펜싱 남자 사브르 오상욱, 전국체전 개인전 이어 단체전도 우승 작성일 09-30 37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1/2025/09/30/PYH2025092520810000700_P4_20250930183315435.jpg" alt="" /><em class="img_desc">25일 개인전 우승 당시 오상욱<br>[대한펜싱협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photo@yna.co.kr</em></span><br><br>(서울=연합뉴스) 최송아 기자 = 한국 펜싱 남자 사브르의 간판 오상욱(대전광역시청)이 전국체육대회 2관왕에 올랐다.<br><br> 오상욱은 30일 부산 스포원파크 금정체육관에서 열린 제106회 전국체전 남자 일반부 사브르 단체전에 박상원, 임재윤(이상 대전광역시청), 유태민(대전대)과 대전 대표로 나서서 우승을 합작했다.<br><br> 오상욱을 필두로 한 대전 팀은 결승에서 김정환, 김병수(이상 국민체육진흥공단), 황희근, 박인(이상 한국체대)이 나선 서울 팀을 45-31로 제압했다.<br><br> 오상욱은 25일 개인전에 이어 단체전에서도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br><br> 2024 파리 올림픽에서 남자 사브르 개인전 금메달을 획득하고 단체전 3연패에도 기여해 2관왕에 올랐던 오상욱은 이후 2024-2025시즌 재충전을 위해 잠시 국가대표팀을 떠났다가 다시 태극마크를 달고 2025-2026시즌 국제 대회를 준비하고 있다.<br><br> 한편 이날 남자 에페의 권영준(익산시청)과 여자 사브르의 윤소연(대전광역시청)도 단체전 우승에 힘을 보태며 이번 대회 개인·단체전을 석권했다.<br><br> 올해 전국체전 펜싱 종목은 본 대회 기간(10월 17∼23일)에 앞서 25일부터 이날까지 사전경기로 진행됐다.<br><br> songa@yna.co.kr<br><br> 관련자료 이전 경륜경정, 스피돔서 몰입 예방 건전 일상 홍보 09-30 다음 함소원 “나이 50, 아끼지 말자” 이혼 후 달라진 일상 09-3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