염혜란 "연기로 밥벌이하는 게 꿈…많은 분이 연기 봐주셔서 행복해" [RE:인터뷰③] 작성일 09-30 45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WUJMUE7v5q">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503a0048db67cab493abb2a0b520df08197997146aadd73144c3d04700af5faa" dmcf-pid="YuiRuDzTYz"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9/30/tvreport/20250930205647963pqea.jpg" data-org-width="1000" dmcf-mid="xfXWAzkP1b"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30/tvreport/20250930205647963pqea.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8fb9e2b4beccbf837fb8219bac4c9998d510f02418d317a46f6daa09345f028b" dmcf-pid="G7ne7wqy17" dmcf-ptype="general">[TV리포트=강해인 기자] 배우 염혜란이 25년 후를 기약하며 개인적인 바람을 털어놨다.</p> <p contents-hash="709151e34755653539024a9a9efae0aa2c7ec4c88fe968d42e5c7a266b461e00" dmcf-pid="HzLdzrBWGu" dmcf-ptype="general">박찬욱 감독의 신작 '어쩔수가없다'가 박스오피스에서 독주 체제를 형성하며 순항 중이다. 지난 24일 개봉한 '어쩔수가없다'는 6일 연속 박스오피스 1위를 질주 중이며, 추석 황금연휴를 앞두고 있어 어떤 스코어를 기록할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p> <p contents-hash="6cc23715137aebfe7e227b1bc61e3ebc71f433fd98548189550c89f930f1fd74" dmcf-pid="XOUFO4CntU" dmcf-ptype="general">'어쩔수가없다'는 완벽한 가정을 이뤘던 만수(이병헌 분)가 인생을 바쳤던 회사에서 갑자기 해고된 후 위태로운 가정을 지키기 위해 자신만의 재취업 전쟁을 시작하는 이야기다.</p> <p contents-hash="cc5ce78a2d28e04708d509d4ab81570396833d0372785c4ad7a6615fd8246c16" dmcf-pid="ZIu3I8hLXp" dmcf-ptype="general">영화의 개봉을 맞아 서울 종로구 한 카페에서 '어쩔수가없다'의 주연 염혜란과 만나 작품에 관한 이야기를 나눴다. 염혜란은 이번 영화에서 만수의 타깃이 되는 범모(이성민 분)의 아내 아라 역을 맡아 팜므파탈로 변신해 시선을 사로잡았다.</p> <p contents-hash="ecdf0e1fc0ebb3039dffdd4d63e7f18e6fcaaf8823d2bdef7c15e28bd78c2300" dmcf-pid="5C70C6lo10" dmcf-ptype="general">염혜란은 연극 무대에서 활약하다 영상 매체로 넘어와 대중에게 자신의 이름을 제대로 알렸다. 그는 과거를 회상하며 "예전엔 연기로 밥벌이를 하고 싶었다. 다른 걸로 돈 벌 생각 하지 않고, 개런티로만 먹고살 수 있으면 너무 좋겠다고 생각했다"라고 말했다.</p> <p contents-hash="42eda6b5373dd6b6b3972d49caec93b6a3f4493b140c311e54d136ab3b6fcb6d" dmcf-pid="1hzphPSgX3" dmcf-ptype="general">염혜란은 "제 꿈이 아르바이트를 하지 않고 연기하는 것이었다. 그러다 영상 매체에서 연기를 하면서 밥벌이를 할 수 있겠다고 생각했다. 이전엔 두 달에 걸려 받았던 돈을 현장에 한 번 나가면 받았고, 잘하면 이걸로 먹고살 수 있을 거라 생각했다"라고 연기 인생에 변곡점이 된 순간을 공유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ef2ee31d2732c0ab1b3894e510a317d5271f7e94fe74f1265d40af3bfd018745" dmcf-pid="tlqUlQvaYF"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9/30/tvreport/20250930205649352mauq.jpg" data-org-width="1000" dmcf-mid="yRRP3AphZB"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30/tvreport/20250930205649352mauq.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5736d652809c5d1844969033745f2e9e40f297179db775e45390925c4c08e40d" dmcf-pid="FSBuSxTNHt" dmcf-ptype="general">그러면서 "연극을 할 때는 배가 고팠다. 하지만 큰돈을 바란 건 아니다. 돈에 대한 욕심은 없었다. 다만, 초대표로 채워지는 객석을 볼 때 슬펐다. 연극에 대한 관심이 없어 우리의 노력을 알아주지 않을 때가 돈이 없을 때보타 슬펐다. 제 연기를 많은 분위 봐주시는 게 행복하다는 걸 영상 매체에서 느끼고 있다"라고 과거와 달라진 점을 설명했다.</p> <p contents-hash="ea87ec20e016e6ac85b2a714efc1c2fccd8a9285f2202fe058a9f4660d4f5830" dmcf-pid="3vb7vMyjY1" dmcf-ptype="general">매 작품마다 설득력 높은 연기를 펼치고 있는 비결에 관해 묻자 염혜란은 "특별한 비결은 없다. 연극할 때 배운 게 나에게서 출발하는 거였다. 배우는 누군가의 인생을 대신 이야기하는 직업이라 생각한다"라고 연기에 관한 생각을 밝혔다.</p> <p contents-hash="15166e26639c6d0302d1c9dc436178dcb85e4160d209503061adeeadcccf71bc" dmcf-pid="0TKzTRWAH5" dmcf-ptype="general">그는 "이 사람이 타인이 아닌 또 다른 나라고 생각하면 다양하게 표현할 방법을 고민하게 된다. 만약, 캐릭터를 평범하게 연기하면 어딘가에 살고 있는 그 사람에게 미안할 것 같다"라고 연기할 때 고민하고 있는 점을 털어놨다.</p> <p contents-hash="30c7c2cdd6f81a4493165003ced666343661758cfc0f385d2c17d603496d2acb" dmcf-pid="py9qyeYc5Z" dmcf-ptype="general">그리고 배우로서의 장점을 묻는 질문에 "감히 넘볼 수 없는 존재가 아니라는 점에서 저를 좋아하시는 것 같다. 아무리 노력해도 손예진처럼 되는 건 힘들 수 있지만, 샵을 바꾸고 화장을 잘하면 염혜란처럼 될 수 있다고 생각하실 거 같다. 저를 보면서 희망이 생길 것 같고, 그 지점에서 지지를 받고 있는 것 같다"라고 겸손하게 답했다.</p> <p contents-hash="ca5e9dec824ed42ce09fa50b94db1e238f2b0a486085c55b01889806230d931b" dmcf-pid="UnvCnFo95X" dmcf-ptype="general">염혜란의 말과 달리 그는 어떤 작품 속에서도 자신만의 존재감과 아우라를 만들며 대체불가능한 매력을 뽐내고 있다. 가장 인간적이고, 그래서 또 아름다운 연기에 대중이 반응하는 건 어쩔 수가 없는 일이다.</p> <p contents-hash="2c8d2b3023b0cf5b81864febea079f5d78ce2cdce0976b5cccab4096e8fd6493" dmcf-pid="uLThL3g25H" dmcf-ptype="general">또 한 번 몰입감 높은 연기로 작품의 완성도를 끌어올린 염혜란의 연기는 지금 '어쩔수가없다'에서 만날 수 있다.</p> <p contents-hash="795087870bf3a9c595940e65cc086404deb53412415dbcb3db4d5213f1fbc77c" dmcf-pid="7oylo0aV5G" dmcf-ptype="general">강해인 기자 khi@tvreport.co.kr / 사진= CJ ENM, 에이스팩토리</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TV리포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인형이 축구하는 줄! …가수 한초임, 안구 정화 '힐링 미모' 09-30 다음 ‘탁류’ 박지환, 작두 탄 연기력으로 빚은 박무덕…공개 첫 주 만에 호평 세례! 09-3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