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영 단장 “조용필 소속사 베일에 쌓여, 수소문 끝 만남 성사” 작성일 09-30 25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PWIAlPSg0f">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7107a80f1fd8929a449dd861fc895f122f617f1833a67f9713f4bea263a4332e" dmcf-pid="QYCcSQva3V"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박지영 대형이벤트단장이 30일 서울 용산구 CGV 용산아이파크몰에서 진행된 광복 80주년 KBS 대기획 ‘조용필, 이 순간을 영원히’ 특별 싱어롱 시사회 관련 간담회에서 질의응답을 진행하고 있다. KBS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9/30/sportskhan/20250930153116181cybz.jpg" data-org-width="1200" dmcf-mid="8UaiwKrRu8"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30/sportskhan/20250930153116181cybz.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박지영 대형이벤트단장이 30일 서울 용산구 CGV 용산아이파크몰에서 진행된 광복 80주년 KBS 대기획 ‘조용필, 이 순간을 영원히’ 특별 싱어롱 시사회 관련 간담회에서 질의응답을 진행하고 있다. KBS 제공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85a1cbbf49d6136be79406d004fcacf54c242c38e56fa00b245c5c44ceb53179" dmcf-pid="xGhkvxTNu2" dmcf-ptype="general"><br><br>박지영 대형이벤트단장이 가수 조용필의 섭외 비화를 전했다.<br><br>박 단장은 30일 서울 용산구 CGV 용산아이파크몰에서 진행된 광복 80주년 KBS 대기획 ‘조용필, 이 순간을 영원히’ 특별 싱어롱 시사회 및 간담회에서 “KBS의 대형 이벤트단이라는 부서에서 이런 대기획을 기획한다. 지금 사장님 이하 모든 직원이 조용필 선생님을 이번 대기획 주인공으로 간절히 원했다”고 밝혔다.<br><br>이어 “어떻게 풀어갈지 연구했다. (조용필 소속사)YPC가 베일에 쌓인 회사다. 직원이 둘 뿐이더라”고 웃으며, “공식적인 홍보팀도 없는 상태고, 선생님도 공식적으로 노출을 잘 안 하시기 때문에 어떻게 접촉할지 몇 개월을 수소문한 끝에 한 줄기 한 줄기 빛을 따라가는 과정을 통해 만남이 성사됐다. 2월 말에 건물 주소를 받았고 3월에 연락이 됐다”고 설명했다.<br><br>그러면서 “당시 진행 중이던 전국투어가 끝나고 출연을 결정하시겠다고 해서 기다림과 초조함의 연속이었다”고 솔직히 밝혔다.<br><br>이후 조용필이 출연을 결정한 것에 대해 “그동안 KBS 대기획이 쌓아온 브랜드 가치에 대한 신뢰가 있었던 것 같다. 선생님이 음악적 완성도와 도전 좋아하시기 때문에, 저희도 쉽지 않은 과제였지만 KBS 교향악단 협연 어떠실지, 또 해보지 않았던 고척돔 공연은 어떨지 계속 제안을 드렸다. 또 광복 80주년이라는 좋은 의미도 타이밍이 잘 맞았던 것 같다”고 밝혔다.<br><br>싱어롱 시사 기획에 대해서는 “프로그램 제작이 결정 되고 KBS답지 않게 전 부서에서 관심을 가져줬다. 모든 부서에서 참여하고 싶다고, 회사 20년을 다니면서 이렇게 전사적인 경험은 처음이다”고 밝혀 웃음을 안겼다.<br><br>박 단장은 “브랜드 마케팅부에서 좋은 제안을 먼저 주셨다. 저희로서도 방송을 영화관에서 트는 게 부가적인 업무가 있긴 하지만 영광스러웠다”며 “공연을 보면 알겠지만 선생님의 공연은 개인의 토크나 퍼포먼스가 중요한 게 아니라 음악으로 하나되고 웃고 울면서 따라부르는 모습이 감동의 정수다. 그래서 싱어롱 시사회가 너무 좋은 기획 같았다”고 기획 계기를 알렸다.<br><br></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e84f2479390d7e0281060eda9931f1a80d0abb3844f017af9f409284a53a44ae" dmcf-pid="ye47PyQ0u9"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장호서 YPC 음악감독이 30일 서울 용산구 CGV 용산아이파크몰에서 진행된 광복 80주년 KBS 대기획 ‘조용필, 이 순간을 영원히’ 특별 싱어롱 시사회 관련"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9/30/sportskhan/20250930153118320ocji.jpg" data-org-width="1200" dmcf-mid="6NFypcUl04"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30/sportskhan/20250930153118320ocji.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장호서 YPC 음악감독이 30일 서울 용산구 CGV 용산아이파크몰에서 진행된 광복 80주년 KBS 대기획 ‘조용필, 이 순간을 영원히’ 특별 싱어롱 시사회 관련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f6d784e7557c2791c33d9959d050de6692c176c15301a0806ae6680fff285b2f" dmcf-pid="WV7ZBmbYUK" dmcf-ptype="general"><br><br>그러면서 “나중에 방송이 나가고도 이런 기회가 또 있으면 좋을 것 같다. 좋은 사운드로 몰입할 수 있는 공간에서 선생님의 공연을 다 같이 즐기고 행복한 시간을 함께 보내는 기회가 있으면 좋을 것 같다”고 바람을 전했다.<br><br>장호서 YPC 음악감독은 조용필의 대기획 참여 계기에 대해 “모든 시기가 잘 맞아떨어졌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br><br>그는 “선생님께서 일을 할 때 진지하게 고민도 많이 하고 큰 그림을 그려서 디테일을 풀어나가는 편인데, 제작진 분들이 사소한 것까지 소통을 하시면서 가능한 가장 좋은 것을 보여드리기 위해 노력하셨다. 덕분에 고척돔이라는 큰 공연을 무리 없이 진행할 수 있었다. 누구 한 명의 결정과 선택으로 할 수 있는 사항이 아니라 모든 제작진과 선생님이 하나를 위해 달렸기 대문에 가능했던 공연 같다”고 전했다.<br><br>‘조용필, 이 순간을 영원히’ 특별 싱어롱 시사회는 지난 6일 서울 고척 스카이돔 개최된 콘서트를 극장이라는 몰입감 높은 공간으로 옮겨와 관객과 함께 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다. 이번 시사회는 1회성으로 진행돼 다음 달 6일 ‘조용필, 이 순간을 영원히’ 본 방송을 앞두고 팬들에게 행복한 추억을 선물했다.<br><br>김원희 기자 kimwh@kyunghyang.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경향.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김창옥쇼4’ 日 도쿄 간다, 1회 예고 공개 09-30 다음 이경실·조혜련, '유퀴즈' 출격..'암투병' 박미선 언급 나올까 [단독] 09-3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