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몽구배 한국양궁대회 막 올린다…한국 대표 궁수들, '로봇'과 첫 맞대결 작성일 09-30 41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슈팅 로봇 첫 공개·선수와 대결<br>리커브·컴파운드 전 종목 진행</strong><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45/2025/09/30/0000348983_001_20250930203508476.jpg" alt="" /></span><br><br>(MHN 황태윤 인턴기자) 국내 정상급 선수들이 출전하는 '현대자동차 정몽구배 한국양궁대회 2025'가 막을 올린다.<br><br>대한양궁협회는 "다가오는 10월 1일부터 3일까지 사흘간 광주국제양궁장과 5.18민주광장에서 '현대자동차 정몽구배 한국양궁대회 2025'가 진행된다"고 지난 29일 밝혔다. <br><br>리커브와 컴파운드 종목에서 개인전과 단체전이 치러지며, 선수들은 국내 최고 수준의 상금을 놓고 치열한 경쟁을 벌인다.<br><br>관람객들은 현장에서 선수들의 기량을 직접 확인하며 경기의 현장감을 느낄 수 있다. 대회는 선수들의 경기력 향상뿐만 아니라 한국 양궁의 발전을 보여주는 중요한 무대로 평가된다.<br><br>특히 현대자동차그룹이 개발한 '양궁 슈팅 로봇'이 이번 대회에서 처음 공개된다. 이 로봇은 바람의 방향과 세기를 센서로 실시간 분석하고, 화살 발사 시 미세한 각도 조정을 통해 높은 명중률을 구현한다. 오차가 거의 없는 성능으로 인해 실제 경기와 유사한 긴장감을 제공하며, 국가대표 선수들과의 1대1 매치도 펼칠 예정이다.<br><br>경기장 내에는 대형 스크린과 오디오 시스템이 설치돼 관람객의 몰입도를 높인다. 대한양궁협회 관계자는 "이번 대회는 단순한 경기 운영을 넘어 기술과 스포츠가 결합한 새로운 경험을 선보이는 무대가 될 것"이라며 "이를 통해 한국 양궁이 지향하는 혁신적 미래를 보여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br><br>사진= 대한양궁협회<br><br> 관련자료 이전 ‘우승후보’ 스롱피아비, 이마리 뱅크샷 10방에 무너졌다…김가영 김예은 김정미도 16강[LPBA5차전] 09-30 다음 이채민 “임윤아만 예쁘면 상관없어”…포옹·키스 각도까지 계산 ‘폭군의 셰프’ 09-3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