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경훈 "과기·AI 장관회의 신설, 韓경제성장 나침반으로” 작성일 09-30 49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AI페스타 타운홀 미팅 열어 AI 발전 통한 목표 제시</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Hz2OyRWAkI"> <p contents-hash="7388966334fe9680d5757cfdee2d58804668c53392d5e2ab53359695fa1424fe" dmcf-pid="XqVIWeYcNO" dmcf-ptype="general">(지디넷코리아=박수형 기자)배경훈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이 30일 “과학기술자문회의와 인공지능전략회의를 더한 과학기술·인공지능(AI) 관계장관회의를 신설하겠다”며 “AI를 통해 선도국 자리매김을 확실히 하고, 대한민국 경제성장의 나침반과 서포터가 되겠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c52618a675e84109146db34b05991fbd60ae9530f5ee149705280a8749e8af33" dmcf-pid="ZBfCYdGkas" dmcf-ptype="general">배경훈 장관은 이날 2025 인공지능 주간에 맞춰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개막한 AI페스타의 부대행사로 마련된 타운홀 미팅에서 이같이 말했다.</p> <p contents-hash="b8821f93176883661538911ded37007dbbadfbe7aebbc56a3feb278d320fdccf" dmcf-pid="5b4hGJHEcm" dmcf-ptype="general">AI페스타 개막식에 이어 전시 부스를 둘러본 배 장관은 “AI에 대한 많은 기업의 관심과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모습을 보고 대한민국의 미래가 밝다고 생각한다”며 “과기정통부가 준비하고 있는 AI 정책에 대한 미래 청사진을 얘기하고자 한다”고 운을 뗐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4409ae0cc0c32d11c39301a99f2cdd1c968875d8d6e678d85076ba0253344a9c" dmcf-pid="1K8lHiXDgr"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9/30/ZDNetKorea/20250930181139847qpuz.jpg" data-org-width="640" dmcf-mid="Yck7Vhf5gh"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30/ZDNetKorea/20250930181139847qpuz.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52c9c3fb5899d9f5bbd30b6d9784568950c93d5473ab5faa700be24609ebd0b2" dmcf-pid="t96SXnZwjw" dmcf-ptype="general">이어, “우리는 AI 3대 강국이란 목표를 삼고 있는데 3대 강국이 되면 무엇이 되는 건지 고민해봤다”며 “구체적인 목표를 설정하고 싶었고, 먼저 한국 경제의 잠재성장률 3%에 기여하자는 목표를 세웠다”고 했다.</p> <p contents-hash="1724f51ddb3f2bce076e95c1c1c2dce996905f7463aa918bbaa3e5d51b39aa26" dmcf-pid="F2PvZL5rgD" dmcf-ptype="general">그러면서 “구체적으로 연한까지 설정해 2030년까지 3%의 경제 성장률을 이루고, 또 다른 목표로 AI가 발전할수록 특정 기업의 소유물이 될 수도 있으니 모두가 혜택을 받냐는 질문에 대해 AI로 인한 양극화가 발생하지 않도록 포용 측면을 강조하자는 목표가 생겼다”고 설명했다.</p> <p contents-hash="e42a43b0d8b5e075598749f4a0139d32bab6403b8a1b3490375cc461d0d831bb" dmcf-pid="3VQT5o1maE" dmcf-ptype="general">배 장관은 또 “AI 세계에서 리더십을 확보하고 글로벌 수준의 역량을 갖춘 기업으로 실제 AI 시장의 생태계를 만드는 것이 주요 목표”라며 “새 정부의 정책 방향에 따라 독자 파운데이션 모델을 가리고 있는데, 한국에서만 쓸 수준이 아니라 글로벌의 많은 기업이 쓸 수 있는 수준으로 만드는 게 목표”라고 강조했다.</p> <p contents-hash="252cc4a865b133cd361427a2d4e2d4180b2f35e7096f646cee90d8657a323839" dmcf-pid="0fxy1gtsAk" dmcf-ptype="general">아울러 “소외계층과 노년층이 AI에서 배제되지 않도록 가급적 무료로 AI를 쓸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AI 고속도로라는 컴퓨팅 인프라를 구축하는 것도 목표고 엔비디아가 학습용 반도체 시장을 석권하고 있다면 한국에서는 추론 전용 반도체인 NPU를 개발해 차세대 반도체 시장을 만들고 싶다”고 덧붙였다.</p> <p contents-hash="1e22dfd45c6c0d7078fb137e9f9f8e2371befd5e255b389f1450046b5272cf59" dmcf-pid="p4MWtaFOgc" dmcf-ptype="general">이밖에 AX 융합인재를 키워내고 GPU 확보도 기존 5만장에서 20만장으로 늘려 미국이나 중국에 못지않은 동등한 수준의 기술 역량 확보 등도 반드시 달성해야 할 목표로 꼽았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126d145a6605b0ffba25afc586ce19d524e5c06cf6073af73614ca80cb2d07e2" dmcf-pid="UW5nczkPcA"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9/30/ZDNetKorea/20250930181141095eakp.jpg" data-org-width="640" dmcf-mid="G9Ezfl41aC"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30/ZDNetKorea/20250930181141095eakp.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cbc0cd51f7902a237dac56b64face9c658fabe84d35591a1f5cf6fc17ac5a95e" dmcf-pid="uY1LkqEQAj" dmcf-ptype="general">배 장관은 특히 “AI 3대 강국이라고 하면 사람들이 왜 세계 3위가 목표냐고 묻는데 실제 목표는 1~2위와 동등한 역량을 갖추는 것”이라며 “그래야만 전 세계 개발자와 이용자의 관심을 받을 수 있고 우리 기술을 해외로 수출하는 경쟁력도 갖게 된다”고 짚었다.</p> <p contents-hash="104ad29f1790d2bd00780612cc766e1555788caadacc91a3588df24af2da6320" dmcf-pid="7GtoEBDxoN" dmcf-ptype="general">이어, “최근 글로벌 자본과 협약을 통해 한국이 아시아태평양 지역의 AI 허브로 자리매김하는 방향을 잡았다”며 “이를 통해 AI 강국으로 발돋움해 경제성장에도 보탬이 되고 싶다”고 힘줘 말했다.</p> <p contents-hash="1ceb56cf74d659f3191a2f983ce40e91149fb988ffd906a493cb6232ed447986" dmcf-pid="zHFgDbwMAa" dmcf-ptype="general">이같은 목표를 실현하기 위해 부총리급 부처로 격상한 과기정통부가 과기AI 관계장관회의를 주재하며 국가적인 AI 역량을 더욱 끌어올리겠다는 구상이다.</p> <p contents-hash="c2761e00fe6aea2ac0acd6e73f25d39af84aeee015cb6e52f1cb2cca21944f1b" dmcf-pid="qX3awKrRAg" dmcf-ptype="general">이날 AI페스타 개막 직전 열린 국무회의에서는 과기정통부 장관이 부총리를 겸하고 AI정책실을 신설하는 내용의 정부조직법 개정안이 의결됐다. 국무회의를 거친 법 개정안이 공포되면 과기정통부는 본격적인 국가 AI 컨트롤타워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이를 바탕으로 가장 먼저 내놓은 게 과기AI 장관회의다.</p> <p contents-hash="dcbcb5872c2480f802004ec747858c7ff69a456816f9124468711ff5949e6977" dmcf-pid="BZ0Nr9meoo" dmcf-ptype="general">배 장관은 “장관회의를 국가적인 AI 정책 집행의 플랫폼으로 만들어 각 부처에서 AI 대전환 성공 사례를 만들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e0c829dc15d0dc16fa7fb7a8bce0b2b8cc3a9ac4645107fece576d7df99d47b8" dmcf-pid="b5pjm2sdoL" dmcf-ptype="general">강연 이후 이어진 장관과 묻고 답하는 시간에는 초등학생과 대학생, AI 기업인들이 궁금증을 해결하는 질문이 오갔다. 주한 영국 대사의 협력에 대한 질문에는 영국의 강점인 금융이 열쇠가 될 수 있다는 답을 내놨고, 어린 학생에게는 딸을 가진 아버지로서 미래 세대가 키워야 할 역량에 대해 조언하기도 했다. 장관을 대신해 답변에 나선 국민의힘 최형두 의원은 “국회는 AI가 발전할 수 있도록 규제 개선에 힘을 보태겠다”고 답했다.</p> <p contents-hash="8d0d471156fcc754886f730baeda051d45486a4ff2b8ae5a57a59475031c667c" dmcf-pid="K1UAsVOJjn" dmcf-ptype="general">박수형 기자(psooh@zdnet.co.kr)</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지디넷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상금 수백만 달러 시대…미국서 뜨거워진 AI 보안 09-30 다음 에이닷엑스 내세운 SKT "산업 전반 AI 대전환 앞장" 09-3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