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지컬 ‘아몬드’ 김건우, ‘제2의 손명호’ 등장? “나쁜 놈 vs 사랑을 알아가는 아이” 작성일 09-30 39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분노 가득 찬 ‘곤이(윤이수)’ 역<br>폭력성은 공통분모…변화하는 감정 차이</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XqcEpcUlWI">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a6ae20420fd1e5953062a38e8489d19c6968dce9834894b9fc1b80c1f02ee03f" dmcf-pid="ZBkDUkuSvO"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김건우가 30일 뮤지컬 ‘아몬드’ 프레스콜에서 기자들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사진 | 표권향 기자 gioia@sportsseoul.com"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9/30/SPORTSSEOUL/20250930164448646uelk.jpg" data-org-width="700" dmcf-mid="GBLgZL5rvh"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30/SPORTSSEOUL/20250930164448646uelk.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김건우가 30일 뮤지컬 ‘아몬드’ 프레스콜에서 기자들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사진 | 표권향 기자 gioia@sportsseoul.com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e9e7c8c4aaa1a14f6535ac5b811a8d3e76586a527257110029d21ee13f32cf7a" dmcf-pid="5bEwuE7vys" dmcf-ptype="general"><br> [스포츠서울 | 표권향 기자] 배우 김건우가 다시 ‘더 글로리’의 ‘손명오’로 돌아왔다. 하지만 두 인물의 천성이 완전히 달라, 묘한 매력의 대조를 보여준다.</p> <p contents-hash="2ca5d01a188a7b74943ac6ff85a67b2088bf346fb2763cfa095ee3da842fea35" dmcf-pid="1KDr7DzTSm" dmcf-ptype="general">김건우는 30일 서울 대학로 NOL 유니플렉스 1관에서 열린 뮤지컬 ‘아몬드’ 프레스콜에서 ‘제2의 손명오’ 캐릭터에 관한 자신만의 해석을 설명했다.</p> <p contents-hash="1a98f98112f422f535961db474eebe6febb62b13c23a4b926a8f0b59b78f1b22" dmcf-pid="t9wmzwqyWr" dmcf-ptype="general">올해 재연으로 돌아온 뮤지컬 ‘아몬드’는 전 세계 베스트셀러에 오른 손원평 작가의 원작 소설 ‘아몬드’를 무대화한 작품이다. 아몬드처럼 생긴 뇌 속 편도체가 작아 감정을 느끼지 못하는 ‘알렉시티미아’라는 신경학적 장애를 지닌 소년 ‘윤재’의 성장기를 이야기한다.</p> <p contents-hash="c846b9588a41b239d3c705c26b31510c6fb3483370dd4ea3257741daa6f194f3" dmcf-pid="F2rsqrBWWw" dmcf-ptype="general">극 중 김건우는 어린 시절 납치된 후 소년원을 거치며 세상에 대한 분노로 가득 찬 소년 ‘곤이(윤이수)’를 연기한다. 거친 언행과 폭력성을 띠는 캐릭터로, 불량 청소년 ‘손명오’를 떠올리게 한다.</p> <p contents-hash="abad3b8e7332836b259c1e091b9a920d18a08d8cab02bbb124c97c908d773d2e" dmcf-pid="3VmOBmbYWD" dmcf-ptype="general">하지만 ‘곤이’가 ‘손명오’와 완벽하게 다른 인물이라는 건 극의 중반부부터 나타난다. 말없이 조용하지만, 감정을 표현할 줄 몰라 ‘괴물’이라고 불리는 ‘윤재’를 만난 후 180도 다른 삶을 살게된다. 애정 결핍으로 인해 스스로 삐뚤어졌던 ‘곤이’가 사랑과 우정의 감정을 느끼면서 변화한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e65e77c142f4bd906da86c32e7d8d5de8f522c63a7789bc0fcc8949809c0c172" dmcf-pid="0T8PC8hLTE"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30일 진행된 뮤지컬 ‘아몬드’ 프레스콜에 (왼쪽부터) ‘도라’ 역 김이후, ‘곤이’ 역 조환지와 김건우, 김태형 연출, ‘윤재’ 역 윤소호와 김리현, ‘곤이’ 역 윤승우, ‘도라’ 역 홍산하가 참석해 시연과 질의응답 시간을 가졌다. 사진 | 표권향 기자 gioia@sportsseoul.com"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9/30/SPORTSSEOUL/20250930164449094bemm.jpg" data-org-width="700" dmcf-mid="HL7qA7c6yC"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30/SPORTSSEOUL/20250930164449094bemm.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30일 진행된 뮤지컬 ‘아몬드’ 프레스콜에 (왼쪽부터) ‘도라’ 역 김이후, ‘곤이’ 역 조환지와 김건우, 김태형 연출, ‘윤재’ 역 윤소호와 김리현, ‘곤이’ 역 윤승우, ‘도라’ 역 홍산하가 참석해 시연과 질의응답 시간을 가졌다. 사진 | 표권향 기자 gioia@sportsseoul.com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3b06d6c27be54edadda18996e7b819199e0b1f5b3a6ee2719edcb232a0697af4" dmcf-pid="py6Qh6lovk" dmcf-ptype="general"><br> 김건우는 ‘아몬드’의 연습 과정부터 ‘곤이’가 겪은 상황을 바탕으로 깊이 있게 그의 심리를 파고들었다. 외로움과 상처를 감추기 위해 자기 보호본능으로 다른 이들에게 폭력적인 성향을 일부러 드러냈다는 것이었다.</p> <p contents-hash="35d0900b09ba1d7dcdf25dfc9abfaf4e97f155179c57adcd18e49e85be515dc1" dmcf-pid="UWPxlPSgyc" dmcf-ptype="general">그는 “‘본이’가 단면적으로 ‘손명호’와 비슷한 지점이 있다. 하지만 가장 다른 건 ‘손명호’는 끝까지 나쁜 놈이다. ‘본이’는 폭력적이지만, 윤재를 만나면서 그동안 보지 못했던 시선을 깨닫는다. 살아가는 생각과 사랑이라는 감정을 배워간다”라고 소개했다.</p> <p contents-hash="edd1489392d8c8c183fbad194f9222acd01aabd607067b86b14430ac792c6301" dmcf-pid="uYQMSQvaWA" dmcf-ptype="general">자신이 파악한 ‘곤이’를 무대 위에서 표현하기 위해 연기 포인트도 남다르게 가지고 간다. 김건우는 “거칠다고 해서 화내는 것에만 집중하기보다 ‘윤재’를 만나면서 순화되고 변화하는 과정에 집중했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039920717a0c27707b0521d73bf2aeff432285b4b7d2c9cb9e6b1c5910ca13c1" dmcf-pid="7GxRvxTNyj" dmcf-ptype="general">지난 2023년 뮤지컬 ‘빠리빵집’, 2024년 뮤지컬 ‘그날들’과 ‘스윙데이즈_암호명 A’에 이어 4번째 필모그래피를 쓰고 있는 김건우는 무대에 대한 진심을 전했다. 그는 “무대는 설 때마다 떨린다. ‘아몬드’라는 멋진 작품에 참여한다는 것 자체만으로도 영광”이라며 “놀러 온 게 아니다. 기회를 부여받은 만큼 좋은 공연으로 보답하겠다”라고 각오를 전했다.</p> <p contents-hash="4aeea71a711dd4fc0746a02eff59588e67558b5bf8154282203d2e50312a1c9c" dmcf-pid="zHMeTMyjvN" dmcf-ptype="general">한편, 소설, 영화처럼 강렬하고 흡인력 있는 전개와 매력적인 캐릭터들이 등장하는 뮤지컬 ‘아몬드’는 오는 12월14일까지 NOL 유니플렉스 1관에서 공연된다. 초등학생 이상 관람가다.</p> <p contents-hash="5689a78aa6944dc8ded0bfb0339bd7c7a5a843592afa28b8a235649192f88be1" dmcf-pid="qXRdyRWAya" dmcf-ptype="general">gioia@sportsseoul.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서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유재석 만나는 이경실·조혜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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