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학수 개보위원장 "정보유출로 국민 불안…정보보호 투자 강화해야" 작성일 09-30 53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개인정보위, 개인정보 보호의 날 기념식<br>국정자원 화재 여파에 "서비스 재개 노력"</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Wdal5o1mj6"> <p contents-hash="023001956351e308e86726ee11e759fe9e3de1e8d5d41f5bcae0ef543b2d0d7d" dmcf-pid="YJNS1gtsg8" dmcf-ptype="general">고학수 개인정보보호위원회 위원장이 최근 연이어 발생한 개인정보 유출 사고와 관련, 개인정보 보호를 위한 투자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p> <p contents-hash="e93e4e00d2b138d18356e1092a2a6debbc9182eca699fcf28e736e2d76521edb" dmcf-pid="GijvtaFOa4" dmcf-ptype="general">고학수 개인정보위 위원장은 30일 오전 서울 중구 더플라자 호텔에서 개최된 제5회 개인정보 보호의 날 기념식에서 축사를 통해 "최근 통신사와 카드사 등 지속적 대규모 개인정보 유출 사고가 일어나면서 국민들의 불안감이 매우 높아지고 있다"면서 "여러 면에서 개인정보 데이터에 대한 관심과 투자가 무엇보다도 중요한 시기"라며 이같이 강조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04284199346b0c2082959f8f621ae84884847c6cdf6ac8485732c58b464d53d7" dmcf-pid="HnATFN3INf"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고학수 개인정보보호위원회 위원장이 9월 30일 오전 서울 중구 플라자호텔에서 개최된 '제5회 개인정보보호의날' 기념식에서 환영사를 하고 있다. 개인정보보호위원회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9/30/akn/20250930162315281lske.jpg" data-org-width="745" dmcf-mid="P3uxapNfoM"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30/akn/20250930162315281lske.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고학수 개인정보보호위원회 위원장이 9월 30일 오전 서울 중구 플라자호텔에서 개최된 '제5회 개인정보보호의날' 기념식에서 환영사를 하고 있다. 개인정보보호위원회 제공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e28037a492ce75ca5d9fb66924bc1b0fa8cac8574bd26457494fa6237ca90f89" dmcf-pid="XLcy3j0CkV" dmcf-ptype="general"> <p>개인정보 보호의 날은 개인정보보호법 최초 시행일인 2011년 9월30일을 기념하는 날로, 개인정보 보호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2023년부터 법정기념일로 지정됐다. 올해 기념식은 '안전한 개인정보, 안심하는 인공지능(AI) 시대'를 주제로 산·학·관 관계자 3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p> </div> <p contents-hash="b4656d411567e62fdb28e732a885848d59f73ead2498a8b8b36bfa5f648ce672" dmcf-pid="ZokW0Aphk2" dmcf-ptype="general">고 위원장은 이어 "AI의 급속한 확산이 우리 사회 전반의 획기적 변화를 이끄는 동시에 프라이버시 위협도 촉발하고 있다"라면서 "AI가 심화하는 시대에서 개인정보를 지켜내면서 적절하게 잘 활용하는 건 동전의 양면과 같이 밀접한 관계"라고 말했다.</p> <p contents-hash="b249a03daeee8ca6b25114655a0fbbeda42bbba712292cf4fa3edd098f93f58a" dmcf-pid="5gEYpcUlg9" dmcf-ptype="general">그러면서 "개인정보위는 복잡한 개인정보 침해 리스크에 대한 대응 역량을 확보하기 위해 개인정보 안전 관리체계 강화 방안을 발표한 바 있다"면서 "국민이 안심할 수 있는 AI 기술 혁신을 위해 개인정보 보호가 전제된 책임 있는 데이터 생태계가 조성돼야 한다"고 강조했다.</p> <p contents-hash="7eb9ef8bfad902b72926fdc2edb5569871355425cc6e87825c831d5ee2d62f37" dmcf-pid="1aDGUkuSkK" dmcf-ptype="general">국회 정무위원장인 윤한홍 국민의힘 의원은 축사를 통해 "AI 시대 개인정보 보호 원칙이 입법과 정책 전반에 충실히 반영되도록 지원하겠다"고 했고, 정무위 소속인 민병덕 더불어민주당 의원도 "AI 기술 혁신 촉진과 국민의 권리침해를 방지하기 위해 보호법 개정안의 조속한 통과가 필요하다"라고 말했다. 존 에드워즈 영국 정보위원회(ICO) 위원장과 멜리사 홀리오크 미국 연방거래위원회(FTC) 위원도 영상 축사를 보내왔다.</p> <p contents-hash="dbee103fa835809dd66724b868944195fc34c4ce9bf211cb0cd80112e3a1f3b6" dmcf-pid="tNwHuE7vjb" dmcf-ptype="general">이어서 개인정보 보호와 안전한 활용에 기여한 유공자들에 대한 포상 수여식이 진행됐다. 최경진 가천대 교수는 개인정보 법제 기반 마련의 공로를 인정받아 홍조 근정훈장을 수상했다. 우지숙 서울대 교수는 개인정보 분쟁조정위원회 위원으로서 분쟁조정 활성화에 기여한 공로로 근정포장을, 홍관희 LG유플러스 정보보안센터장(CISO·CSO)는 보호책임자 제도 개선에 역할을 수행한 공로를 인정받아 국민포장을 받았다.</p> <p contents-hash="5ffc87c385dcda70384bb9ede3f1a6d41016294b7590ba7f573cbe35c9b88ee4" dmcf-pid="FjrX7DzTgB" dmcf-ptype="general">이날 행사에서는 각계 대표가 참여하는 국민안심 개인정보 실천선포식도 개최됐다. 행사장 로비에서는 AI 기반 개인정보 가명처리 솔루션 등 개인정보 보호 기술의 시연과 체험 부스가 운영됐다.</p> <p contents-hash="d9620bbb124c8a7dda9be1aa3c1a1935a95f8f65eb8078b7aeb6341730cea5ac" dmcf-pid="3AmZzwqyNq" dmcf-ptype="general">개인정보위 관계자는 "앞으로도 AI 혁신 속에서 프라이버시가 증진될 수 있도록 신뢰 기반의 AI 데이터 생태계를 마련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며 "우리 기업들이 개인정보 보호법 준수를 넘어 선제적·적극적으로 개인정보 보호 활동을 할 수 있게 적극적으로 지원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p> <p contents-hash="b475190acc5fc6f304862cdf209953ee836778cdff488de72f37300cf9a2bc7c" dmcf-pid="0dal5o1mAz" dmcf-ptype="general">한편 고 위원장은 대전 국가정보자원관리원 화재로 개인정보위 홈페이지와 민원 서비스 접속이 원활하지 않은 데 대해 사과했다. 고 위원장은 "이번 사태로 인해 우리 위원회 대민 서비스에도 일부 장애가 발생해 임시 홈페이지를 통해 추가 안내를 하고 있다"면서 "대민 서비스가 신속히 재개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75f363ab6d054d80b11e5c73611dba71ca1b1944005566a32f43494afdbad1aa" dmcf-pid="pJNS1gtso7" dmcf-ptype="general">이명환 기자 lifehwan@asiae.co.kr</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결혼 15주년' 고소영 "♥장동건과 주말부부도 OK" 파격 발언 (펍스토랑) 09-30 다음 [팩플] 결제까지 가능해진 챗GPT... AI 에이전트의 포털 흡수 본격화 09-3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