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펼치면 태블릿" 두번 접는 '갤Z 트라이폴드폰' 내달 나온다 작성일 09-30 57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삼성 출고가 조율 420만원 전망<br>판매량보다 기술력 강화로 승부<br>화면간 분할·이동되고 100배줌<br>화웨이 '메이트XTs'와 맞대결<br>XR 헤드셋 '무한' 선공개 결정</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fOjGczkPk0">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86d81bdaaaac8dee00b407841ac4e6d76161a9c2910da47fe99339e018e0c4cc" dmcf-pid="4IAHkqEQo3"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삼성전자 '갤럭시 Z 트라이폴드' 로 추정되는 기기 유출사진"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9/30/fnnewsi/20250930181701543oyaz.jpg" data-org-width="800" dmcf-mid="VENYA7c6Ap"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30/fnnewsi/20250930181701543oyaz.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삼성전자 '갤럭시 Z 트라이폴드' 로 추정되는 기기 유출사진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95699b2415c9d4276ee06eac8c24acb8a19bc97f17d8c5c7169aaf63637c62f9" dmcf-pid="8CcXEBDxNF" dmcf-ptype="general"> 삼성전자가 두 번 접는 폴더블 스마트폰, 일명 '트라이폴드폰'을 400만원선에서 선보일 전망이다. 갤럭시 S 시리즈와 달리 초기 생산량이 적은 데다 공정이 까다로워서다. 가격 진입 장벽이 높은 만큼 제품 판매량보다는 화웨이와의 기술 경쟁에서 우위를 점한다는 전략이다. </div> <p contents-hash="e00bd44d74c883f25e1f58c86d52c88f3a1726f03f6f12170b6ed1b008b968b8" dmcf-pid="6hkZDbwMAt" dmcf-ptype="general">■삼성, 가격 막판 조율 중… 11월 출시 유력 </p> <p contents-hash="15fa4a995b6ad344ce32df37e647ecfb652b7ab5985a5a58d343de63af046af9" dmcf-pid="P3W9GJHEa1" dmcf-ptype="general">30일 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자사 최초의 트라이폴드폰 '갤럭시 Z 트라이폴드'를 오는 11월 출시할 예정이다. 삼성전자는 당초 이 제품과 함께 구글, 퀄컴과 합작한 확장현실(XR) 헤드셋 '프로젝트 무한'을 동시에 공개하는 방안도 고려했으나, '프로젝트 무한'을 먼저 선보인 뒤 11월에 '갤럭시 Z 트라이폴드'를 발표하기로 내부 의견을 모았다. </p> <p contents-hash="af3d287b46a041bad7add0e3a96ff312087d70b7ded0ebd8cb96775500babf07" dmcf-pid="Q0Y2HiXDA5" dmcf-ptype="general">삼성전자는 신제품 출시에 앞서 최적화에 신경 쓰는 가운데 막판 출고가를 놓고 조율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p> <p contents-hash="817a575b706059ebd0a02a632db1d0c1aad7a5a6f7ac0478509348b9150425d8" dmcf-pid="xpGVXnZwcZ" dmcf-ptype="general">삼성전자는 갤럭시 Z 트라이폴드의 정식 출고가를 420만원으로 책정하고 예약판매 시 399만원으로 할인 또는 무선 이어폰인 '갤럭시 Z 버즈'를 지급하는 방안을 검토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p> <p contents-hash="7c5edab5d6743c5b1a5fdfb00f5be839991af6b24ae4fb5dee5c75ff5ab2f848" dmcf-pid="yjeIJ5iBoX" dmcf-ptype="general">제품 가격이 이렇게 비싼 데는 다 이유가 있다. 한 번 접는 폴더블폰 '갤럭시 Z 폴드7 ' 256GB 모델도 국내 출고가가 237만9300원에 달한다. '갤럭시 Z 트라이폴드'는 화면이 두 번 접힐 정도로 부품이 더 많이 투입되고 제조 공정도 까다롭다. 게다가 '갤럭시 Z 트라이폴드'는 초기 생산량이 5만대에 불과한 것으로 알려졌다. 갤럭시 Z 시리즈 판매량이 폴드, 플립 합산 총 100만대를 넘는 것을 감안하면 훨씬 더 적은 수치다. 더 많은 디스플레이와 힌지(경첩)이 들어가는 만큼 더 고난이도의 공정을 필요로 한다는 점도 가격 인상 요인이다. </p> <p contents-hash="b6b2f418e1bbd23a519fdc3b304155b442350e6c78c2e63d0d3432119b7d6e81" dmcf-pid="WAdCi1nbNH" dmcf-ptype="general">■화웨이와 기술 승부 </p> <p contents-hash="f6cff5e30c8e342e8d6870ed06d2368ffae867efb5124ceaa892652fc0ac56b9" dmcf-pid="YcJhntLKaG" dmcf-ptype="general">이처럼 가격 장벽이 높은 만큼 삼성전자는 제품 판매량보다는 기술 완성도와 차별화 전략에 더 중점을 두는 것으로 알려졌다. '폴더블폰 원조 맛집'인 삼성전자가 트라이폴드폰에 대해서는 화웨이에 최초의 자리를 내줬기에 기술력으로 승부를 본다는 전략이다. </p> <p contents-hash="51cbda80c1a57e302a4b8db9553a9a9915a72385556c7abdf70c440421feedd7" dmcf-pid="GkilLFo9kY" dmcf-ptype="general">화웨이는 지난해 세계 최초의 트라이폴드폰 '메이트 XT'를 공개한 데 이어 벌써 후속작인 '메이트 XTs'도 지난달 선보였다. </p> <p contents-hash="405d72c29501514a051279b19f6473255133531972d1d340e7beaf9216c12c26" dmcf-pid="HEnSo3g2NW" dmcf-ptype="general">스마트폰 두뇌에 해당하는 모바일 애플리케이션 프로세서(AP)를 비롯해 카메라, 힌지, 내구성 등을 개선하면서 출고가는 1만7999위안(약 355만원)부터 시작해 전작 대비 가격을 2000위안(약 39만원) 내린 게 특징이다. 가격 인하에도 성능 대비 비싸다는 평이 지배적이어서 전작 대비 큰 화제가 되진 않고 있다. </p> <p contents-hash="06e212f73075254bf74e6b79355b416b49c962d7f4e9a2b7536f6a93a5d8779b" dmcf-pid="XDLvg0aVgy" dmcf-ptype="general">병풍처럼 접히는 '메이트 XTs'와 달리 '갤럭시 Z 트라이폴드'는 세 개의 패널 중 왼쪽 패널과 오른쪽 패널이 안쪽으로 접히는 방식으로 구성돼 있다. 최근 유출된 정보에 따르면 '갤럭시 Z 트라이폴드'는 화면간 분할과 이동이 가능하며 화면간 앱의 이동도 자유롭다. 또 화면이 더 커진 만큼 스마트폰을 PC처럼 사용하도록 하는 삼성 '덱스(DeX)' 기능도 강화되며 최대 100배줌 카메라 기능도 제공한다. </p> <p contents-hash="975a70ed7fa2be2bdfc2195fafd15d961c94980e18ae99a78572817042379979" dmcf-pid="ZwoTapNfcT" dmcf-ptype="general">solidkjy@fnnews.com 구자윤 기자</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파이낸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이해진의 빅픽처…네이버 제국은 무한확장 중 09-30 다음 '아리랑활력무' 어르신 건강증진 협약 체결 09-3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