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수현, 군복무 중 연인 있었다…故김새론 아닌 여성과 주고 받은 편지 공개 [TEN이슈] 작성일 09-30 54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9pQBw9meXK"> <p contents-hash="446088f93e890828a08b3dff16ecafe4d4f9f19fda182b3795b87379f9cde266" dmcf-pid="2Uxbr2sd5b" dmcf-ptype="general">[텐아시아=임채령 기자]</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7b00dcb89251b11338aae25e5b220d5f85d5ea413ccfa1c04073232f55beb5c2" dmcf-pid="VuMKmVOJ5B"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 = 텐아시아DB"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9/30/10asia/20250930210348466kgyd.jpg" data-org-width="1200" dmcf-mid="pUJIkBDxYH"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30/10asia/20250930210348466kgyd.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 = 텐아시아DB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ece9ade63f8ccbf47631fb8ce8d7473f1063dc6b33240246ade507877f7ffe99" dmcf-pid="fHKFgpNf1q" dmcf-ptype="general"><br>배우 김수현 측이 故 김새론과의 군 복무 시절 교제 주장을 전면 부인하며 같은 시기 실제 연인에게 남겼다는 손글씨 편지 묶음을 근거로 제시했다.<br><br>김수현의 법률대리인 고상록 변호사(법무법인 필)는 30일 "배우에게는 2016년부터 2019년 봄까지 교제한 실제 연인이 있었다"고 밝혔다.<br><br>이어 입대 후 최전방 DMZ 수색대에서 복무하던 기간에 연인을 향해 써 내려간 일기 형식의 편지들이 존재한다고 설명했다. 고상록 변호사는 "지난 2018년 1월2일 자대 배치 직후부터 시작된 일기는 같은 해 봄부터 연인과 일상을 공유하고 마음을 전하는 편지가 됐으며 전역 직전인 2019년 봄까지 약 150여 개의 일기 형식 편지로 남았다"고 전했다.<br><br>고상록 변호사는 우편 발송 대신 휴가 때 원본을 직접 보여주고 상대가 그 위에 수기로 답을 적는 방식으로 교류했다는 점도 강조했다. 공개된 첫 편지에는 "달에도, 별에도 비에도, 눈에도, 온 숲에서, 그 바람에서, 모든 풍경에, 이 추위에도, 매시간 마다 내 하루가 너로"라는 문장이 담겼다.<br><br>이어 "나는 뭘 해줬고, 할 수 있었는지, 왜 그랬는지, 왜 부족한지, 계속 돌아오는 건 돌이킬 수 없는 미안함과 고마움이었다", "너무 쓰고 싶은 네 이름은 내가 너무 관심병사라서 못 쓰는 네 이름 너무 쓰고 싶다", "사랑한대요 내가", "나중에 내 군 생활을 네가 다 했다고 떠들어야겠다" 등 노골적 애정 표현도 포함돼 있다고 밝혔다.<br><br>고상록 변호사는 또한 2018년 6월 9일자 기록을 예로 들며 "긴 한주가 가시고 토요일 아주 변덕스러운 주말이다", "아아 역시 듣고 싶고 들으면 보고싶고 안고 싶은 미치기 딱 좋은 역시 군생활이시다", "역시 사랑해 오늘도 역시"라는 대목을 공개했다.<br><br>김수현 측은 이 같은 편지들의 톤이 고 김새론에게 보냈다는 글과는 뚜렷이 다르다고 주장했다. 고상록 변호사는 "가세연은 이 편지를 교제 당시에 전한 엽서와 의도적으로 나란히 배치하고 그 내용의 일부만 발췌, 왜곡하며 마치 배우가 고인에게 이성적 호감을 표현한 것처럼 보이게 했지만 전체 맥락을 보면 이 편지는 군 생활 속에서 느낀 당일의 소소한 감정과 다짐을 전한 글에 불과하다"고 반박했다.<br><br>이어 "배우는 신중한 성격 탓에 편지마다 연예인인 상대방의 본명 대신 별칭을 사용했다"며 "특별한 관계가 아니었다"고 선을 그었다.<br><br>사진 시점 논란에 대해서도 해명이 이어졌다. 고상록 변호사는 고 김새론과 얼굴을 맞댄 투샷이 "2016년이 아니라 고인이 대학교 2학년이던 2020년 2월 말 촬영된 것"이라고 밝히면서 2016년 촬영분으로 기재된 입장문 초안의 오류를 지적했다. 고상록 변호사는 "문제의 발단은 2024년 3월 25일 고인이 지인에게 보낸 카카오톡 대화에 남아 있던 거짓 입장문 초안이었다"고 설명했다.<br><br>김수현 측은 이미 가로세로연구소(가세연)와 고 김새론 유족을 상대로 형사 고소 및 120억 원 규모의 손해배상 소송을 제기한 상태다.<br><br>고상록 변호사는 "본 사안의 본질은 가세연이 공표한 핵심 내용, 즉 '배우가 고인이 아동 시절인 중학생 때부터 6년간 연인관계를 유지하며 변태적 소아성애 형태를 지속했다'는 주장이 전혀 사실적 기초가 없는 허위라는 점"이라고 강조했다.<br><br>아울러 "가짜뉴스는 콘텐츠가 아니라 범죄다"며 "이제는 사이버 조직폭력을 사회 전체가 직시하고 단호히 제어해야 한다"고 덧붙였다.<br><br>한편 김수현은 2017년 10월 입대해 2019년 7월 전역했으며 해당 시기 실제 다른 여성 연예인과 교제했다는 점이 확인됐다.<br><br>김수현 측은 과거 연인에 대한 실명 언급은 피하면서도 "공개된 모든 객관적 자료는 배우와 고인의 관계가 2019년 여름 시작되어 이듬해 종료됐음을 일관되게 뒷받침한다"고 거듭 밝혔다.<br><br>임채령 텐아시아 기자 syjj426@tenasia.co.kr</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세븐틴 도겸, 요즘 잘나가네…영화 함께 보고 싶은 남자 가수 1위 [TEN차트] 09-30 다음 ‘한일슈퍼매치’ 김구라, 독니 빠진 호랑이(?) 변신?! 09-3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