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마귀' 박규영 "첫 영화 데뷔작, 액션 위해 체지방률 7.9%까지 감량" [인터뷰] 작성일 09-30 24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26일 공개 넷플릭스 오리지널 영화 '사마귀'서 재이 역 맡아</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fkVwpcUlMy">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5cbad62872790fcbfa5c13dc2cb7913aceca5c066fb8907d11268895932c11d7" dmcf-pid="4EfrUkuSMT"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박규영은 30일 오후 서울 종로구 삼청동의 한 카페에서 넷플릭스 오리지널 영화 '사마귀' 관련 인터뷰를 진행했다. 넷플릭스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9/30/hankooki/20250930174450822alth.jpg" data-org-width="640" dmcf-mid="VDZMh6loMW"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30/hankooki/20250930174450822alth.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박규영은 30일 오후 서울 종로구 삼청동의 한 카페에서 넷플릭스 오리지널 영화 '사마귀' 관련 인터뷰를 진행했다. 넷플릭스 제공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a61eccd8e2fc9421c7d9233cc1411b42b39d95dfbf42779349fea6fa7816c119" dmcf-pid="8D4muE7vLv" dmcf-ptype="general">배우 박규영이 치열했던 영화 '사마귀' 준비 과정을 되돌아봤다. 자신의 첫 스크린 데뷔작인 만큼 어느 때보다 심혈을 기울여 준비한 연기는 박규영에게 또 한 번 성장을 가져다 줬다.</p> <p contents-hash="2c126a8b5dc67c644c6308beba1a4b844eefb725b774908d94b73ddcb36f13f5" dmcf-pid="6w8s7DzTMS" dmcf-ptype="general">박규영은 30일 오후 서울 종로구 삼청동의 한 카페에서 넷플릭스 오리지널 영화 '사마귀' 관련 인터뷰를 진행했다.</p> <p contents-hash="fb5c67847b3b1a39dd849cbe70a7dd68abda6f057578802939a2df1b80022575" dmcf-pid="Pr6OzwqyJl" dmcf-ptype="general">지난 26일 공개된 '사마귀'는 모든 룰이 무너진 살인 청부 업계에 긴 휴가 후 컴백한 A급 킬러 사마귀 한울(임시완)과 그의 훈련생 동기이자 라이벌 재이(박규영), 은퇴한 레전드 킬러 독고(조우진)가 1인자 자리를 놓고 벌이는 대결을 그리는 액션 영화다. 박규영은 극 중 사마귀의 오랜 친구이지만 열등감을 갖고 있는 킬러 신재이 역을 맡았다.</p> <p contents-hash="c9c01bf9b76c033b1d40a99904e1f8769d0485960af6b11525bc4f49667cdcad" dmcf-pid="QmPIqrBWRh" dmcf-ptype="general">'사마귀'는 박규영의 배우 인생에 있어 남다른 의미를 가진 작품이다. 박규영의 첫 스크린 주연작이자, 정식으로는 처음 액션 연기에 도전한 작품이기 때문이다. 이날 그는 "첫 영화 주연작이다 보니 굉장히 새로운 느낌이었다. 시사회 때 스크린에 제 얼굴이 크게 나온 것도 처음이고, 부모님을 초대한 것도 처음이라 특별했다"라며 "또 조우진 임시완 선배님과 같은 화면에 제가 존재할 자료가 생길 거라는 것도 상상하지 못 했던 일이다. 거기다 대놓고 액션 연기를 한 작품 역시 이번이 처음이라 의미가 있었다"라고 말했다.</p> <p contents-hash="a604f46b577541d068b6e126e1948f8a11d53bc3083988b91c2935f85cdb268e" dmcf-pid="xsQCBmbYnC" dmcf-ptype="general">앞서 '오징어게임' 시리즈를 통해 액션 연기를 선보인 적은 있지만, 제대로 된 액션 연기를 선보인 것은 킬러로 분한 '사마귀'가 처음인 만큼 박규영은 액션 연기 준비에 적지 않은 공을 들인 것으로 알려졌다. </p> <p contents-hash="8a9c29e1ead95b36b800b78c6ad6a2acada6cd654c4521305f21f6945aa6738c" dmcf-pid="y9TfwKrRJI" dmcf-ptype="general">그는 "어쩌다 보니 제가 장르물에 많이 출연하면서 약간 센 캐릭터나 액션 연기를 잘 할 것 같은 이미지가 됐는데 사실 제가 액션을 굉장히 잘 하는 류의 사람도 아니고, 본격적으로 보여드린 적도 없는 것 같더라. 그런데 이번에는 본격적으로 보여드려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라며 "물론 대역, 스턴트 분들도 많은 도움을 주셨지만 최대한 스스로 해보고 싶어서 촬영 3~4개월 전 프리 단계때부터 액션 스쿨에서 트레이닝을 받았다. 촬영 중간에도 새로운 액션 합이 나오면 트레이닝을 받곤 했다"라고 말했다.</p> <p contents-hash="1e72b60fdd6e6478443a761ed4b1d83be37b428e064b7459fa914619f1c6f527" dmcf-pid="W2y4r9meRO" dmcf-ptype="general">단단한 느낌의 킬러 캐릭터를 구현하기 위해 촬영 기간 내내 강도 높은 운동도 병행했다. 박규영은 "당시 체지방률을 7.9%까지 감량했다"라고 말해 놀라움을 자아냈다.</p> <p contents-hash="fe36234c5b60e6f164d0714ea294b78e36e85d473c85af02a142b91097bc4d49" dmcf-pid="YVW8m2sdns" dmcf-ptype="general">그는 "전작('오징어게임')에서 조금 버석한 느낌이었다면 이번에는 조금 단단하고 건조한 느낌이고 싶었다"라며 "그래서 촬영 당시 현미밥과 닭가슴살에서 크게 벗어나지 않는 식단을 유지했다. 매일 헬스장·액션스쿨·집을 오가는 루틴을 반복하면서 몸을 만들었다. 그 때가 신체적으로 가장 다부졌던 시기였다"라고 치열했던 준비 과정을 회상했다.</p> <p contents-hash="f72e9f318b7825179e1897ba5aeee3b2041dd7cd2ce41da8c6d42f85b60e6535" dmcf-pid="GfY6sVOJnm" dmcf-ptype="general"> "지금은 체지방률이 14%까지 늘긴 했지만, 여전히 쉴 때는 운동을 하면서 시간을 보내고 있다"라고 말한 박규영은 "직접 몸을 만들어 보니 이시영 언니가 더욱 대단하게 느껴지더라. 언니가 몸을 만들었던 것이 어마어마하게 대단한 일이라는 걸 이미 알고 있었음에도, 청계산을 오르는 속도를 보고 믿을 수 없었음에도 불구하고 근육 증량을 직접 해보니 '언니는 사람이 아니구나'라는 걸 다시 한 번 느꼈다. 정말 존경스럽다"라고 덧붙였다.</p> <p contents-hash="d03f70c4b8558fd1af44be53a6ca2bc0b599c09a2ec64db62da91bd450d95179" dmcf-pid="HWoHPyQ0Rr" dmcf-ptype="general">홍혜민 기자 hhm@hankookilbo.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한국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이젠 이런 것까지 싸운다’···팬들끼리 ‘응원봉 표절’ 놓고 논란 09-30 다음 “벨아 고생했어” 김고은→이하늬·안보현, 배정남 반려견 별세에 애도 물결 09-3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