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술 발전에 명암 존재... AI 윤리 원칙 제정" AI 신뢰성 얼라이언스 출범 작성일 09-30 43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x26YxYMUcY">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37c3da1ddd44f206cd1250c75be368d7f129321adcf708c3ed21e61d05108305" dmcf-pid="yOSRyRWANW"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30일 서울 중구 롯데호텔서울에서 열린 ‘인공지능(AI) 신뢰성 얼라이언스 발족식 및 창립총회’에서 참석자들이 기념 촬영하고 있다. 사진=박성현 기자"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9/30/fnnewsi/20250930164827471zvnj.jpg" data-org-width="800" dmcf-mid="Q1R5J5iBkG"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30/fnnewsi/20250930164827471zvnj.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30일 서울 중구 롯데호텔서울에서 열린 ‘인공지능(AI) 신뢰성 얼라이언스 발족식 및 창립총회’에서 참석자들이 기념 촬영하고 있다. 사진=박성현 기자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3704a658095193b13f3d1d4e04b0135a8a7c73c416f858d3913f8837b742a116" dmcf-pid="WIveWeYcoy" dmcf-ptype="general"> <br>[파이낸셜뉴스] “기술 발전에는 반드시 명과 암이 존재해왔고 인공지능(AI)도 마찬가지다. 카카오는 10개의 AI 윤리 원칙을 제정했으며 AI 서비스가 사회에 미치는 영향을 검토하는 프로세스를 설계해 대응하고 있다.” <br>김경훈 카카오 이사는 30일 서울 중구 롯데호텔서울에서 열린 ‘인공지능(AI) 신뢰성 얼라이언스 발족식 및 창립총회’에서 기조발제자로 나서 이같이 말했다. </div> <p contents-hash="46b1089701a45423e614b488839c9673a905056223c707aec275dac0280f2c14" dmcf-pid="YCTdYdGkjT" dmcf-ptype="general">얼라이언스는 ‘AI 기본법’ 제 30조에 따라 AI의 안전성과 신뢰성 확보를 위해 민간 자율 검·인증을 활성화하고 산업계 수요에 부응하는 실효적 인증 체계를 마련해 모두가 신뢰할 수 있는 AI 생태계 조성을 목표로 구성됐다. 초대 의장은 유네스코 세계과학기술윤리위원회 부위원장을 역임한 이상욱 한양대 교수가 맡는다. </p> <p contents-hash="28dd88b7a268b1d5cb3be0831b802d5d29ee6ae2cafa52bd4a9085f21295389f" dmcf-pid="GhyJGJHEjv" dmcf-ptype="general">현장에는 류제명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제 2차관과 손승현 한국정보통신기술협회(TTA) 회장, 황종성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NIA) 원장, 손지윤 네이버 전무, 김민재 NC AI CTO, 유태준 마음AI 대표, 김동환 포티투마루 대표, 최경진 가천대 교수, 이재호 서울시립대 교수, 윤상민 국민대 교수 등 산·학·연·관 관계자 약 100명이 참석했다. </p> <p contents-hash="1dd0f15f44146c22af95221b756b48e48888d0b57a1fb5cb79d57fddf9290be5" dmcf-pid="HlWiHiXDNS" dmcf-ptype="general">‘신뢰성 있는 AI를 위한 카카오의 노력’을 주제로 발제한 김 이사는 카카오가 추진 중인 AI 신뢰성 확보 방안을 소개했다. 김 이사는 중간 단계, 상위 단계, 보편 원칙으로 구성된 카카오의 10개 AI 윤리 원칙을 발표하며 “우리가 AI를 생각할 때 생산성을 향상하는 단순한 도구가 아니라 동료애를 느끼며 친구 또는 의지할 수 있는 대상으로 본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며 “기존 9개 원칙 체계였지만 지난해 4월 과도한 AI 의존도를 경계해야 한다는 점을 반영해 ‘이용자의 주체성’ 원칙을 신설했다”고 강조했다. </p> <p contents-hash="9555b47b89e961c9b38e948da338db4915e6dc8101f8fc440cace079b0b18772" dmcf-pid="XJgujuA8al" dmcf-ptype="general">김 이사는 AI 서비스의 리스크를 검토하는 프로세스도 고도화하고 있다며 “외부 출시 목적일 경우 ‘안전한 AI를 위한 핵심 체크리스트’를 ERM 위원회 안건으로도 상정해 심층적으로 논의한다”고 밝혔다. </p> <p contents-hash="8a947f11157f01d7778a04ebe81db04849b6157211793582b860c7b07511d088" dmcf-pid="Zia7A7c6ah" dmcf-ptype="general">이어 최 교수, 이 교수, 윤 교수가 각각 정책·거버넌스 분과, 기술·표준 분과, 인증·교육 분과의 활동 계획을 발표했다. 정책·거버넌스 분과는 국내외 정책과 법제를 분석한다. 특히 AI 기본법과 하위 법령 간 정합성을 고려한 검·인증 기준, 절차, 검·인증기관 품질관리체계 구축을 추진한다. 최 교수는 “AI는 전 세계 모든 시장을 상대로 나가야 하는데 한국에서만 통용되는 인증 체계를 갖춘다는 것은 의미가 없다”며 “정부와 협력해 글로벌 상호 호환성을 갖춘 기준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p> <p contents-hash="2c2e165df9c6d2779228313566412c349643e76d18ccd2514767252f7ded57e7" dmcf-pid="5nNzczkPjC" dmcf-ptype="general">기술·표준 분과는 신뢰성 검·인증을 위한 평가기술·도구를 연구하며 에이전틱 AI, 피지컬 AI 등 분야별 인증 기준과 방법론을 표준화한다. 인증·교육 분과는 기업을 대상으로 인증 절차를 안내하며 관련 교육 개최와 심사원 자격 제도 개발도 담당한다. </p> <p contents-hash="10c04ae36bd9894736229245410f31a585b6bdfc58fbf81c9aaafcbc23fd131c" dmcf-pid="1LjqkqEQaI" dmcf-ptype="general">류 차관은 “최근 통신사와 카드사 사이버 침해사고로 IT 시스템에 대한 신뢰성이 근본적인 도전에 직면하고 있다”며 “이번 얼라이언스가 누구나 신뢰할 수 있는 검·인증 체계를 만드는 구심점이 되기를 기대한다”며 부총리 조직으로 승격하는 과기정통부가 적극 뒷받침하겠다고 약속했다.</p> <p contents-hash="8866db0d6d019982cf24552fe10cdfbbf94fbe016a0ea81933f0b0e896cf3b70" dmcf-pid="toABEBDxjO" dmcf-ptype="general">psh@fnnews.com 박성현 기자</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파이낸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러블리 로제, 시스루 이어 슬립 차림 파격적…매혹적 분위기 한 스푼 추가 09-30 다음 판교 화재 교훈 외면한 정부…배터리 안전관리 ‘민간 기준 미달’ 드러나 09-3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