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비가 있었지만 잘 이겨내" 인천중구청, 제106회 전국체육대회 女 펜싱 플러레 단체전 준우승 작성일 09-30 53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09/2025/09/30/0005402973_001_20250930201626231.png" alt="" /><em class="img_desc"> 모별이, 김현진, 홍세나, 오혜미로 구성된 인천중구청 여자 플러레 팀이 9월29과 30일에 부산스포원파크 금정실내체육관에서 개최된 제106회 전국체육대회 펜싱 여자 플러레 단 체전에서 서울선발 팀을 상대로 선전했지만 아쉽게 패하며 준우승을 차지했다. / 스포노베이션</em></span><br><br>[OSEN=홍지수 기자] 모별이, 김현진, 홍세나, 오혜미로 구성된 인천중구청 여자 플러레 팀이 9월29과 30일에 부산스포원파크 금정실내체육관에서 개최된 제106회 전국체육대회 펜싱 여자 플러레 단 체전에서 서울선발 팀을 상대로 선전했지만 아쉽게 패하며 준우승을 차지했다.<br><br>인천중구청은 9월 29일에 16강전에서 대구선발을 맞아 45대12라는 압도적인 점수 차로 승리하며 순조롭게 8강전에 진출했다. 이어 진행된 8강에서는 경기선발을 상대로 24대17 로 꺾고 4강전에 진출했다.<br><br>30일 준결승에서는 우송대를 상대로 흔들림 없는 경기력을 발휘 하며 45-14로 완승을 거두고 결승에 진출했다. 그러나 결승에서는 준결승에서 대구대를 43-37로 이기고 결승에 올라온 서울선발을 상대로 33-34의 스코어로 접전 끝에 패하며 값진 은메달을 목에 걸었다.<br><br>결승에서 인천중구청은 경기 초반 서울선발의 기세 에 고전했지만, 경기 막판 1점 차까지 따라붙으며 끝까지 포기하지 않는 투지를 보여줬다.<br><br>이번 대회를 통해 인천중구청은 뛰어난 기량과 끈끈한 팀워크를 다시 한 번 입증했으며, 불리한 상황에서도 끝까지 추격하며 선수들의 저력과 성장 가능성을 확인하는 무대가 됐다.<br><br>한편, 인천중구청의 모별이 선수는 이번 준우승으로 독일 라인루르에서 열린 2025 라인 루르하계세계대학경기대회에서 획득한 단체전 금메달과 개인전 은메달을 포함해 올 한 해 총 9개의 메달(금4, 은4, 동1)을 목에 걸며 개인적으로도 빼어난 성과를 거두었다.<br><br>또한 모별이는 올해 4차례 열린 선발전 대회에서 꾸준히 좋은 성적을 거두며 플러레 여자 부 포인트 기준 8위 안에 들어 대표팀 선발을 이미 확정지었는데, 이번 대회를 통해 국가대표 선수로서 기량을 입증하며, 내년 시즌 활약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br><br>모별이는 매니지먼트사인 스포노베이션을 통해 “지난해 전국체전에서도 단체 준우승을 했기 때문에 이번에는 우승을 목표로 정말 많은 시간을 훈련에 쏟으며 열심히 준비했는 데 너무 아쉽다”며 소감을 밝혔다.<br><br>또한 “8강에서 한 번의 고비가 있었지만 잘 이겨내고 결승까지 가서 꼭 우승을 하고 싶었는데 마지막에 집중력과 결단력과 자신감이 부족했던 것 같다. 내년 체전은 꼭 우승을 가져오겠다”면서 내년 시즌에 대한 각오를 다졌다.<br><br>/knightjisu@osen.co.kr<br><br> 관련자료 이전 펜싱 남자 사브르 오상욱, 전국체전 개인전 이어 단체전도 우승 09-30 다음 손호영, 솔로 데뷔 19주년 기념 전시회 성황리 종료 09-3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