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안84, 母와 초호화 크루즈 여행 "반려견 잃고 우울한 엄마 위해" ('인생84') 작성일 09-30 26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yxf7Fj0C0n">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7f633a203c65ff3554be3fe6c02bb820e198e994ba3c4876bd41413fc9181d3e" dmcf-pid="Yix97wqypJ"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9/30/SpoChosun/20250930191316037gsiu.jpg" data-org-width="700" dmcf-mid="QZELRXdzpo"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30/SpoChosun/20250930191316037gsiu.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63273404a285995430905a62bee1cb17af3ad82b0f3b22b62c0c79637dd0e0de" dmcf-pid="GnM2zrBW7d" dmcf-ptype="general"> [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기안84가 어머니와 인생 첫 크루즈 여행을 떠나 특별한 시간을 보냈다.</p> <p contents-hash="54358cddd11911b4eb4bf1d9962e0ba7c05599d296aa69d97e0855219f0f822b" dmcf-pid="HLRVqmbY3e" dmcf-ptype="general">30일 '인생84'에는 '기안84 효도 여행'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에는 기안84가 어머니와 단둘이 부산에서 일본 나가사키로 떠나는 2박 3일 크루즈 여행을 즐기는 모습이 담겼다.</p> <p contents-hash="0622c5c602505643e6bcb1b804edb07427d795c1daf4d9008a1d232adbcbad88" dmcf-pid="XoefBsKGzR" dmcf-ptype="general">이날 어머니는 "설레서 잠 못 잤다. 꼬박 밤 새웠다. 얼마 만에 여행 가는 건지 모른다"며 "원래 여행 많이 다니는데 (반려견) 캔디가 아파서 한 동안 못 다녔는데 너가 여행 가자고 하니까 엄마는 좋았다"며 들뜬 마음을 전했다. 이에 기안84도 "내가 올해 한 선택 중에 제일 잘 한 거 같다"며 뿌듯해했고, 어머니는 "엄마들이 아들하고 여행하는 걸 다 로망으로 생각할 거다"라며 설렘을 감추지 못했다. </p> <p contents-hash="7736e6f66670f480bd2af00c33c4a82973ff1927250e786412fc7e941d75ebe7" dmcf-pid="Zgd4bO9HFM" dmcf-ptype="general">초호화 여객선에 오른 두 사람은 내부 시설을 둘러보며 즐거움을 만끽했다. 기안84는 "살면서 처음으로 어머니를 모시고 여행 왔다"며 "어렸을 때는 어머니 품속에서 여행 다녔는데 마흔 살 넘어서 어머니 모시고 처음으로 여행 왔다"고 밝혔다. </p> <p contents-hash="1d0ce3ee76519217d6746fd9e2d6599cd44419d7044f8d7e78733bf13327cdbd" dmcf-pid="5aJ8KI2Xzx" dmcf-ptype="general">이어 "반려견 캔디를 내가 30세 때 데려왔는데 12년 정도 살다가 얼마 전에 하늘나라로 갔다. 어머니 입장에서는 12년간 매일 같이 있던 친구가 떠나서 상실감이 너무 커서 우울해했는데 이제는 좀 기운을 차린 거 같아서 이번 기회에 한 번 여행을 같이 오게 됐는데 굉장히 뿌듯하다. 여기 오셔서 여행 왔다는 거에 설레는 엄마를 보는 즐거움이 있다"고 전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a333780549e6cab2d218178459d77e5733f74f16c92292d6e9e1067acbb354a9" dmcf-pid="1Ni69CVZFQ"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9/30/SpoChosun/20250930191316214uxbz.jpg" data-org-width="540" dmcf-mid="x75vO4Cn7L"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30/SpoChosun/20250930191316214uxbz.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ca505ae051c27a5e8486ee6e198fffe3776a4db92b1d33f908e48d8f2c2b6ef5" dmcf-pid="tjnP2hf5FP" dmcf-ptype="general"> 두 사람은 저녁 뷔페를 먹은 후 라틴 댄스 공연도 관람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어머니는 "캔디 보내고 오늘이 제일 좋다"며 "지금도 생각만 하면 눈물이 난다. 금방 잊히진 않지만 시간이 약이다. 그래도 오늘 여행 오니까 참 좋다"며 행복해했다. </p> <p contents-hash="ff94da67cf22542eddf82075b9adc52b912693346cdb758d5ca2330dc9d04364" dmcf-pid="FaJ8KI2X76" dmcf-ptype="general">다음날 기안84와 어머니는 일본 나가사키 시내 관광에 나섰다. 두 사람은 다양한 명소를 둘러보고 기념사진도 남기는 등 잊지 못할 추억을 쌓았다. </p> <p contents-hash="04d8aea926ba96765b77676845ec92a109ad7ded92d11dcefe4e120d5db48485" dmcf-pid="3Ni69CVZp8" dmcf-ptype="general">그러나 배로 돌아가는 길에 어머니는 "여행은 친구들하고 가는 게 제일 재밌다"고 말했고, 기안84는 "나랑 둘이 왔는데 왜 친구들이랑 하는 여행이 제일 재밌다고 하냐"며 당황했다. 이에 어머니는 "너랑 하는 것도 재밌는데 여고 시절 친구들과 만나면 어릴 때 마음이 있으니까 계속 같이 웃는다"고 솔직하게 밝혔다. 이를 들은 기안84는 "알았다. 그러면 다음 여행은 친구들이랑 가셔라. 엄마 정말 솔직하다"며 웃음을 터뜨렸다.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세븐틴 민규, 외모 망언?…"데뷔 시켜준 대표님께 감사" 09-30 다음 이민정 "딸 서이 성격, 나랑 똑같아…'너같은 딸 낳아봐라' 엄마 복수극인가"('이민정MJ') 09-3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