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3살 대한유도회 홍보위원 국제대회 5위 기염 작성일 09-30 39 목록 <div style="display:box;border-left:solid 4px rgb(228, 228, 228);padding-left: 20px; padding-right: 20px;">2008 베이징올림픽 상비군 안철웅<br>2025 항저우 아시안 오픈에 참가<br>국제유도연맹 세계랭킹 반영 대회<br>17년만에 선수로서 해외원정 나가<br>두 체급을 올려 동메달결정전 진출<br>40대 초반도 막바지에 세계 258위<br>30세 이상 월드챔피언십 도전 목표<br>하남시에서 전국 최강 초등부 육성</div><br><br>중국 샤오산린푸체육관에서는 9월 4~8일 2025 항저우 아시안 오픈이 국제유도연맹(IJF) 세계랭킹 및 아시아유도연맹(JUA) 대륙랭킹 점수 반영 대회로 열렸다.<br><br>샤오산린푸체육관은 2023년 제19회 중국 항저우 하계아시안게임 유도 종목 경기장이다. 2022 2025년 경기도유도회 생활체육 우수 지도자상을 받은 안철웅 관장이 항저우 아시안 오픈 남자 90㎏ 동메달 결정전까지 진출하여 눈길을 끌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10/2025/09/30/0001092088_001_20250930155509709.png" alt="" /><em class="img_desc"> 대한유도회 안철웅 홍보위원이 2025 항저우 아시안 오픈 남자 90㎏ 동메달 결정전을 위해 중국 샤오산린푸체육관에 입장하고 있다. 사진=아시아유도연맹</em></span>2008년 제29회 중국 베이징하계올림픽 상비군이었던 안철웅은 그해 5월 울란바토르에서 열린 제2회 한국-몽골 유도 남녀 국가대표 친선 그랑프리 토너먼트를 뛴 것이 마지막 국제 무대였다.<br><br>어느덧 6319일(17년3년18일)이 흘렀다. 몽골 73㎏ 선수들과 겨뤘던 26세의 안철웅은 벌써 40대 초반도 막바지가 되어 두 체급 높은 90㎏으로 항저우 아시안 오픈에 참가했다.<br><br>대한유도회 홍보위원을 맡고 있는 안철웅 관장은 동메달 획득이 무산되어 5위로 2025 항저우 아시안 오픈을 마쳤다. 이번 대회는 대한유도회 이승원(44) 홍보위원장이 중국 샤오산린푸체육관에서 ‘선수 안철웅’을 지도하여 의미를 더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10/2025/09/30/0001092088_002_20250930155509753.png" alt="" /><em class="img_desc"> 대한유도회 안철웅 홍보위원이 2025 항저우 아시안 오픈 남자 90㎏ 준준결승을 위해 중국 샤오산린푸체육관에 입장하고 있다. 오른쪽은 대한유도회 이승원 홍보위원장. 사진=아시아유도연맹</em></span>하남시 안철웅 유도관은 ▲2022 하계 한국초중고등학교유도연맹전 초등부 ▲2024 2025 청춘양구 생활체육 전국대회 초등부 단체전 ▲2025 하계 한국초중고등학교유도연맹전 여자초등부 우승을 차지했다. 안철웅 관장이 두 차례 경기도유도회 생활체육 우수 지도자로 뽑힌 이유다.<br><br>국제유도연맹은 9월29일 안철웅 관장을 남자 90㎏ 세계랭킹 258위로 평가했다. “아쉽게 입상은 놓쳤지만, 스무 살 어린 외국 선수들과 싸워 오랜만에 심장이 뛰는 순간을 다시 경험한 것이 성적보다 더욱 값집니다”라고 2025 항저우 아시안 오픈 소감을 밝혔다.<br><br>안철웅 관장은 “어린 제자들의 성장에 늘 기쁨을 느꼈지만, 이번에는 유도선수로서 저 자신한테 도전장을 내밀어 봤습니다. 승패와 결과에 연연하지 않는 만큼 국내외 대회에 또 나가보고 싶습니다”라며 희망했다.<br><br>국제유도연맹은 30세 이상 생활체육 동호인 및 은퇴 선수를 대상으로 베테랑 월드챔피언십을 개최한다. 2025 항저우 아시안 오픈 5위를 발판 삼아 세계 무대 진출을 꿈꾼다는 안철웅 관장은 다시 현역이 된 설렘을 느끼고 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10/2025/09/30/0001092088_003_20250930155509809.png" alt="" /><em class="img_desc"> 대한유도회 안철웅 홍보위원이 중국 샤오산린푸체육관에서 2025 항저우 아시안 오픈 남자 90㎏ 동메달 결정전을 치르고 있다. 왼쪽은 호주의 대니 보이니코비치. 사진=아시아유도연맹</em></span>[강대호 MK스포츠 기자]<br><br><!-- r_start //--><!-- r_end //--> 관련자료 이전 하형주 체육공단 이사장 "내부통제 협력체계 구축 힘쓸 것" 09-30 다음 윤남노, 맛집 고르는 노하우 공개 “글 안 보고 음식 사진만 확인”(톡파원 25시) 09-3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