염혜란 "이병헌 이모처럼 보일까 봐 고민…분장·의상팀 고생 많았다" [RE:인터뷰①] 작성일 09-30 50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6aMbKI2XYx">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4ea5a6521a931963bcd4308bf0a8b0bdba04df8b23ee9135161d3b61942c2721" dmcf-pid="PNRK9CVZYQ"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9/30/tvreport/20250930204651251cmyv.jpg" data-org-width="1000" dmcf-mid="44myWdGkXR"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30/tvreport/20250930204651251cmyv.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a59dc89bb3cb026a9530aeb5b2fc61be5fd158f60efe62024ef036477105b713" dmcf-pid="Qje92hf5HP" dmcf-ptype="general">[TV리포트=강해인 기자] 배우 염혜란이 새로운 이미지에 도전한 계기와 소감을 밝혔다.</p> <p contents-hash="709151e34755653539024a9a9efae0aa2c7ec4c88fe968d42e5c7a266b461e00" dmcf-pid="xAd2Vl4156" dmcf-ptype="general">박찬욱 감독의 신작 '어쩔수가없다'가 박스오피스에서 독주 체제를 형성하며 순항 중이다. 지난 24일 개봉한 '어쩔수가없다'는 6일 연속 박스오피스 1위를 질주 중이며, 추석 황금연휴를 앞두고 있어 어떤 스코어를 기록할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p> <p contents-hash="6cc23715137aebfe7e227b1bc61e3ebc71f433fd98548189550c89f930f1fd74" dmcf-pid="yUHOI8hL18" dmcf-ptype="general">'어쩔수가없다'는 완벽한 가정을 이뤘던 만수(이병헌 분)가 인생을 바쳤던 회사에서 갑자기 해고된 후 위태로운 가정을 지키기 위해 자신만의 재취업 전쟁을 시작하는 이야기다.</p> <p contents-hash="cc5ce78a2d28e04708d509d4ab81570396833d0372785c4ad7a6615fd8246c16" dmcf-pid="WuXIC6loY4" dmcf-ptype="general">영화의 개봉을 맞아 서울 종로구 한 카페에서 '어쩔수가없다'의 주연 염혜란과 만나 작품에 관한 이야기를 나눴다. 염혜란은 이번 영화에서 만수의 타깃이 되는 범모(이성민 분)의 아내 아라 역을 맡아 팜므파탈로 변신해 시선을 사로잡았다.</p> <p contents-hash="02cc858cdce9bf0960528d26588a18b615300f1d91daba0019e136f5d2a2d882" dmcf-pid="Y7ZChPSgZf" dmcf-ptype="general">올해 상반기 '폭싹 속았수다'에서 전광례 역으로 시청자를 울렸던 염혜란은 '어쩔수가없다'에서는 완전히 다른 이미지를 선보였다. 그는 "제가 나오는 영화를 잘 못 본다. 그런데 이번 영화는 볼 때마다 새로운 느낌을 주는 문제작이다. 간결하다고 생각했는데 그런 영화가 아니었다"라고 완성된 작품을 본 소감을 밝혔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8a5536e126340469cc66dc46da4e5b25b575cb9a23959d47ec31126a47bcd163" dmcf-pid="GZlckBDxZV"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9/30/tvreport/20250930204652647cfnn.jpg" data-org-width="1000" dmcf-mid="8TCjAzkPHM"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30/tvreport/20250930204652647cfnn.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4d20afb8ca7ba772fc309ac99befffb0b818381190e1d652a62967d5f6f835eb" dmcf-pid="H5SkEbwM52" dmcf-ptype="general">자신의 이미지에 관해서는 "다른 분들이 얼마나 고생을 했겠나. 분장, 의상, 조명 등 제작진이 엄청 신경을 써주셨다. 극 중 이병헌의 마음을 훔쳐야 하는 역할인데 이모처럼 보일 것 같아 고민이 많았다. 그런데 그건 제작진이 고민해야 할 부분이라고 이야기해주셔서 마음이 놓였고, 믿음이 갔다"라고 흥미로운 에피소드를 공유했다.</p> <p contents-hash="de0a15c9b434c55b2202b159b7e150cfd195838fc4f79f323bf1affc089ed14a" dmcf-pid="X1vEDKrRG9" dmcf-ptype="general">염혜란은 "가발, 속눈썹 피팅을 많이 했다. 나이가 들었지만 아라는 자신이 사랑하는 걸 놓지 않는 인물이고 섹시함을 가지고 있다. 제가 아무리 꾸며도 같이 출연한 손예진처럼 예뻐질 수는 없다. 하지만 아라가 유지하려는 아름다운을 표현하기 위해 노력했다"라고 캐릭터를 구축한 과정을 돌아봤다.</p> <p contents-hash="cc3370b9b489718b6dccd52de120f36ff3e4e64d4d73aceb60130ea79bb227e0" dmcf-pid="ZtTDw9meXK" dmcf-ptype="general">팜므파탈로서 강렬한 모습을 보인 아라에 관해 염혜란은 "일차원적이지 않은 풍부한 여자다. 낭만을 잃지 않은 캐릭터로 현실이 다인 것처럼 행동하는 범모에게 불만이 있다"라고 설명했다. 그리고 "감독님께 농담처럼 아라가 영화의 주제를 다 이야기한다고 말씀드린 적이 있다. 영화가 끝난 뒤 아라를 기억 못 하실 수 있지만, 많은 분이 아라의 대사에 공감하지 않을까 생각한다"라고 덧붙이며 아라의 매력을 어필했다.</p> <p contents-hash="bd1670933e94edecff1816059abd54ffde98df787a013faee3f93544a5b60d67" dmcf-pid="5Fywr2sd5b" dmcf-ptype="general">강렬한 이미지로 박찬욱 감독의 영화를 빛낸 염혜란의 새로운 이미지는 '어쩔수가없다'에서 만날 수 있다.</p> <p contents-hash="c0fb093a1bc5c2a88b579736650365d1cd8836c51f32ecd5472c5b978dbd82d9" dmcf-pid="13WrmVOJYB" dmcf-ptype="general">강해인 기자 khi@tvreport.co.kr / 사진= CJ ENM, 에이스팩토리</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TV리포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단독]'배드파더스' 김동성, 11월 14일 법정 선다..양육비 1억 미지급 09-30 다음 이시아, 이승연에 야망 감췄다 "이효나 인생 뺏기? 나 같은 거 상대도 안돼" ('리플리')[종합] 09-3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