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우림, 청각장애 극복하고 비장애인 사격 국가대표 선발 작성일 09-30 37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1/2025/09/30/AKR20250930177900007_01_i_P4_20250930182511591.jpg" alt="" /><em class="img_desc">2026 사격 국가대표에 선발된 김우림<br>[대한사격연맹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em></span><br><br>(서울=연합뉴스) 하남직 기자 = 청각장애를 극복하고 남자 10m 공기소총 한국 신기록을 세운 김우림(보은군청)이 비장애인 2026 사격 국가대표로 선발됐다.<br><br> 대한사격연맹은 30일 홈페이지에 2026년 국가대표 선수 선발 이의신청 절차를 안내하며, 대표 명단을 공개했다.<br><br> 연맹은 남자 26명, 여자 24명을 내년 국가대표로 선발했는데, 김우림은 남자 10m 공기소총 대표로 이름을 올렸다.<br><br> 김우림은 지난 5월 11일 대구광역시장배 전국사격대회 10m 공기소총 남자 일반부 본선에서 635.2점을 쏴 이 종목 한국 신기록을 세웠다.<br><br> 당시 김우림은 수화 통역을 통해 "청각장애가 있지만, 사격에서는 오히려 집중력을 발휘하는 데 도움이 되기도 한다"면서 "이번 기록 경신으로 장애인과 비장애인의 경계를 허무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는 밝혔다.<br><br> 올해 11월 도쿄 데플림픽 대회에 출전하는 김우림은 내년에는 세계 무대에서 비장애인 선수들과 경쟁한다.<br><br> jiks79@yna.co.kr<br><br> 관련자료 이전 경기도 선수단, 의미심장한 장소에서 '전국체전 결단식' 09-30 다음 포미닛 전지윤, 작가로 변신…"찾을까 봐 제목은 비밀" [RE:뷰] 09-3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