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재, 지난 주 오사카시장배 준우승자 잡고 1회전 승리 [ITF 춘천 이덕희배 day1 종합] 작성일 09-30 30 목록 <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81/2025/09/30/0000011686_001_20250930172810037.jpg" alt="" /><em class="img_desc">김동재</em></span></div><br><br>김동재(부천GS, 세계주니어 445위)가 2025 ITF 춘천 이덕희배 국제주니어테니스대회(J200) 본선 1일차 최고 빅매치에서 승리했다. 지난 주 J500 등급의 일본 오사카시장배 준우승자인 와타나베 칸타(108위)를 잡아냈다. 김동재뿐만 아니라 황주찬(서인천고, 남자 428위), 장준서(부산거점SC, 627위), 홍예리(서울시테니스협회, 여자 211위), 정의수(중앙여고, 여자 263위)도 상위 랭커를 잡는 기분 좋은 업셋에 성공하며 2회전에 올랐다.<br><br>올해로 24회를 맞이한 ITF 춘천 이덕희배는 30일, 본선 1일차 경기가 송암스포츠타운 테니스장에서 열렸다. 1일차 빅매치는 김동재와 와타나베의 경기였다. 2010년생 한국의 슈퍼 유망주 김동재와 지난주 J500 등급 준우승으로 최근 주가를 올리고 있는 와타나베의 대결이었기 때문이었다.<br><br>김동재는 6-3 6-3으로 와타나베를 완파했다. 9월 2주차 말레이시아 대회 이후 한국에서 2주 째 머물며 컨디션을 회복한 김동재의 공격력이 와타나베를 압도했다. 오사카시장배 이후 어제(29일) 한국에 입국한 와타나베는 몸이 무뎌 보였다. 경기 중반에는 다리 근육 경련까지 호소할 정도였다.<br><br>김동재는 "첫날 경기로 배정돼서 운이 좋았다. 지난 주 장호배에서 당한 다리 근육 경련은 이제 아무런 지장 없다. 현재 몸 상태는 매우 좋다"며 밝게 웃었다.<br><br>김동재와 와타나베는 오는 11월, 칠레에서 열리는 주니어 데이비스컵의 한국, 일본 대표팀으로 각각 선발된 상황이다. 앞으로 맞대결이 잦을 것 같은 두 어린 한일 라이벌의 첫 대결 승자는 김동재였다.<br><br>김동재는 2회전에서 다니엘 타자베코프(카자흐스탄, 115위)를 상대한다. 타자베코프는 오승민(디그니티A, 672위)을 6-3 6-2로 꺾었다.<br><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81/2025/09/30/0000011686_002_20250930172810078.jpg" alt="" /><em class="img_desc">황주찬</em></span></div><br><br>황주찬은 남자 3번 시드 아르나브 파파카르(인도, 97위)를 7-6(5) 6-1로, 장준서는 6번 시드 알렉세이 시바에프(러시아, 203위)를 7-6(2) 7-5로 꺾었다. 두 선수 모두 타이브레이크까지 이어진 1세트를 잡아낸 것이 결정적이었다.<br><br>홍예리는 여자 6번 시드 요시다 리요(일본, 114위)를 7-5 6-2로, 정의수는 8번 시드 다리아 코레쉬코바(러시아, 185위)를 6-3 6-3으로 꺾으며 업셋 명단에 함께 했다.<br><br>남자 고민호(양구고, 154위), 김원민(안동SC, 302위), 지시온(ATA, 540위), 여자 이하음(부천GS, 58위), 심시연(GCM, 184위), 손하윤(디그니티A, 256위)도 2회전에 합류했다.<br><br>본선 2일차인 10월 1일에는 단복식 1회전 경기가 이어진다. 오늘 경기가 없던 선수들이 내일 출격한다. 춘천의 딸, 이서아(춘천SC, 129위)는 예선을 통과한 로지 초(영국, 389위)와 내일 경기한다.<br><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81/2025/09/30/0000011686_003_20250930172810120.jpg" alt="" /><em class="img_desc">홍예리</em></span></div><br><br>[기사제보 tennis@tennis.co.kr]<br><br> 관련자료 이전 'AI페스타' 찾은 배경훈 장관·국회 과방위…"한국 AI, 세계 최고 도전" 09-30 다음 '블랙 재규어' 울버그, 9연승 KO로 타이틀샷 목전..."모든게 내가 그렸던 대로 풀렸다" 09-3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