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 최강자! 임채빈, 서울올림픽 37주년 기념 대상경륜 제패 작성일 09-30 37 목록 <div style="display:box;border-left:solid 4px rgb(228, 228, 228);padding-left: 20px; padding-right: 20px;">경륜 ‘최강’ 임채빈, 서울올림픽 대상경륜 우승<br>정종진에 왕중왕전 패배 설욕<br>“남은 대상경륜과 그랑프리에서 우승할 것”</div><br><table class="nbd_table"><tr><td><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68/2025/09/30/0001181708_001_20250930172312432.jpg" alt="" /></span></td></tr><tr><td>임채빈이 지난 28일 열린 서울올림픽 37주년 기념 대상 경륜에서 우승을 차지하며 경륜 최강자 자리를 굳혔다. 사진 | 체육공단</td></tr></table><br>[스포츠서울 | 김민규 기자] 이변은 없었다. ‘경륜 최강자’ 임채빈(25기, SS, 수성)이 또 한 번 왕좌를 지켜냈다.<br><br>임채빈은 지난 28일 광명스피돔에서 열린 ‘서울올림픽 37주년 기념 대상경륜’ 결승전에서 최대 라이벌 정종진(20기, SS, 김포)을 따돌리고 우승을 차지했다. 이로써 임채빈은 하반기 첫 대상경륜에서 다시 한 번 ‘넘버원’의 존재감을 과시했다.<br><br>지난 6월 왕중왕전에서 임채빈을 꺾고 반전 드라마를 연출한 정종진은 이번에는 벽을 넘지 못하며 준우승에 만족했다. 지난 8월 창원 특별경륜에 이어 연속으로 임채빈의 뒷모습을 바라봐야 했다.<br><br><table class="nbd_table"><tr><td><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68/2025/09/30/0001181708_002_20250930172312604.jpg" alt="" /></span></td></tr><tr><td>임채빈(6번 초록색 유니폼)이 가장 먼저 결승선을 통과하고 있다. 사진 | 체육공단</td></tr></table><br>임채빈은 예선과 준결승에서 철저히 체력을 안배하며 안정적으로 결승에 올랐다. 반면 정종진은 예선에서는 추입, 준결승에서는 선행으로 변화를 주며 결승 진출을 이뤘다.<br><br>결승전에는 임채빈과 정종진 외에도 수성팀의 류재열, 손제용, 석혜윤과 김포팀의 공태민, 개인 소속 황승호가 올랐다. 수성팀 다수가 포진하면서 전술적 우위를 점한 임채빈은 단연 인기 1위였다.<br><br><table class="nbd_table"><tr><td><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68/2025/09/30/0001181708_003_20250930172312765.jpg" alt="" /></span></td></tr><tr><td>서울올림픽 37주년 기념 대상경륜 특선급에서 입상한 2위 정종진(왼쪽), 1위 임채빈(가운데), 3위 류재열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 체육공단</td></tr></table><br>결승 초반, 정종진이 과감하게 선행을 택했다. 그러나 이 선택이 임채빈에게 완벽한 기회가 됐다. 정종진 뒤를 철저히 마크하던 임채빈은 마지막 직선주로에서 여유 있게 역전, 가장 먼저 결승선을 통과했다. 정종진이 2위, 임채빈을 따라붙던 류재열이 3위를 기록했다.<br><br>우승을 차지한 임채빈은 “왕중왕전에서 우승하지 못했지만 이번에 다시 정상에 서게 돼 기쁘다. 수성팀 동료들이 많이 올라온 덕분에 수적 우위를 점할 수 있었던 게 큰 힘이 됐다”라며 “남은 대상경륜과 그랑프리에서도 우승할 수 있도록 준비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br><br><table class="nbd_table"><tr><td><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68/2025/09/30/0001181708_004_20250930172312905.jpg" alt="" /></span></td></tr><tr><td>서울올림픽 37주년 기념 대상경륜 선발급에서 입상한 2위 배준호(왼쪽), 1위 오기호(가운데), 3위 진성균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 체육공단</td></tr></table><br>선발급 결승은 오기호(24기, B1, 대전 도안)가 차지했다. 오기호는 부정맥으로 2년간 고전했지만, 복귀 후 9연승을 달리며 특별승급까지 이뤄냈다. 우수급은 배수철(26기, A1, 전주)이 정현수의 선행을 활용해 추입 우승을 따냈다.<br><br><table class="nbd_table"><tr><td><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68/2025/09/30/0001181708_005_20250930172313024.jpg" alt="" /></span></td></tr><tr><td>서울올림픽 37주년 기념 대상경륜 우수급에서 입상한 2위 김태율(왼쪽), 1위 배수철(가운데), 3위 정현수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 체육공단</td></tr></table><br>예상지 경륜박사 박진수 팀장은 “이번에도 임채빈과 정종진이 나란히 1·2위를 기록하며 지난해 4월 이후 14회 연속 동반 입상 기록을 이어갔다”라며 “맞대결 전적은 임채빈이 23전 19승 4패로 압도한다. 동반 입상 20번 중에서도 임채빈이 17번 우위에 섰다. 무게추는 점점 임채빈 쪽으로 기울고 있다”고 분석했다. kmg@sportsseoul.com<br><br> 관련자료 이전 [인터뷰] 풋볼매니저 마일스 디렉터 “손흥민 능력치는 소니도 알고 있다.” 09-30 다음 김동연, 전국체육대회 결단식서 선수단 4연패 응원 09-3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