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닷엑스 내세운 SKT "산업 전반 AI 대전환 앞장" 작성일 09-30 59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AI페스타] 다양한 산업 도메인 적용 위해 고품질 데이터 학습시켜</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XUNJjuA8Nw"> <p contents-hash="e647f4fc19c5be4042f95bb32490cab783e904b69daa53785a3138553aa26b29" dmcf-pid="ZujiA7c6ND" dmcf-ptype="general">(지디넷코리아=진성우 기자)“SK텔레콤은 에이닷엑스(A.X) 활용 사례를 넓히며 국내 주요 산업 AI 대전환 촉진에 앞장설 것입니다”</p> <p contents-hash="041addc5305705f0b165b74be6f2237b6bcb4178fd3e10386fe18029270000f5" dmcf-pid="5MTOyRWAoE" dmcf-ptype="general">조석환 SK텔레콤 팀장은 30일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초거대 AI 서밋 2025’에서 자체 개발 대규모 언어 모델(LLM) A.X를 활용한 비전에 대해 이같이 밝혔다.</p> <p contents-hash="46ab19a613e99784a66f0b4079a70a68fb7f988b4915455e3870d17bb3bb19d0" dmcf-pid="1RyIWeYcgk" dmcf-ptype="general">A.X의 향후 전략에 대해서는 “반도체·에너지·로봇 등 고부가가치 산업을 비롯한 국내 산업 전반에 활용할 수 있도록 발전시킬 계획”이며 “이러한 방향으로 고도화하기 위해 초거대 옴니-모달 모델을 개발하며 혁신을 이끌어 갈 것”이라고 설명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2ff224af692c79159786f3c1be27878daea34e78abf567d5e697a3a70648acbc" dmcf-pid="teWCYdGkjc"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조석환 SK텔레콤 팀장"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9/30/ZDNetKorea/20250930181212931qjmz.jpg" data-org-width="639" dmcf-mid="XKyIWeYckb"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30/ZDNetKorea/20250930181212931qjmz.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조석환 SK텔레콤 팀장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d5f08ffd5fe2b943165f355cd35148a6f5b4849d191d2dabfc6e28e4ad2856bd" dmcf-pid="FdYhGJHEoA" dmcf-ptype="general">SK텔레콤은 2019년 최초 한국어 딥러닝 모델 ‘KoBERT’를 선보이며 자체 LLM을 개발해왔다. 이후 최초 한국어 생성 모델 ‘KoGPT-2’를 공개했고, 2022년부터 매개변수 70억개(7B) 이상 LLM인 A.X 시리즈를 지속 고도화하고 있다. 이 과정에서 오픈소스 AI 플랫폼 허깅페이스에 공개한 LLM의 누적 다운로드는 약 1천150만회를 기록했다.</p> <p contents-hash="9437a2b86be197a863e554ecdbcd4ba56349af0be76501e33d8a3d5996b8a599" dmcf-pid="3JGlHiXDkj" dmcf-ptype="general">A.X는 한국어에 최적화된 LLM이다. 특히 A.X 4.0은 자체 토크나이저(텍스트를 모델들이 처리할 수 있는 토큰 단위로 쪼개는 도구)를 적용해 GPT-4o 대비 약 34% 수준의 한국어 토큰 처리 비용을 절감했다. 또한 한국어 능력을 보다 향상시키기 위해 고품질의 한국어 자료와 다양한 분야의 데이터 등 한국어 비율이 높은 학습 데이터를 활용해 학습시켜왔다.</p> <p contents-hash="a761e13dbf83f4b0313ab9a86425aa6dda664e24c33d82247243eec2e2c55d26" dmcf-pid="0iHSXnZwjN" dmcf-ptype="general">SK텔레콤은 A.X를 단순히 한국어에만 특화된 모델로 두지 않고 다양한 산업 도메인에 적합하도록 확장하고 있다. 조 팀장은 “A.X는 한국어에만 특화된 것이 아니라, 유즈케이스(Use-case) 등 다양한 도메인에 적합하도록 특화 데이터를 학습하고 있다”며 “딥러닝 기반 가공 웹 데이터, 전문 서적, 합성 데이터 등 고품질 학습 데이터로 성능을 끌어올리고 있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436823ff8814519f4a6c83b491a99801bddaa7066f2a1009f82ab455678eed52" dmcf-pid="pnXvZL5roa" dmcf-ptype="general">또한 그는 A.X의 사용성을 강화하기 위해 ‘프리퍼런스 튜닝’과 ‘롱-콘텍스트’를 진행했다고 설명했다. 프리퍼런스 튜닝은 사용자가 선호하는 응답을 모델이 더 잘 생성하도록 미세 조정을 거치는 과정이며, 롱-콘텍스트는 모델이 한 번에 처리하고 기억할 수 있는 입력 길이(맥락)를 길게 확장하는 기술이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7cc3dfda1116bf1a79ba8459699133aaf9ec489b8a5a790d14bde3caaf13b4c3" dmcf-pid="ULZT5o1mag"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9/30/ZDNetKorea/20250930181214155aptd.jpg" data-org-width="639" dmcf-mid="B4iQntLKcZ"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30/ZDNetKorea/20250930181214155aptd.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fa8fda14ac8d865f1bb72d00e67cddf58a49923445e1221681ff046b1629e566" dmcf-pid="uo5y1gtsco" dmcf-ptype="general">A.X의 성능에 대해 조 팀장은 “올해 공개한 A.X 4.0과 3.1 모델은 GPT-4o, Qwen2.5-32B 등 오픈 모델보다 한국어 전문 지식, 문화 이해, 지시 수행 정확도 측면에서 동급 이상 우수한 성능을 보여주고 있다”고 설명했다.</p> <p contents-hash="4173febf0d9f6a960ee0d88443695d95cc6690d69360af4a14e73c37a5806d4d" dmcf-pid="7g1WtaFOkL" dmcf-ptype="general">아울러 멀티 모달 모델인 A.X 4.0 비전 랭기지 라이트(VL Light)의 성능에 대해서는 “SK텔레콤이 자체 개발한 A.X 4.0 VL Light는 동급 또는 그 이상 크기의 비전 랭귀지 모델보다 한국어 비즈니스 문서 이해, 한국어 문서 멀티 모델 이해 측면에서 상당히 좋은 수준을 보여주고 있다”며, SK텔레콤이 LLM뿐만 아니라 멀티 모달 모델의 개발 역량도 우수하다고 강조했다.</p> <p contents-hash="1833379dbd3efb3c47029b51ac3f0871b9ba7f0d9fdd3e4d79c73850d7b3781c" dmcf-pid="zatYFN3Icn" dmcf-ptype="general">조 팀장은 독자 AI 파운데이션 모델 개발 사업에서 국가대표 AI 팀으로 선정된 점도 언급했다. 그는 “최정예 AI 기업으로 구성된 컨소시엄을 통해 이 사업에 선정될 수 있었다”며 “K-AI 파운데이션 모델을 통해 글로벌 경쟁에 밀리지 않는 모델을 만들고자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p> <p contents-hash="d09b8b96fa040da8fa7f71c0ceb1d2e9448300ef3266b0ca71e8febb217e24fc" dmcf-pid="qNFG3j0Cci" dmcf-ptype="general">마지막으로 조 팀장은 A.X의 발전 방향을 소개했다. 그는 “국내 주요 산업 AI 대전환을 추진하는데 A.X를 활용할 것”이라며 “SK그룹 내 산업군별 대표 기업과 중소기업 등 활용 사례를 넓히고 다양한 도메인과 크기의 모델로 AI 대전환을 촉진하는 데 앞장설 것이다”고 설명했다.</p> <p contents-hash="d3746894e4a277a6d07f01c3c419387ebf15777b106af593921db9383f64a24b" dmcf-pid="Bj3H0AphgJ" dmcf-ptype="general">그러면서 “반도체, 에너지, 로봇 등 국내 대표 고부가가치 산업 영역으로 지속 확장하고, 제조 산업에서도 실질적으로 활용 가능한 모델로 A.X을 발전시키고자 한다”고 덧붙였다.</p> <p contents-hash="fde67bae884bc2a947b705804e5ee29eefb9eea793d4a74ee18eca47dc2e1ddb" dmcf-pid="bA0XpcUlad" dmcf-ptype="general">또한 그는 “SK텔레콤이 국내 대표 산업에 활용할 수 있는 모델을 개발하고, 나아가 글로벌 수준의 성능을 갖춘 모델로 발전시킬 수 있다면 국내 모델도 글로벌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95256e1e5e03321d03e59c992441caf644d00f8248367ffc3f226f7ef639200d" dmcf-pid="K4IEC8hLAe" dmcf-ptype="general">진성우 기자(jinterview@zdnet.co.kr)</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지디넷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배경훈 "과기·AI 장관회의 신설, 韓경제성장 나침반으로” 09-30 다음 AI 시대에도 전산실에 갇힌 디지털정부 09-3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