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문] “깊은 우려와 유감” 더보이즈 vs QWER 응원봉 사태에 연제협 이어 한매엽도 나섰다 작성일 09-30 27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fZSvg0aVpX">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107a794fa7f9c7a58dd2ef6e8ed3f2f9bcbc5e31a7ad343582284823e37c2263" dmcf-pid="45vTapNf3H"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더보이즈(왼쪽)과 QWER. 각 SNS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9/30/sportskhan/20250930181515715nngz.jpg" data-org-width="721" dmcf-mid="F3TSo3g2ub"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30/sportskhan/20250930181515715nngz.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더보이즈(왼쪽)과 QWER. 각 SNS캡처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77e8f2382d6c77f354af77beb77a20007ad4aa50aa0b7b9ea962b815f536d4da" dmcf-pid="81TyNUj4UG" dmcf-ptype="general"><br><br>그룹 더보이즈와 QWER의 팬덤이 응원봉 유사성 논란으로 강하게 대립하고 있는 가운데, 한국연예제작자협회에 이어 한국매니지먼트연합까지 팔을 걷어붙이고 나섰다.<br><br>사단법인 한국매니지먼트연합(이하 ‘한매연’, 회장 유재웅)은 30일 최근 불거지고 있는 더보이즈와 QWER간 응원봉 유사성 문제에 대해 공식적인 성명을 내고 대중문화예술산업의 지식재산 문제와 관련해 실질적인 제도 정비와 성숙한 산업 문화조성 추구를 강조했다.<br><br>한매연은 이날 성명서를 내고 “해당 이슈에 깊은 유감을 표하며, 이로 인한 비방이 점점 도를 지나치고 있다”면서 “디자인의 유사성과 모방 문제는 매우 민감한 문제다. 이를 양 당사가 잘 협의할 수 있도록 최대한 돕겠다”고 전했다.<br><br>한편, 지난해 데뷔한 QWER은 최근 첫 응원봉 디자인을 공개했다. 이를 두고 더보이즈 팬덤이 더보이즈가 2021년 디자인권 등록을 마친 응원봉을 표절했다며 문제를 제기했다. 반면 QWER 팬덤은 확성기 디자인이 똑같지 않고, 확성기 응원은 이전부터 있어왔으며, QWER이 확성기를 대고 노래를 하는 퍼포먼스를 펼쳐온 그룹으로 문제가 없다고 반박했다.<br><br>양측 팬덤은 가수를 저격하기 시작했고 더보이즈 팬덤은 QWER 소속사 앞에서 트럭 시위를 하며 응원봉 디자인을 교체하라고 요구했다. 양측 팬덤의 갈등이 격화되는 가운데 양측 소속사의 입장차가 좁혀지지 않으며, 응원봉 유사성을 둘러싼 분쟁은 더욱 격화됐다.<br><br>한매연은 연예계 종사자들이 모인 문화체육관광부 등록 단체로 대중문화예술산업의 공정한 발전을 위해 힘쓰고 있다. 다음은 한매연의 성명문 전문이다.<br><br></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d19315166c6eb9975b5af258161f82871ad2c8e7602c440f70c16f76a0d38356" dmcf-pid="6tyWjuA80Y"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더보이즈 응원봉(왼쪽)과 QWER응원봉."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9/30/sportskhan/20250930181517306gwje.png" data-org-width="645" dmcf-mid="VYog9I2X3Z"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30/sportskhan/20250930181517306gwje.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더보이즈 응원봉(왼쪽)과 QWER응원봉.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1145a3592dab310ed501212d54d275dfa8944a448ad7b48c6168acf09b929ee3" dmcf-pid="PuZ5wKrRzW" dmcf-ptype="general"><br><br>[한국매니지먼트연합 성명문]<br><br>사단법인 한국매니지먼트연합은 최근 불거진 더보이즈(THE BOYZ)와 QWER의 응원 도구의 유사성 논란을 엄중히 받아들이며, 이에 깊은 우려와 유감을 표합니다.<br><br>응원 도구는 아티스트와 팬덤을 연결하는 고유한 상징물이며, K팝 팬덤 문화의 중요한 정체성 자산입니다. 이번 응원 도구 유사성 논란은 특정 아티스트와 팬덤의 자부심을 침해함은 물론, 팬덤 간의 불필요한 갈등을 초래하며 업계 신뢰를 훼손하는 중대한 사안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br><br>이에 본 엽합은 더보이즈(THE BOYZ) 소속사 ‘원헌드레드레이블’의 입장을 충분히 이해하고 있으며, 해당 사안에 대해 QWER 소속사 ‘쓰리와이코프레이션·프리즘필터 뮤직그룹’ 또한 성실한 태도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적극적으로 협조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br><br>더불어 본 연합은 해당 문제를 비롯해 앞으로도 아티스트와 팬덤의 질서를 어지럽히는 행위에 대해 적극적으로 대응을 하고자 합니다.<br><br>1. 어떤 문제가 발생하더라도 도를 넘는 비방과 혐오는 용납될 수 없습니다. 본 연합은 이러한 문제에 단호히 대처하며, 성숙한 팬덤문화 정착에 기여하겠습니다.<br><br>2. 각종 지식재산 등의 분야는 무형의 자산인 만큼 모방과 표절의 경계가 모호한 경우가 많습니다. 이러한 상황일수록 창의성을 보호하면서 동시에 활용 가능성을 높이는 두 마리 토끼를 다 잡기 위해서는 업계의 합의와 조정이 매우 중요합니다. 본 연합은 이에 대해 공정한 조정 절차를 거쳐 협의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돕도록 하겠습니다.<br><br>3. 대한민국 대중문화예술산업의 미래를 위한 무형자산의 보호와 가치 평가, 심의 등 산업의 공정 시스템이 정착할 수 있도록 본 연합은 캠페인, 교육을 비롯한 다양한 시도들을 통해 해당 산업의 인식 개선을 추구하도록 하겠습니다.<br><br>이번 응원봉으로 인해 촉발된 분쟁은 해당 산업이 앞으로 더욱 고도화될수록 첨예하게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분쟁의 한 예시라고 할 수 있습니다. 미래의 한류의 지속적인 성장과 경쟁력을 위해서는 해당 산업의 모든 관계자들이 함께 공정한 질서를 만들어가기 위한 책임 있는 자세로 시스템을 다듬어가야 할 필요가 있습니다.<br><br>본 연합은 앞으로도 아티스트와 팬덤의 고유한 상징을 훼손하거나 팬덤 간의 질서를 어지럽히는 행위에 대해서 결코 방관치 않을 것이며, K팝 팬덤이 이루고 지켜온 건강한 문화와 신뢰가 흔들리지 않도록 단호히 대응해 나갈 계획입니다.<br><br>끝으로 한매연은 소속사와 아티스트, 팬덤 간의 조화로운 상생을 지지하며 대한민국 대중문화예술산업이 세계 속에서 올바르게 발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br><br>강주일 기자 joo1020@kyunghyang.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경향.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이즈나, '맘마미아'로 컴백…"K팝 하면 이즈나 생각나도록"[현장EN:] 09-30 다음 쥴리, ‘술집 CCTV 유출 루머’ 의식했나‥하루 전 공항 일정 취소 09-3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