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기원NOW] DGIST, 차세대 수소연료전지 성능 높이는 새로운 합금 촉매 개발 外 작성일 09-30 49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BjEqHiXDMa">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aa08002f0d93bb277405f2ad90bc50baa710ba258c8c2ece02b493146dc39ae3" dmcf-pid="bADBXnZwig"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유종성 DGIST 에너지공학과 교수(왼쪽) 연구팀. DGIST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9/30/dongascience/20250930181943598xczo.jpg" data-org-width="680" dmcf-mid="qzrK5o1mMN"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30/dongascience/20250930181943598xczo.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유종성 DGIST 에너지공학과 교수(왼쪽) 연구팀. DGIST 제공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5d045208bc67dc472cf8e561486e559040c318d230c68917ff888b3b2bc8fb8e" dmcf-pid="KcwbZL5rio" dmcf-ptype="general">■ 대구경북과학기술원(DGIST)은 유종성 에너지공학과 교수팀이 수소연료전지의 핵심 부품인 전극 촉매 성능을 크게 높일 수 있는 새로운 합금 구조를 개발했다고 30일 밝혔다. 연구결과는 7월 28일(현지시간) 국제학술지 '어드밴스드 머티리얼즈'에 공개됐다. 수소연료전지는 전기 생산 과정에서 물만 배출하는 친환경 기술이지만 귀금속인 백금 촉매가 주로 사용돼 효율 향상과 비용 절감이 주요 과제다. 연구팀은 백금 기반 합금에 자기적 특성이 있는 금속을 도입했다. 백금-팔라듐-철(Pt-Pd-Fe) 삼원 합금을 규칙적으로 배열한 새로운 구조를 개발하고 촉매에 적용한 결과 미국 에너지부(US DOE)가 설정한 2025년 촉매 성능·내구성 목표치를 초과 달성했다. 연구팀은 "지금까지 고려되지 않았던 자기적 특성이 연료전지 촉매 활성의 핵심 요인으로 작용한다는 사실을 처음 규명한 것"이라고 밝혔다.</p> <p contents-hash="d46bcd9a9e160e8098f4aeeb0ab983d7526999dbcc2840f68629868070ee262c" dmcf-pid="9krK5o1mdL" dmcf-ptype="general"> ■ 광주과학기술원(GIST)은 박기홍 환경·에너지공학과 교수팀이 초미세먼지의 화학 성분 등을 분석해 건강 유해성을 정밀 예측하는 인공지능(AI) 모델을 개발했다고 30일 밝혔다. 연구결과는 9월 국제학술지 '유해물질 저널'에 공개됐다. 연구팀은 초미세먼지의 농도만으로는 인체 건강에 미치는 영향을 충분히 설명할 수 없다는 점에 주목했다. 연구팀은 중국과 한국에서 수집한 초미세먼지의 화학 성분과 인체 내 활성산소를 생성할 가능성이 커지는 산화잠재력(OP)을 분석하고 데이터를 AI 모델에 학습시켰다. 미세먼지를 구성하는 성분 중 망간(Mn), 납(Pb), 구리(Cu), 아연(Zn), 수용성 유기탄소(WSOC)가 중요한 요인이라는 사실이 밝혀졌다. 개발된 AI 모델은 특정 국가나 지역에 국한되지 않고 다양한 환경에서 초미세먼지의 건강 위험성을 정밀하게 진단하고 변화 추이를 예측할 수 있다. 박 교수는 "미세먼지의 단순한 농도가 아니라 화학적 특성과 구성 성분 간 상호작용까지 고려한 정밀한 건강위험 평가 방법을 제시했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fb33efa241acbea664628fa3722333f79d546d5bb9ef84daaa488026f2c144e4" dmcf-pid="26MYwKrRRn" dmcf-ptype="general"> ■ 포스텍은 정성준 신소재공학과·IT융합공학과 교수팀이 부경대, 울산과학기술원(UNIST) 연구팀과 공동으로 기존보다 훨씬 빠르고 정확하게 신경 신호를 측정할 수 있는 새로운 전자 소자를 개발했다고 30일 밝혔다. 연구결과는 26일(현지시간) 국제학술지 '사이언스 어드밴시스'에 공개됐다. 유기전기화학 트랜지스터(OECT)는 미세한 신경 신호를 감지하는 데 적합한 소자다. 연구팀은 트랜지스터의 증폭 성능과 대역폭 사이의 트레이드오프(trade-off) 관계를 극복한 3차원 구조를 설계했다. 쥐 실험 결과 연구팀이 개발한 소자는 기존 소자로는 포착하기 어려운 미세한 말초 신경 신호까지 정확하게 잡아내는 데 성공했다. 정 교수는 "개발된 기술은 특정 재료나 공정에 국한되지 않아 다른 기술과 결합하면 성능을 더욱 향상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p> <p contents-hash="4574b510b7827420710e143c577675f10e0ad3dde14eb728c27fa5851a900369" dmcf-pid="VPRGr9meMi" dmcf-ptype="general"> <참고 자료><br> - doi.org/10.1002/adma.202510314<br> - doi.org/10.1016/j.jhazmat.2025.139842<br> - doi.org/10.1126/sciadv.ady0279</p> <p contents-hash="45bb5fc594678577f29529133ca3f119fecafefe6e22c38bd577aafe468a7e4b" dmcf-pid="fQeHm2sdeJ" dmcf-ptype="general">[이병구 기자 2bottle9@donga.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동아사이언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NST·특허청, 출연연 국외 특허 보호 및 분쟁 대응 협력 강화 09-30 다음 토종 클라우드 3사, 국정자원 화재 특수 예상…복구전 돌입 09-3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