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경기 3골' 물오른 조규성…대표팀 불발 무력시위 작성일 09-30 37 목록 [앵커]<br><br>무릎 수술 합병증을 털고 돌아온 조규성 선수가 빠른 회복력으로 팀내 해결사 역할을 톡톡히 해내고 있습니다.<br><br>최근 4경기에서 3골을 터뜨리며 대표팀 재승선 기대감도 끌어올렸습니다.<br><br>신현정 기자입니다.<br><br>[기자]<br><br>페널티 박스 근처에서 동료가 머리로 넘겨준 공을 환상적인 시저스킥으로 꽂아 넣는 조규성.<br><br>미트윌란의 역전승을 이끈 원더골이었습니다.<br><br>무릎 수술 합병증으로 한 시즌을 통째로 날린 뒤 마침내 돌아온 조규성이 연일 존재감을 드러내고 있습니다.<br><br>지난 18일 컵대회에서 마수걸이 골에 성공한 것을 시작으로, 최근 4경기에서 3골을 폭발했습니다.<br><br>부활을 알린 활약에, 홍명보 대표팀 감독도 조규성의 대표팀 복귀 가능성을 내비쳤습니다.<br><br>다만 조규성이 현재 90분 풀타임을 소화하지 못하는 만큼, 대표팀 합류를 위해서는 100% 회복이라는 단서가 달려있습니다.<br><br><홍명보 / 축구대표팀 감독(지난 29일)> "비행기를 열 몇 시간 타고 와서 여기에서 경기 준비할 수 있는 상태라고는 생각하지 않아서… 재활이라든지 경기 출전 시간을 늘린다고 하면 언제든지 대표팀에 들어올 수 있는 중요한 자원이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br><br>448일 만의 복귀전에서 단 6분 활약에 그쳤던 조규성은 점차 출전 시간을 늘려 현재는 반 경기 이상을 무리 없이 활약중입니다.<br><br>골 감각과 더불어 몸 상태를 무섭게 끌어올리고 있는 조규성은 다시 꿈의 무대에 오르길 바라고 있습니다.<br><br><조규성 / FC미트윌란(지난 달)> "저도 다시 한번 또 꿈에 그리는 무대로 가고 싶기 때문에, 월드컵까지도 잘 준비해서 좋은 모습으로 경기장에서 뵐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br><br>월드컵까지 남은 시간은 8개월 남짓. <br><br>뒤늦게 북중미행에 도전장을 낸 조규성이 홍명보호 스트라이커 경쟁에 가세할 수 있을지 주목됩니다.<br><br>연합뉴스TV 신현정입니다.<br><br>[영상편집 김은채]<br><br>[그래픽 김동준 박주혜]<br><br>[화면출처 수페르리가 KFA]<br><br>#조규성 #미트윌란 #월드컵 #대표팀<br><br>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br><br> 관련자료 이전 이민정, 모전여전 미모 母 공개…“똑같은 딸 낳아보랬더니 복수 성공” (MJ) 09-30 다음 월드컵 응원 슬로건 발표…'한계 넘어 하나된 Reds' 09-3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