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희순 "언제든 망가질 준비 돼 있어…새로운 모습 보여줘 기쁘다" [RE:인터뷰②] 작성일 09-30 48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z8stGiXDH6">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7dd9c87e8c8386ce106d19f3ccf60202dbd82d1c5cac3fe8ded82744b06b60ad" dmcf-pid="qZMwj7c6G8"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9/30/tvreport/20250930191652749jcml.jpg" data-org-width="1000" dmcf-mid="KHH97wqyHC"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30/tvreport/20250930191652749jcml.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e5b2fe4f09dec510a48b88ac2c5d7b279c15dd911ba65004e7a7bde10a5d84b8" dmcf-pid="B5RrAzkPY4" dmcf-ptype="general">[TV리포트=강해인 기자] 배우 박희순이 코미디 연기를 소화한 소감을 밝혔다.</p> <p contents-hash="82e0c96cc73317f02d36e829429fba294534f05b6320f77f297c680723b18d48" dmcf-pid="b1emcqEQHf" dmcf-ptype="general">박찬욱 감독의 신작 '어쩔수가없다'가 올가을 극장가를 완벽히 접수했다. 지난 24일 개봉 이후 6일 연속 박스오피스 정상을 질주했고, 빠른 속도로 100만 관객을 돌파하며 불황인 극장가에 활기를 불어넣었다.</p> <p contents-hash="6cc23715137aebfe7e227b1bc61e3ebc71f433fd98548189550c89f930f1fd74" dmcf-pid="KtdskBDxtV" dmcf-ptype="general">'어쩔수가없다'는 완벽한 가정을 이뤘던 만수(이병헌 분)가 인생을 바쳤던 회사에서 갑자기 해고된 후 위태로운 가정을 지키기 위해 자신만의 재취업 전쟁을 시작하는 이야기다.</p> <p contents-hash="98857f468cc6eeb13ac3b4b19bf28f9941b85669a0ea8686e9b1c048f45c6aca" dmcf-pid="9FJOEbwMG2" dmcf-ptype="general">영화의 개봉을 맞아 서울 종로구 한 카페에서 '어쩔수가없다'의 주연 박희순과 만나 작품에 관한 이야기를 나눴다. 이번 영화에서 박희순은 만수가 재취업을 위해 넘어야 할 경쟁자 선출 역을 맡아 호쾌한 연기로 관객을 웃게 했다. </p> <p contents-hash="a3da87ec4859e77a97cd6f472fff481dfdf4bf69b55bbc43cee124d9c488f006" dmcf-pid="23iIDKrRt9" dmcf-ptype="general">박희순은 데뷔 후 다양한 성격의 캐릭터를 맡아 왔지만, 차갑고 강렬한 이미지의 캐릭터를 맡았던 작품이 많은 사랑을 받았고, 그런 이미지로 각인돼 있다. 그랬던 박희순은 이번 영화에서 인간적인 면이 돋보이는 선출을 맡아 새로운 모습을 알리는 데 성공했다.</p> <p contents-hash="bb7cf6b6e7fa2d7774b244f9184decc9148342e0e77d6d498d66e9d36f479f96" dmcf-pid="V0nCw9meHK" dmcf-ptype="general">박희순은 "감독님이 이런 역에 저를 캐스팅한 게 놀라웠다. 기존에 많이 했던 세고 카리스마 있는 역할이 아닌, 선출은 어딘가 비어 보이고 감정변화도 많은 캐릭터였다. 감독님의 저의 이런 연기를 대중에게 보여주고 싶었다고 하셨다. 기존에 가지고 있는 강점을 쓰기보 다는 새로운 걸 보여주려고 하셨다는 점이 반갑고 기뻤다"라고 선출을 연기한 소감을 밝혔다.</p> <p contents-hash="a560d707b2829a73d04d97d9a8c15e3b185dd66b5f8f58fe5640f07647bdac5d" dmcf-pid="fpLhr2sd1b" dmcf-ptype="general">그리고 "이런 역할뿐만 아니라 더 풀어진 역할도 계속 맡아왔다. 그런데 크고 잘된 작품에서는 매번 카리스마 있는 역할만 했다. 그래서 '멋있게 보이는 역할만 하나'라고 오해하는 분도 있는데, 저는 전혀 그런 게 없다. 많이 열려 있고 언제든 망가질 준비가 되어 있다"라고 자신의 이미지에 대한 생각을 밝혔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c748343b74501c449a3c8410b1da17aea2d7668e9a50f7d78c4be85c2dd75aa2" dmcf-pid="4UolmVOJ1B"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9/30/tvreport/20250930191654168fhxf.jpg" data-org-width="1000" dmcf-mid="7FfNitLKHP"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30/tvreport/20250930191654168fhxf.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02161b5b7d9c6bd8a9a84e7629f9a149a209534b4af476091ca0a2a6f994f292" dmcf-pid="8ugSsfIiGq" dmcf-ptype="general">박희순은 방영 중인 드라마 '컨피던스맨 KR'에서 코미디 연기를 이어가고 있다. 그는 "이번 드라마에서 하고 싶은 걸 다하고 있다. 완전히 망가지는 것부터, 할아버지 분장, 코미디 등을 다 하고 있다. '어쩔수가없다'와 '컨피던스맨 KR'이 같은 시기에 촬영했는데, 두 현장을 오가며 정말 행복했다"라고 기쁜 마음을 전했다. 이어 "변신에 목말라 있었는데 코미디와 함께 새로운 여기를 할 수 있어 정말 자유로웠다"라고 덧붙였다.</p> <p contents-hash="a6e87d1a0cbb4cd75cb8e9d9d9596fd6a16ea2a0155605a8937ceb84bb6b9f62" dmcf-pid="67avO4CnZz" dmcf-ptype="general">활발히 연기 활동을 하고 있음에도 '어쩔수가없다'의 만수처럼 일이 끊길까 불안감이 있다는 박희순은 "언제까지 작품이 이어진다는 보장이 없다. 말 한마디, 행동 하나가 조심스러운 직업이다. 항상 긴장하지 않으면 안 된다. 정신 똑바로 차리고 살아야 한다. 어쩔 수가 없는 게 아니라, 어쩔 수가 있다"라며 배우로서의 고민을 털어놨다.</p> <p contents-hash="ac56a16fd193d926d153ceba862c8d5299ff307b90b064b5310c3751ccf8cce2" dmcf-pid="PzNTI8hLt7" dmcf-ptype="general">염원하던 박찬욱 감독의 작품을 통해 새로운 이미지를 보여준 박희순은 이후 어떤 모습으로 관객들과 다시 만나게 될까. 차가운 카리스마에 이어 인간적인 면까지 소화하며 매력적인 캐릭터를 보여줬기에 그의 작품이 기대되는 건 어쩔 수가 없다.</p> <p contents-hash="6b625672dd07957fa5611fe062653ca258f6db81f45fa9252e3b07f02d160b8b" dmcf-pid="Qj14bO9H1u" dmcf-ptype="general">박희순의 새로운 매력을 만날 수 있는 '어쩔수가없다'는 지금 극장에서 만날 수 있다.</p> <p contents-hash="4feb7586da8ea1390e7c2b70524a87b9e6bf1261e9fb8c2c93a5cfc640a5e79f" dmcf-pid="xAt8KI2X1U" dmcf-ptype="general">강해인 기자 khi@tvreport.co.kr / 사진= CJ EN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TV리포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지드래곤, 데뷔 초 '권지랄' 고백…"지금 봐도 예민+까칠했다" 09-30 다음 '응원봉 논란' QWER, 악플 세례에 분노…"도파민 채워줘서 고맙다" [Oh!쎈 이슈] 09-3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