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AI연구원 최정규 "에이전틱 AI, 챗GPT 넘어 산업 패러다임 바꾼다" 작성일 09-30 56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AI페스타] 석유화학 공정·금융·공공·신소재 개발까지…산업 현장에 AI 직접 적용</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6IxZczkPNs"> <p contents-hash="6e855c898940c76d480a87ac6ed62232bb342ff646f6925d533fde710c3e0e2c" dmcf-pid="PCM5kqEQkm" dmcf-ptype="general">(지디넷코리아=남혁우 기자)"에이전틱 인공지능(AI)은 단순히 새로운 기술이 아니라 산업 전반의 일하는 방식을 바꾸는 도구입니다."</p> <p contents-hash="a4b4ed8e170ce4a7d8926f848730b205c3be5decf2ff60e7829774b8321ba06b" dmcf-pid="QhR1EBDxAr" dmcf-ptype="general">LG AI연구원 최정규 그룹장은 30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초거대 AI 서밋에서 '에이전틱 AI를 통한 산업혁신'을 주제로 발표하며 이같이 말했다.</p> <p contents-hash="eec95a306ebfbbbd6ad0374d386441da255a84c72377c66f0d60fa8fe0dc4b46" dmcf-pid="xvJ3r9mecw" dmcf-ptype="general">최 그룹장은 챗GPT 같은 생성형 AI의 등장이 전문가뿐 아니라 일반 대중까지 AI의 효용을 직접 체감하게 했고 일상과 업무 속에서 생산성을 높일 수 있는 시대를 열었다고 설명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e01511ded1c250fc235b6f75c0c373da0d09aa3f5495f042ae8a04565fd811a3" dmcf-pid="yPXabsKGAD"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LG AI연구원 최정규 그룹장(사진=남혁우 기자)"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9/30/ZDNetKorea/20250930155050388shmb.jpg" data-org-width="640" dmcf-mid="fBBpsVOJoC"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30/ZDNetKorea/20250930155050388shmb.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LG AI연구원 최정규 그룹장(사진=남혁우 기자)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1228a009b39400b431a4a84298d7a77970bd7e209d66161da58589c759c717ca" dmcf-pid="WQZNKO9HkE" dmcf-ptype="general">하지만 이제는 에이전틱 AI의 등장으로 단순히 답변을 제공하는 수준을 넘어, 스스로 상황을 분석하고 실행까지 수행하며 결과를 바탕으로 재계획까지 세우는 새로운 단계에 접어들었다고 덧붙였다.</p> <p contents-hash="5e3c0add63833ffea47c3f8764653ccb5afcdb59e78fe02785d1c24ad98b50a3" dmcf-pid="Yx5j9I2Xak" dmcf-ptype="general">최 그룹장은 이러한 변화를 "AI 활용의 새로운 패러다임"으로 규정하며, 앞으로 산업과 사회 전반이 이 흐름 속에서 혁신을 경험하게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p> <p contents-hash="7f4035f15501c86065fe97e0ead2283cbd1cc0a87e730eae2518ed6e18753871" dmcf-pid="GM1A2CVZac" dmcf-ptype="general">그는 에이전틱 AI가 가져올 기대효과를 네 가지로 제시했다. 첫째, 피드백을 통한 프로세스 최적화로 업무 효율을 극대화할 수 있다. 더불어,다양한 워크플로우 자동화를 통해 생산성을 높인다. </p> <p contents-hash="2eabe0a03f1ab92fc1270fedd41a1e8afcdc981d37b192fc3e524a7d15dc0adb" dmcf-pid="HRtcVhf5NA" dmcf-ptype="general">셋째는 자체 모델뿐 아니라 외부 툴이나 전문 에이전트와 협업해 성능을 확장한다. 마지막으로 기업이 직면하는 복잡한 비즈니스 이슈에도 빠르고 유연하게 대응할 수 있다는 점을 강조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305981f074d32eb87a528dbdbb74981686bd1d4f07d3b48e22c95aa3e85ea3dd" dmcf-pid="XeFkfl41jj"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LG AI연구원 최정규 그룹장(사진=남혁우 기자)"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9/30/ZDNetKorea/20250930155051637kzrz.jpg" data-org-width="640" dmcf-mid="4p97C8hLkI"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30/ZDNetKorea/20250930155051637kzrz.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LG AI연구원 최정규 그룹장(사진=남혁우 기자)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be2da3f424c9e497f8f64ee98a3487c3ff24930318fac9f8218b20ff243aa698" dmcf-pid="Zd3E4S8tjN" dmcf-ptype="general">최정규 그룹장은 "에이전틱 AI는 단순한 기술 진보가 아니라 산업 전반의 일하는 방식을 바꾸는 새로운 도구"라며, "앞으로 기업 경쟁력의 핵심으로 자리 잡을 것"이라고 말했다.</p> <p contents-hash="c85996d9d5280e9030c0a283ca60e677e22f669c0c6762335483c5832239f57e" dmcf-pid="5J0D8v6Faa" dmcf-ptype="general">이와 함께 LG AI연구원이 실제 산업 현장에 도입한 다양한 에이전틱 AI 활용 사례도 소개했다.</p> <p contents-hash="5992bbf3c4c97c8cb48fc0489c0e9e7a1ed34ccdfe0422f3c6c3186f3673ccea" dmcf-pid="1ipw6TP3Ag" dmcf-ptype="general">첫 번째는 석유화학 공정 최적화다. AI가 수조 단위의 원유 처리 과정을 학습해 전문가 대신 최적의 의사결정을 내렸다. 약 3년간의 신뢰 구축 과정을 거쳐 올해 상반기부터는 공정 전 과정을 AI가 맡아 최적화하고 있으며 그 결과 수백억 원 규모의 비용 절감 효과를 달성할 수 있었다.</p> <p contents-hash="9fa8de406f4e006449caa514e2088b82e65dfb8f5e911f75fa4fed1b1214e955" dmcf-pid="tnUrPyQ0go" dmcf-ptype="general">두 번째는 신소재 개발이다. 기존에는 효능 성분 하나를 발굴하는 데 최대 2년 가까운 연구와 실험이 필요했지만, AI를 활용하면서 단 하루 만에 결과를 얻을 수 있었다. 이렇게 찾아낸 새로운 성분은 이미 미국 등록을 마쳤고, 이를 활용한 화장품이 곧 출시될 예정이다.</p> <p contents-hash="96528b3785b098d755a1249a46898e9b8910ab7e358154b2a65d1387fb8e5d9e" dmcf-pid="FLumQWxpNL" dmcf-ptype="general">금융 분야에서도 성과가 있었다. 2023년 뉴욕증권거래소에 AI 기반 ETF 상품을 상장해 S&P500 지수보다 높은 수익률을 기록했다. 최근에는 런던증권거래소와 손잡고 전 세계 5천 개 기업을 분석해 투자 리포트를 제공하는 유료 서비스도 시작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1f5695d47507df3d3bc3d244c8b8e7bbb088c8a47272466e1cf493a018ddc540" dmcf-pid="3o7sxYMUcn"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LG AI연구원 최정규 그룹장(사진=남혁우 기자)"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9/30/ZDNetKorea/20250930155052872ihfo.jpg" data-org-width="640" dmcf-mid="8AQVYdGkjO"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30/ZDNetKorea/20250930155052872ihfo.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LG AI연구원 최정규 그룹장(사진=남혁우 기자)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2ec02dc2c3cbfc5dffa21f1ec45aa7289e5e10928e4769a9af644cdf2ddb5d54" dmcf-pid="0CM5kqEQki" dmcf-ptype="general">공공 부문에서도 AI 활용이 확산되고 있다. LG CNS와 함께 경기도 교육청에 디지털 플랫폼을 구축했으며, 사업 규모만 380억 원에 달한다.</p> <p contents-hash="27a479b6804f12a306f70b895df0e180d70f933f8e01ea0fdcf24a58ce527ca8" dmcf-pid="phR1EBDxoJ" dmcf-ptype="general">최 그룹장은 "LG그룹 내부에서도 변화가 나타나고 있다"며 "사무직 직원의 80% 이상이 '워크에이전트(Work Agent)'를 활용하고 있다"고 설명했다.</p> <p contents-hash="12596309ebdd9aefcddc9b26932bf7db3ed6f4af25ed6c87eb45b65ef572abd3" dmcf-pid="UletDbwMAd" dmcf-ptype="general">이어 "이 시스템은 보안이 필요한 국가핵심기술 문서까지 안전하게 처리하며, 심층 리서치 기능을 제공해 업무 효율을 크게 높였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a3f81ceb6a98fc696d2db8a96891a16ca133eb62715e76c66354fa04823920e7" dmcf-pid="uSdFwKrRke" dmcf-ptype="general">최 그룹장은 LG AI연구원에서 자체 개발한 초거대 언어모델 '엑사원(X1)'은 에이전틱 AI를 뒷받침하는 핵심 기술이라고 강조했다.</p> <p contents-hash="05806074791e80546830e2a2b125f66b766717e7b74fa175162c273c44e2a76d" dmcf-pid="7vJ3r9meoR" dmcf-ptype="general">그는 "엑사원은 LG가 처음부터 산업 특화를 염두에 두고 개발한 모델"이라라며 "단순 텍스트 생성 능력뿐 아니라 수학·과학 등 복잡한 추론 능력까지 동시에 수행한다"고 설명했다</p> <p contents-hash="e451ff70d5275bb73e062898dd1754c13a8fc5b74fc0c4772255acec08c4d194" dmcf-pid="zTi0m2sdjM" dmcf-ptype="general">성과도 뚜렷하다. 누적 다운로드 700만 건, 파생 모델 300여 개를 기록하며 국내 모델 중 가장 널리 활용되고 있다.</p> <p contents-hash="40c6b9297add69ce65358a6f6d25aa1854a367d20efcb883e0bcdc72bd970a3c" dmcf-pid="qynpsVOJax" dmcf-ptype="general">최 그룹장은 발표를 마무리하며 AI의 중요성을 다시 강조했다. 그는 "AI는 더 이상 선택이 아닌 필수"라며 "국가, 기업, 개인의 경쟁력이 AI 활용 능력에 달려 있다. 회계사조차 코딩 역량을 갖춘 인재를 찾는 시대가 왔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8c9729d3e5949eec15e3307b111aa9faeb20c7906bd82260e8fdf11f7636c4ed" dmcf-pid="BWLUOfIioQ" dmcf-ptype="general">이어 "엑사원의 풀네임은 '모두를 위한 전문가 AI(Expert AI for Everyone)'"라며 "일반인도 전문가처럼 AI를 다룰 수 있게 하고, 전문가는 더 높은 수준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 이를 통해 대한민국 산업 발전에 기여할 것"이라며 청중의 관심과 응원을 당부했다.</p> <p contents-hash="3f7b72d891f56cbbea73fcf3c6f1b201f85961c1787c62d2a01c026bf7f2fc9f" dmcf-pid="bYouI4CnAP" dmcf-ptype="general">남혁우 기자(firstblood@zdnet.co.kr)</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지디넷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네이버웹툰, 美 출판사 붐!스튜디오와 협업⋯"디지털 만화 알리기 앞장" 09-30 다음 NFT 대중화 본격화 시동, 블록체인 '플로우(FLOW)' 주목 왜? 09-3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