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점 리뷰 분노’에 백기 든 카톡 친구탭 논란…네이트온, 뒤에서 신났다 작성일 09-30 53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카카오 “친구목록 4분기 내 복원” 발표<br>부고장에 ‘폭죽 축하’ 논란에 카카오 “개선 조치”</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09Qi4S8tyG">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e1989c378dba05bafe05f98491be6c11412775060b3e06f4b3dea4f3795affd6" dmcf-pid="p2xn8v6FyY"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정신아 카카오 대표가 23일 경기 용인시 카카오AI캠퍼스에서 열린 ‘이프(if) 카카오’ 콘퍼런스에서 키노트 세션 발표를 하고 있다. 2025.9.23 [카카오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9/30/dt/20250930161149046jndw.png" data-org-width="500" dmcf-mid="3xrlkqEQlH"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30/dt/20250930161149046jndw.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정신아 카카오 대표가 23일 경기 용인시 카카오AI캠퍼스에서 열린 ‘이프(if) 카카오’ 콘퍼런스에서 키노트 세션 발표를 하고 있다. 2025.9.23 [카카오 제공.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54e93683dbf2f9941e66ea625787c914d0e8e5efcbbfd47b94a6f0391851e2df" dmcf-pid="UVML6TP3SW" dmcf-ptype="general"><br> 사용자들의 강력한 불만 폭주에 놀란 카카오톡이 백기를 들고 업데이트 일주일도 채 안 돼 친구목록을 원상 복귀 조치하자 이용자들은 ‘일단 다행’이란 반응을 반응을 보였다.<br><br> 30일 정보통신기술(ICT) 업계에 따르면, 전날 오후 카카오가 카카오톡 친구탭 첫화면에 친구목록을 되돌리겠다며 사실상 원상 복귀를 선언한 뒤 각종 소셜미디어(SNS)와 인터넷 카페에 쇄도하던 성난 반응이 수그러든 상황이다.<br><br> 이날 오전 9시 기준 구글 트렌드에서 최근 24시간 동안 ‘카카오톡 롤백’ 검색이 600% 상승하며 전체 트렌드 가운데 3위를 차지하는 등 높은 관심이 이어졌다.<br><br> 카카오톡 업데이트 원상 복귀 소식을 접한 사용자들은 인터넷 카페 댓글을 통해 ‘불편했다’, ‘너무 다행이다’, ‘결국 그대로’ 등 대부분 일단 만족한다는 반응을 보냈다.<br><br> 일부 사용자는 ‘당장은 아니고 4분기’, ‘4분기 이후에나 가능하다’라며 시기에 아쉬움을 드러냈다.<br><br> 한 사용자는 게시글을 통해 ‘미성년자 자녀들에게도 무분별하게 숏폼이 공개돼 말이 많은 것으로 아는데 숏폼은 어쩔 수 없는 것 같다’며 숏폼탭 신설에 대해서도 미성년자 콘텐츠 노출과 관련한 추가 보안 장치 마련을 주문했다.<br><br> 항의의 한 형태로 구글플레이와 앱스토어에 쏟아지던 ‘1점 리뷰’ 폭주도 한풀 꺾였다.<br><br> 전날까지 이어지던 1점 리뷰가 이날은 드러나지 않았다. 다만, 평가 지표상으로는 여전히 과반에 가까운 1점 리뷰가 남아있어 앱스토어 기준 2.3점의 저조한 수치가 개선되지 않았다.<br><br> 앞서 카카오는 전날 격자형 피드로 개편된 친구탭에 대한 이용자 불만이 폭주하자 기존 친구목록을 친구탭 첫 화면으로 복원하는 개선 방안을 4분기 내 실시하겠다고 밝혔다.<br><br> 지난 23일 개발자 콘퍼런스 이프카카오에서 업데이트 내용을 공개한 이후 6일 만의 조치다. 그동안 카카오는 업데이트 직후 롤백을 요구하는 거센 항의와 ‘1점 리뷰’ 폭주에 시달렸다.<br><br> 급기야 일부 이용자가 카카오톡 대체 앱을 다운로드 받음으로써 네이트온 앱이 지난 27일 애플 앱스토어 소셜 네트워킹 부문 1위, 전체 부문 5위를 차지하는 등 반사 이익을 누렸다.<br><br> 네이트온은 구글 플레이스토어 커뮤니케이션 부문에서도 지난 27일 7위를 기록했다.<br><br> 업데이트 일주일도 못 버틴 이번 조치를 놓고, 주가 6만원선 붕괴에다 성난 사용자들의 실질적 이탈까지 이어질 경우 막대한 손실이 불가피하다는 판단에 따른 다급한 조치라는 평가가 나온다.<br><br> 한편, 이날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카카오톡 앱에서 모바일 부고장을 보냈더니 ‘폭죽 쏘기’ 축하 효과가 나온다”는 게시글이 잇따랐다.<br><br> 카카오는 이에 대해 즉각 해명하고 재발 방지를 위한 개선 조치를 완료했다고 밝혔다.<br><br> 카카오에 따르면 모바일 부고장 메시지 타입과 키워드는 축하 효과 감지 대상이 아니다. 카카오는 모바일 부고장 발송 후 축하 효과가 나온 이유로 부고장 이전 메시지에 축하 키워드가 포함된 메시지가 있었을 수 있다고 밝혔다.<br><br> 카카오 관계자는 “이용자 불편이 발생하게 된 점에 책임을 느끼고 동일한 상황이 재발하지 않도록 개선 조치를 완료했다”고 말했다.<br><br> 박양수 기자 yspark@dt.co.kr</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디지털타임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프리딕티브 온콜로지, 에이셔 디지털 자산 트레저리 공식 런칭 09-30 다음 우주항공청, ‘우주 스타트업’ 해외진출 지원 강화 09-3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