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율주행에 방산드론”…모빌리티 스타트업, ‘AI 바람’ 타고 상장 추진 작성일 09-30 27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uimk1aFOh4"> <p contents-hash="ddf958e1ef9e225e92838deff2699e012d73b7686ad3e7cf816290c02d24cf0e" dmcf-pid="7p62cqEQCf" dmcf-ptype="general">자율주행·드론 등 모빌리티 스타트업들이 대거 상장을 추진한다. 이들은 뚜렷한 매출 비전과 함께 이재명 정부의 ‘인공지능(AI) 3강’ 전략의 물결을 타고 한층 까다로워진 기업공개(IPO) 심사를 뚫는다는 전략이다.<br><br> 30일 업계에 따르면 AI 소프트웨어 스타트업 스트라드비젼은 내년 상반기 중 코스닥 상장을 노린다.<br><br> 스트라드비젼은 예비심사를 청구해 심사 승인·증권신고서 제출 계획으로 빠르면 연내, 늦어도 내년 2월 상장을 신청할 계획이다. 스트라드비젼은 현재 KB증권을 상장 주관사로 선정해 기술특례상장을 추진 중이다.<br><br> 스트라드비젼은 AI 기반의 자율주행 인식 솔루션인 ‘SVNet 3D 인식 네트워크’를 글로벌 완성차 업체에 공급하고 있다. 작년에도 한 차례 기술특례상장을 추진했지만, 2023년 이후 기술특례 상장에 대한 거래소의 심사 기조가 강화되면서 잠시 숨고르기에 들어갔다.<br><br> 스트라드비젼은 내년 초 미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CES 2026에 참가해 높아진 시장성과 몸값으로 IPO에 나선다는 전략이다. 회사는 작년 코스닥 상장사 사례를 참고한 정관 개정, 주식분할(1대100), 전자증권 도입 등 상장 기업으로서 갖춰야할 제반 사항에 대한 정비를 마쳤다.<br><br>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dfe319b021e0da54bcc0ad36ce2368b2a02da5172bf89948f660c2ec59e28e8c" dmcf-pid="zUPVkBDxyV"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김준환 스트라드비젼 대표가 올해 1월 미 라스베이거스 열린 CES 2025 웨스트게이트호텔 스트라드비젼 부스에서 SVNet 3D 인식 네트워크를 소개하고 있다. 장우진 기자"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9/30/dt/20250930200915791diwn.png" data-org-width="540" dmcf-mid="09vI7wqySP"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30/dt/20250930200915791diwn.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김준환 스트라드비젼 대표가 올해 1월 미 라스베이거스 열린 CES 2025 웨스트게이트호텔 스트라드비젼 부스에서 SVNet 3D 인식 네트워크를 소개하고 있다. 장우진 기자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700b0b50918c2c47217aad68d15bf502f5b3d049696b59631893dc1b1ad03e5f" dmcf-pid="quQfEbwMl2" dmcf-ptype="general"><br> 드론 업체인 파블로항공은 최근 방위산업용 소재·부품 정밀가공 전문기업 볼크(VOLK)와 합병했다. 파블로항공은 민수사업부와 방산사업부의 두 사업 분야로 조직을 재편해 ‘투 트랙’ 경영체제를 꾸릴 계획이다.<br><br> 업계에서는 이번 합병으로 파블로항공의 상장에 탄력이 붙을 것으로 보고 있다. 볼크는 작년 매출액 326억7000만원, 올해 매출액은 수주 계약 증가로 400억원 규모로 예상된다. 회사의 덩치가 커진 만큼 까다로워진 심사 기준을 통과하는데 한층 유리해질 것이란 전망이다.<br><br> 파블로항공은 내년 상반기 중 기술특례로 코스닥 상장을 추진 중이다.<br><br> 파블로항공은 방산 분야에 집중도를 높일 계획으로 내달 열리는 국내 최대규모 방산전시회 ADEX, 내년 초 드론업계 최대 행사인 드론쇼코리아에서 합병 이후의 청사진을 제시할 예정이다.<br><br>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87c105c359bbe472b4cdfc7a1c7b7372c52cbeb5ce3dcda6320fb44cc5e61e48" dmcf-pid="B7x4DKrRS9"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김태호 파블로항공 본부장이 지난 7월 28일 대전컨벤션센터(DCC)에서 열린 ‘항공무기체계 기술발전 컨퍼런스 2025’에서 발표를 하고 있다. 파블로항공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9/30/dt/20250930200917099clrw.png" data-org-width="640" dmcf-mid="p5qpJ1nbl6"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30/dt/20250930200917099clrw.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김태호 파블로항공 본부장이 지난 7월 28일 대전컨벤션센터(DCC)에서 열린 ‘항공무기체계 기술발전 컨퍼런스 2025’에서 발표를 하고 있다. 파블로항공 제공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25b7589a4aaf9a743bd9dc3e0a4e55ea78f2179b6216274be831fbb64952622b" dmcf-pid="bzM8w9mehK" dmcf-ptype="general"><br> 물류 자율주행 스타트업 서울로보틱스는 현재 삼성증권을 대표 주관사로 선정하고 올 하반기 코스닥 상장을 노린다. 지난 2022년엔 308억원 규모의 시리즈B 투자를 유치, 누적 400억원 규모의 투자금을 유치했다.<br><br> 서울로보틱스는 ‘무인 탁송’ 기술인 ‘레벨5 컨트롤 타워’를 글로벌 완성차에 공급하고 있다. 이는 자율주행 기능이 없는 차량도 무인으로 완성차 생산 공장에서 항만까지 이동시킨다.<br><br> 서울로보틱스는 탁송이 1번 이뤄질 때마다 자동차 제조사로부터 수익을 창출하는 구조로 계약을 맺고 있다. 작년 연간 매출 42억원, 매출총이익률은 55.1%를 각각 기록했다. 서울로보틱스는 독일 BMW에 이어 최근엔 일본 닛산으로부터 수주를 따냈다.<br><br>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91427de1a241ac96b722c5902d480362702d9d1c24444e5116c59016f5688454" dmcf-pid="KqR6r2sdhb"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서울로보틱스가 지난 7월 경기 판교에서 국내 미디어를 대상으로 진행한 ‘레벨5 컨트롤 타워’ 기술 시연에서 아이오닉 5가 2대의 물류 트럭 사이에 무인으로 주차를 하고 있다. 장우진 기자"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9/30/dt/20250930200918495itql.png" data-org-width="640" dmcf-mid="UdodlQvaW8"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30/dt/20250930200918495itql.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서울로보틱스가 지난 7월 경기 판교에서 국내 미디어를 대상으로 진행한 ‘레벨5 컨트롤 타워’ 기술 시연에서 아이오닉 5가 2대의 물류 트럭 사이에 무인으로 주차를 하고 있다. 장우진 기자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6208ccecc13db93e2ce0bcd157d42508d3f8dbadbdf85fc62d8bfeb518ec8417" dmcf-pid="9BePmVOJvB" dmcf-ptype="general"><br> 이 밖에도 팅크웨어의 모빌리티 맵 플랫폼 개발 자회사 아이나비시스템즈는 지난 7월 코스닥시장 상장예비심사를 자진 철회, 내년에 다시 상장을 노린다. 글로벌 자율주행 사업의 수익성이 본격화되는 시점에 상장을 재도전해 기업 가치를 높이다는 복안이다.<br><br> IPO 시장은 2023년 데이터센터 반도체 기업 파두의 ‘뻥튀기 상장’ 이후 심사 기준이 까다로워진 것으로 알려졌다. 이전에는 기술력 검증이 핵심이었다면, 현재는 확실한 기술력과 함께 사업성과, 매출 규모 등 재무 상태에 대한 기준이 엄격해졌다.<br><br> 작년 10월 기준 심사신청 결과를 수령한 기업 중 30%가 상장을 철회한 전해졌다.<br><br> 업계 관계자는 “미래 실적을 적용하는 기술특례상장 기업의 경우 거래소 심사 기조가 강화돼 다수 기업들이 상장 일정을 조정한 것으로 안다”며 “무리한 IPO시 공모가가 목표를 미달할 수 있는 만큼 회사의 매출 실적이 본격화되는 시점에서 상장을 추진하는 것이 유리하다는 판단”이라고 밝혔다.<br><br> 장우진 기자 jwj17@dt.co.kr</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디지털타임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청각장애’ 김우림, 비장애인 사격 국가대표 선발 ‘쾌거’…“계속 국가대표 하겠다” [SS시선집중] 09-30 다음 이민정 "딸 성격, 나랑 똑같아…엄마의 복수극인가" 09-3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