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혜정, 2년 만에 정상 탈환 도전…세계역도선수권 10월 2일 개막 작성일 09-30 34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1/2025/09/30/AKR20250930135300007_01_i_P4_20250930153025419.jpg" alt="" /><em class="img_desc">2025 세계역도선수권대회에 출전하고자 출국한 한국 선수단<br>[대한역도연맹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em></span><br><br>(서울=연합뉴스) 하남직 기자 = 박혜정(고양시청)이 노르웨이 푀르데에서 2년 만에 세계선수권 정상 탈환을 노린다.<br><br> 2025 세계역도선수권대회가 10월 2∼11일 푀르데에서 열린다.<br><br> 올해 세계선수권에 나서는 한국 선수 14명(남자 7명·여자 7명)은 지난 29일 출국했다.<br><br> 한국 역도가 메달 획득을 자신하는 선수는 여자 86㎏ 이상급 박혜정이다.<br><br> 2024년 파리 올림픽 은메달리스트인 박혜정은 2023년 사우디아라비아 리야드 세계선수권에서 우승했고, 2024년 바레인 마나마 대회에서는 2위에 올랐다.<br><br> 올해 다시 우승에 도전한다.<br><br> 2021년 우즈베키스탄 타슈켄트에서 1위, 지난해 마나마에서 3위에 오른 손영희(제주특별자치도청)도 여자 86㎏ 이상급에서 박혜정과 메달 색을 두고 경쟁한다.<br><br> 역도 최강국 북한은 남녀 5명씩, 10명을 올해 세계선수권에 내보낸다.<br><br> 이번 푀르데 대회는 국제역도연맹(IWF)이 체급을 개편한 후 처음으로 열리는 세계선수권이다.<br><br> 2018년 남녀 8체급을 남녀 10체급씩으로 확대했던 IWF는 올해 6월 남녀 8체급씩으로 규정을 변경했다.<br><br> 남자부 시니어와 주니어(20세 이하) 체급 8개는 60㎏급, 65㎏급, 71㎏급, 79㎏급, 88㎏급, 98㎏급, 110㎏급, 110㎏ 이상급이다.<br><br> 여자부 시니어·주니어 대회는 48㎏급, 53㎏급, 58㎏급, 63㎏급, 69㎏급, 77㎏급, 86㎏급, 86㎏ 이상급의 체급 규정을 따른다.<br><br> IWF는 "푀르데에서 새로운 체급 세계신기록이 여러 개 탄생할 것"이라고 예고했다.<br><br><strong style="display:block;margin:10px 0;padding:9px 16px 11px 16px;border-top:2px solid #000;border-bottom:1px solid #000;"> 2025 세계역도선수권에 출전하는 한국 선수단</strong><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1/2025/09/30/0015658912tableImage1.png" alt="" /></span><br><br> jiks79@yna.co.kr<br><br> 관련자료 이전 사진 찍어주려다 참사…안전로프 풀고 산 정상서 추락한 중국 남성 09-30 다음 충남도 "보령 글로벌 해양레저관광도시 조성 등에 총력" 09-3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