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궁 들어낼 수도"…지혈 불가 고위험 산모 출산기 (우아기) 작성일 09-30 59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TV조선 ‘우리 아기가 또 태어났어요’</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0k5SL3g2r0"> <p contents-hash="512b77f63544cb2bc891a8c84e77593602d7614b806413580c67d8c0172ad087" dmcf-pid="pE1vo0aVw3" dmcf-ptype="general"> [이데일리 스타in 최희재 기자] ‘혈소판 감소증’ 산모의 출산 현장이 그려진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10e5847e5650328b51067bb641aafb3a6f42202636f68c221d974bc9380163fd" dmcf-pid="UDtTgpNfIF"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TV조선)"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9/30/Edaily/20250930185751091phzh.jpg" data-org-width="670" dmcf-mid="36LPtN3IEp"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30/Edaily/20250930185751091phzh.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TV조선)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43c2dbad9c96c2fd2d812557ad85ba11ee03fd095b039adf73434e2080c28837" dmcf-pid="uwFyaUj4st" dmcf-ptype="general"> 30일 방송하는 TV조선 ‘우리 아기가 또 태어났어요’(우아기)에서는 시트콤 ‘순풍 산부인과’ 출신의 김찬우가 어렵게 아기를 품은 고위험 산모의 출산 현장에 함께한다. </div> <p contents-hash="3b7feeddb55c08ba19ba5b177da38993fa2c199c9415be348f41399f4f550350" dmcf-pid="7r3WNuA8w1" dmcf-ptype="general">결혼 3년차로 ‘예비 아빠’를 꿈꾸고 있는 김찬우는 “저도 좋은 기운 받고, 산모님도 제 기운을 받아 ‘순풍’ 하길 바란다”며 자신의 결혼기념일도 제쳐두고 산모를 찾아갔다. </p> <p contents-hash="b8eb1dee95021222aa8b34e5eee83e22db18e0c6da83983c6acf4ba499c0c919" dmcf-pid="zm0Yj7c6E5" dmcf-ptype="general">이날 만난 산모는 이유를 모르는 ‘혈소판 감소증’으로 출혈 시 지혈이 어려운 체질의 소유자였다. 출산 당일 혈소판 수치가 정상범위에 겨우 들어오면서 ‘제왕절개’ 수술이 확정됐다.</p> <p contents-hash="85c00e528bcf37212bdf81153da80999b23fc03eddade4823ca93cf50c32dc71" dmcf-pid="qspGAzkPwZ" dmcf-ptype="general">수술을 맡은 고위험산모신생아센터의 배진곤 교수는 “왜 혈소판 수치가 좋아졌는지 모르기 때문에, 갑자기 악화된다고 해도 이상할 건 없다. 좋아진 게 이유 없는 것처럼 나빠진다고 해도 이상할 이유가 없다. 그렇기에 수술에서 되도록 출혈이 적어야 한다”며 ‘출혈과의 전쟁’을 예고했다. </p> <p contents-hash="f6b10cfdc44782a2716f68fa19a0d07051b6bf4bfbedc8c5bc69c053db3b3aa2" dmcf-pid="BOUHcqEQEX" dmcf-ptype="general">산모는 수술실로 들어갔고, 제왕절개 수술이 임박하자 산모의 온몸이 떨리기 시작했다. 의료진은 산모의 손을 잡아주고 심호흡까지 함께하며 진정을 도왔다. 이를 본 배진곤 교수는 “엄마가 수술할 것도 아닌데 왜 떨어요. 수술은 우리가 하는데”라고 너스레를 떨며 고위험 산모의 긴장을 풀어줬다.</p> <p contents-hash="89d60fe01319ef0ee3ae016682542c253429136a7103f7020646b77e90b4b6c3" dmcf-pid="bm0Yj7c6mH" dmcf-ptype="general">그러나 수술이 시작되자 배 교수는 ‘산후 출혈’을 진단했고, 멈추지 않고 올라오는 출혈을 잡느라 애를 먹었다. 자문을 맡은 산부인과 전문의 김지연은 “모성 사망의 20%가 산후 출혈이다. 산발적으로 피가 올라오는 게 가장 최악의 산후 출혈인데, 이런 경우 자궁을 들어낼 수도 있다”며 심각한 상황을 설명해 긴장감을 자아냈다.</p> <p contents-hash="6f46e0d9afdda6af459a608833b6f48263d30b0b81a925002e4bb374f7da02df" dmcf-pid="KspGAzkPsG" dmcf-ptype="general">‘우아기’는 30일 오후 10시 방송한다.</p> <p contents-hash="3ee071746b31544c99803f5e2a857bf12841c0ff7cf082090244c4bf798d4429" dmcf-pid="9OUHcqEQOY" dmcf-ptype="general">최희재 (jupiter@edaily.co.kr)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비투비→유니스, 11월 개최 KGMA 스페셜 라인업 공개 09-30 다음 "중국 벽 못 넘었다"...임종훈-신유빈, WTT 중국 스매시 혼복 16강 탈락 09-3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