37 목록 <strong style="display:block;overflow:hidden;position:relative;margin:33px 20px 10px 3px;padding-left:11px;font-weight:bold;border-left: 2px solid #141414;">김태흠 지사, 보령 방문…"석탄화력 폐지 대응도 차질 없이"</strong><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1/2025/09/30/AKR20250930085100063_01_i_P4_20250930153027493.jpg" alt="" /><em class="img_desc">보령 '오섬 아일랜즈' 구상도<br>[보령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em></span><br><br>(보령=연합뉴스) 정윤덕 기자 = 충남도가 보령 발전을 위해 글로벌 해양레저관광도시 조성 등에 도정 역량을 집중한다.<br><br> 김태흠 충남지사는 30일 민선 8기 4년차 시·군 방문 일곱 번째 일정으로 보령을 찾아 글로벌 해양레저관광도시 조성, 석탄화력발전소 폐지 대응, 보령신항 개발, 탄소중립 선도도시 조성 등을 차질 없이 추진하겠다고 밝혔다.<br><br> 충남도와 보령시는 글로벌 해양레저관광도시 조성을 위해 원산도 해양레포츠센터 조성, 오섬 웰니스치유센터 조성 등 16개 세부과제를 진행하고 있다.<br><br> 해양수산부가 복합 해양레저관광도시 조성사업 대상지를 공모하고 있는데, 도는 원산도·삽시도·고대도·장고도·효자도 등 5개 섬의 가치를 극대화하는 '오섬 아일랜즈'로 공모에 참여한다.<br><br> 도는 원산도와 고대도의 상징성과 공간적 특성을 반영해 2027년 섬비엔날레를 개최, 보령 해양관광의 품격을 한 단계 끌어올릴 방침이다.<br><br> 김 지사는 "보령을 중심으로 서해안 해양관광 자원을 하나로 연결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해양레저관광 벨트를 구축할 것"이라며 "이를 통해 환황해 해양 경제권을 주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br><br> 도는 석탄화력발전소 폐지 대응을 위해서는 '석탄화력발전소 폐지 지역 지원에 관한 특별법' 제정을 위해 힘을 모으는 한편 블루수소 생산 플랜트 구축 등 대체 산업을 발굴·육성하며 에너지와 산업구조 전환을 이끌 방침이다.<br><br> 보령신항 개발과 관련해서는 계류 시설 240m, 준설토 투기장 42만㎡ 규모로 연말까지 축조 공사를 마치고 내년 준설토 매립을 시작해 2030년까지 배후단지를 조성할 계획이다.<br><br> 충남도와 보령시는 2030년까지 탄소 저감·흡수 기술에 기반한 탄소중립 선도 도시를 조성하기 위해 내년 2월까지 기본계획을 수립한 후 실시설계에 착수할 예정이다.<br><br> 한편 이날 김 지사 방문에 맞춰 오천면 영보리∼소성리를 잇는 총연장 3.98㎞의 오천 우회도로(지방도 610호) 개통식이 열렸다.<br><br> 오천 우회도로가 당초 예정(2027년 4월 24일)보다 1년 6개월 앞당겨 다음 달 1일 오후 3시 정식 개통하면 국가사적인 충청수영성, 낚시객 발길이 끊이지 않는 오천항, 천주교 성지인 갈매못성지 등으로 가는 길이 한층 편해지고 인근 영보산업단지 물류 개선과 교통안전 개선 등 효과도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br><br> cobra@yna.co.kr<br><br> 관련자료 이전 박혜정, 2년 만에 정상 탈환 도전…세계역도선수권 10월 2일 개막 09-30 다음 씨름협회, 미국 워싱턴 2025 추석맞이 문화행사에 씨름 시범단 파견 09-3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