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무대 경쟁력 입증' 대한장애인양궁협회, 세계장애인양궁선수권대회 6개 메달 획득 작성일 09-30 34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241/2025/09/30/0003469336_001_20250930155909779.jpg" alt="" /><em class="img_desc">2025 세계장애인양궁선수권대회에서 수상한 선수들의 모습. 대한장애인양궁협회 제공</em></span><br><br>대한장애인양궁협회는 지난 22일부터 일주일 동안 광주에서 개최된 2025 세계장애인양궁선수권대회에서 금메달 1개, 은메달 1개, 동메달 4개 등 총 6개의 메달을 획득했다. 이번 대회는 47개국 443명이 참가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선수단은 종목별 고른 입상으로 국제무대에서의 경쟁력을 입증했다.<br><br>특히 W1 여자 더블에서 김옥금(광주시청) 이은희(대구)가 금메달을 차지하였고, 여자 리커브 더블에서는 권하연(부산) 이화숙(충남)가 은메달을 획득했다. 또한 남자 리커브 더블, W1 남자 더블, W1 혼성 단체전, W1 남자 개인전에서는 모두 동메달을 추가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241/2025/09/30/0003469336_002_20250930155909811.jpg" alt="" /><em class="img_desc">2025 세계장애인양궁선수권대회에서 출전한 선수단의 모습. 대한장애인양궁협회 제공</em></span><br><br>이번 결과는 고광만 회장 취임 이후 추진된 경기력 강화 정책의 결실로 평가된다. 협회는 선수들이 훈련과 경기에 전념할 수 있도록 환경 개선, 훈련 시스템 정비, 심리적 지원 등을 강화하여 짧은 기간 안에 뚜렷한 성과를 끌어냈다.<br><br>고광만 회장은 "선수단이 국제무대에서 훌륭한 성과를 거둔 것은 모두 선수들의 노력과 지도자들의 헌신 덕분"이라며 "이번 성과를 계기로 대한민국 장애인양궁이 한 단계 더 도약할 수 있도록 협회도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이어 고 회장은 "다가오는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아장애인경기대회에서도 좋은 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철저히 준비하겠다"라고 강조했다.<br><br>배중현 기자 bjh1025@edaily.co.kr 관련자료 이전 '스포츠 행사, 개인정보 유출 위험 괜찮을까?'...대한체육회, 선제적 예방 나섰다 09-30 다음 대한폴로연맹 회장배 대회 제주에서 성료 09-3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