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마귀' 임시완 "전도연과 연기, 굉장한 영광... 아우라 느꼈다" [인터뷰] 작성일 09-30 26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26일 공개 넷플릭스 오리지널 영화 '사마귀'서 주인공 사마귀 역 맡아</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5qQBQWxpR6">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f2bf45b7aab2cb9c079440d327456f84b951caee377b77ff8e523e387c51aee6" dmcf-pid="1QaxapNfe8"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임시완은 30일 오후 서울 종로구 삼청동의 한 카페에서 넷플릭스 오리지널 영화 '사마귀' 관련 인터뷰를 진행했다. 넷플릭스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9/30/hankooki/20250930162339878lagb.jpg" data-org-width="640" dmcf-mid="Z8mgm2sdeP"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30/hankooki/20250930162339878lagb.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임시완은 30일 오후 서울 종로구 삼청동의 한 카페에서 넷플릭스 오리지널 영화 '사마귀' 관련 인터뷰를 진행했다. 넷플릭스 제공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9bb3efec412c5ed41f88a76bfc743e7b90a9e5453bc83af2944deb0a6952aede" dmcf-pid="txNMNUj4M4" dmcf-ptype="general">배우 임시완은 전도연과의 연기 호흡을 '영광'이라 표현했다. 지난 2022년 영화 '비상선언'으로 한 차례 같은 작품에 출연한 적 있지만, 직접 대사를 맞춘 것은 이번이 처음이었던 만큼 임시완에게 전도연과의 호흡은 큰 인상으로 남았다는 설명이다.</p> <p contents-hash="e1af8462a8402347edfa18fdf78a3caa74846e096f1a5fca79956d5131172451" dmcf-pid="FMjRjuA8Jf" dmcf-ptype="general">임시완은 30일 오후 서울 종로구 삼청동의 한 카페에서 넷플릭스 오리지널 영화 '사마귀' 관련 인터뷰를 진행했다. </p> <p contents-hash="032aa29244c5367589bd45de07b4f069257c8cb46c3fb3b0afff7f3e4a3362ae" dmcf-pid="3RAeA7c6MV" dmcf-ptype="general">지난 26일 공개된 '사마귀'는 모든 룰이 무너진 살인 청부 업계에 긴 휴가 후 컴백한 A급 킬러 사마귀 한울(임시완)과 그의 훈련생 동기이자 라이벌 재이(박규영), 은퇴한 레전드 킬러 독고(조우진)가 1인자 자리를 놓고 벌이는 대결을 그리는 액션 영화다. 지난 2023년 공개된 영화 '길복순'의 스핀오프작이기도 한 '사마귀'에서 임시완은 천부적인 재능을 가진 A급 킬러 '사마귀' 한울 역을 맡아 극을 이끌었다.</p> <p contents-hash="4527c4b5b37fb093d56a32922e9bde750daea9b3961ceb0e5a1fe1233c272265" dmcf-pid="0ecdczkPd2" dmcf-ptype="general">이날 임시완은 '사마귀' 출연에 대해 "운명이 점지해준 것 같았다"라고 말문을 열었다. 그는 "제가 '사마귀'를 선택했다기 보다는 변성현 감독님이 '길복순' 당시 저한테 목소리 출연을 해줄 수 있냐고 연락을 주시면서 운명이 시작됐던 것 같다. 당시 성사는 안 됐지만 그 이후로 감독님이 저한테 '너는 사마귀다'라고 말씀해주셔서 '그런가 보다'하고 운명처럼 받아들였다. '나의 운명은 사마귀구나'라는 생각으로 겸허하게 운명을 기다렸던 입장이었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p> <p contents-hash="b347239e420f3da462125028f7810bd224bff0628fec1dc9751b246fbe6711a5" dmcf-pid="pdkJkqEQn9" dmcf-ptype="general">'길복순'의 세계관과 신선한 설정을 이어 받은 작품이라는 점도 매력적이었다는 그다. 임시완은 "'길복순'을 굉장해 재미있게 봤던 지점이 참신한 소재의 믹스였다. 킬러들의 세계에 주부라는 가정을 엮은 거였지 않나. 어울리지 않을 것 같은 두 아이디어를 섞은 것이 재미있게 느껴졌다"라며 "마찬가지로 '사마귀'도 킬러의 세계에 창업이라는 아이디어를 섞었다는 것이 재미있게 느껴졌다. 시작이 재미있다는 생각이 들었다"라고 말했다.</p> <p contents-hash="e34f10550767c1a5dcbec760e4fa58a03669374f8e454b0b8f4dce3d996a43ee" dmcf-pid="UJEiEBDxMK" dmcf-ptype="general">스핀오프 작품인 만큼, 이번 작품에는 '길복순'의 주인공이었던 전도연이 짧게 출연해 이목을 집중시키기도 했다. 짧은 장면이었으나 전도연과 직접 호흡을 맞춘 임시완은 "(전도연) 선배님과의 호흡은 제게 굉장히 큰 영광이었다"라고 감격을 표했다.</p> <p contents-hash="f95dca7f396354f2ca6aeb4ac335bd51dc9c9c14adf3a7d6ab5812542bb93286" dmcf-pid="uiDnDbwMRb" dmcf-ptype="general">그는 "'비상선언' 이후로 두 번째 같은 작품 출연이지만, 그 때는 같이 붙는 신이 없어서 대사를 맞춰 볼 기회가 없었다. 함께 대화를 맞춘 건 이번이 처음이었는데, 그 순간이 제게는 굉장한 영광이었다. 뭔가를 많이 하지 않으셔도 많은 것들이 표현되는 그 아우라가 정말 압도적이었다"라고 존경심을 드러냈다.</p> <p contents-hash="90c57891fd80241e75040eccf94cae1017d92b290db51ced9e437ede442c456f" dmcf-pid="7nwLwKrRdB" dmcf-ptype="general">작품 외적으로 전도연과 친분이 있어 이미 연락을 주고 받는 사이였다는 임시완은 "하지만 작품이나 캐릭터에 대해서 직접적으로 말씀드린 적은 없다"라고 말을 이었다. 그는 "제가 캐릭터에 대해 질문하고 말씀드리는 것 보다 '사마귀를 어떻게 표현할 수 있을까'를 혼자만의 숙제로 두고 풀어가려 했던 것 같다. 선배님께 그런 부담을 드리고 싶진 않았다"라고 덧붙였다.</p> <p contents-hash="271556e0280bea28aac426224ac0d3817bf26d3dcb21f55074f4dfd81c2f26cf" dmcf-pid="zU4u4S8tJq" dmcf-ptype="general">이번 작품에서는 설경구와의 재회도 이루어졌다. 지난 2017년 개봉한 영화 '불한당'에서 브로맨스 케미로 호흡을 맞췄던 임시완과 설경구는 이번 작품에서 선후배 킬러 역할로 또 한 번 만났다.</p> <p contents-hash="e804fdad54908e4825221015c101cc6ee1beb4ba46a21109704510320a5caea6" dmcf-pid="qu878v6Fnz" dmcf-ptype="general">설경구의 존재는 촬영 현장에서 임시완에게 큰 의지가 됐다는 설명이다. 임시완은 "선배님과는 만나서 딱히 대단한 이야기를 안 한다. 이번에도 현장에서 그냥 특유의 웃음으로 웃어주시곤 했는데, 그게 저한테 굉장히 심적 위안이 되더라. 의지가 많이 됐다"라며 "'사마귀'라는 영화를 찍으면서 혼자서 가져가야 하는 책임의 무게가 있었는데, 선배님이 현장에 오신 것만 해도 그 무게감을 나눠서 든 것 같은 느낌이 들더라. 그래서 경구 형님이 촬영장에 오실 때면 되게 마음이 편했다"라고 남다른 애정을 드러냈다.</p> <p contents-hash="be5351ba631a635f1298f5b282e116f573309ba4abc7ac09a97426498d7aba9f" dmcf-pid="B76z6TP3i7" dmcf-ptype="general">홍혜민 기자 hhm@hankookilbo.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한국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1250만 유튜버 쯔양, ‘불치병’ 투병 중이었다…“나중에 실명될지도” (쯔양밖정원) 09-30 다음 '사마귀' 임시완 "청룡 축하 무대, 이병헌 선배와 인연 끊어질까 걱정" [인터뷰 맛보기] 09-3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