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제, 파리에서 ‘인종차별 논란’…글로벌 팬들 격분 작성일 09-30 26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QTI2tN3IpF">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d5b2ca41483b8d7d1aa5743dd16465873dc0b3135042c208d44581e3e9af86c7" dmcf-pid="xyCVFj0CUt"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블랙핑크 멤버이자 솔로 아티스트인 로제가 2026 파리 패션위크 중 때아닌 인종차별에 휘말리며, 상대 아티스트를 향한 글로벌 팬들의 거센 비난이 이어지고 있다. 사진 출처 | 로제 인스타그램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9/30/sportsdonga/20250930221940455azzm.png" data-org-width="679" dmcf-mid="bOYWtN3Iu4"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30/sportsdonga/20250930221940455azzm.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블랙핑크 멤버이자 솔로 아티스트인 로제가 2026 파리 패션위크 중 때아닌 인종차별에 휘말리며, 상대 아티스트를 향한 글로벌 팬들의 거센 비난이 이어지고 있다. 사진 출처 | 로제 인스타그램 캡처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e69ab2e49ddc9043119aae12d57b7d5abb5805e0fa5dc0007c57cde7290dde46" dmcf-pid="yxfIgpNfz1" dmcf-ptype="general"> 케이(K)팝을 넘어, 이제 전세계적인 가수로 거듭난 로제가 파리 패션위크 일정 중 뜻밖의 인종차별 논란에 휘말렸다. </div> <p contents-hash="8291716968fc08582691187af309a5e7166f87d60b422039fb1a9e69dd6153ab" dmcf-pid="WJQvcqEQp5" dmcf-ptype="general">프랑스 현지시각 29일 로제는 생로랑(YSL) 2026 S/S 컬렉션 쇼에 글로벌 앰배서더 자격으로 참석해 프런트로(Front Row, 맨 앞줄)에 앉았다. 그녀의 옆자리에는 세계적인 팝스타 저스틴 비버의 아내이자 유명 모델인 헤일리 비버, 할리우드 배우 조 크라비츠, 영국 싱어송라이터 찰리 XCX가 있었다.</p> <p contents-hash="8bbea5795679c7b9eb84dfcfe876c5b566b39b43f69a38e6ca260d0915be7ad1" dmcf-pid="YixTkBDxpZ" dmcf-ptype="general">미디어가 공개한 다수의 영상에서는 헤일리 비버, 조 크라비츠, 찰리 XCX 세 사람이 대화를 주고받는 동안 유독 로제만 대화에 참여하지 않는 모습이 포착됐다. 특히 찰리 XCX가 로제를 등진 채 나머지 두 인물과만 대화를 나누는 장면은 마치 그가 마치 로제를 ‘의도적’으로 소외시키는 듯한 인상을 주며 글로벌 팬들의 공분을 샀다.</p> <p contents-hash="ded25c4672d2eb585a8c4bf844e9e768082ef696f1b2e7a9dc0f94a786a1d8bb" dmcf-pid="GnMyEbwM3X" dmcf-ptype="general">영상은 SNS를 통해 빠르게 확산됐다. 해당 영상은 물론 찰리 XCX의 인스타그램에서도 비난의 댓글이 줄기차게 이어지는 중이다. “너희들은 스스로 ‘여성을 지지하는 여성’이라 늘 강조하지만 실제로는 전혀 그렇지 않다. 부끄러운 줄 알아라”, “인종차별주의자”, “로제와 헤일리는 알겠는데, 넌 누군데 저런 태도냐”, “로제는 (인스타그램) 팔로워수 8000명, 찰리는 800명, 로제를 질투해서 그러냐”는 등의 댓글이 수백 개 이상 달리며 거센 비판이 쏟아지고 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c4a52e215e8f5f0362ebacdc5acc810ec11dde270963b747d411af9cb0ad4769" dmcf-pid="HLRWDKrRpH"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YSL 패션쇼 프런트로에서 벌어진 소외 장면 한 컷이 거센 인종차별 논란으로 번졌다. 중심에 선 인물은 생로랑 글로벌 앰배서더로 참석한 가수 로제(맨 오른쪽)와, 그를 외면한 듯한 행동으로 비판을 받고 있는 팝가수 찰리 XCX(왼쪽에서 세번째)다. 사진 출처 | 찰리 XCX 인스타그램"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9/30/sportsdonga/20250930221942877jenq.png" data-org-width="642" dmcf-mid="KpQvZo1muf"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30/sportsdonga/20250930221942877jenq.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YSL 패션쇼 프런트로에서 벌어진 소외 장면 한 컷이 거센 인종차별 논란으로 번졌다. 중심에 선 인물은 생로랑 글로벌 앰배서더로 참석한 가수 로제(맨 오른쪽)와, 그를 외면한 듯한 행동으로 비판을 받고 있는 팝가수 찰리 XCX(왼쪽에서 세번째)다. 사진 출처 | 찰리 XCX 인스타그램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7d8160acf24e6131e14b618f661f5c2bba9ce16bb4d6c75d189d7406c4fe2fe2" dmcf-pid="XoeYw9me7G" dmcf-ptype="general"> 특히 찰리 XCX의 인스타그램에서 ‘댓글 폭격’을 받고 있는 게시물은 그가 생로랑 일정 중 촬영한 사진으로, 문제의 프런트로 4인 중 유일하게 로제만 어둠 속에 묻힌 컷이 포함돼 논란을 더욱 키운 셈이 됐다. </div> <p contents-hash="b57b07977b3cbe839855a4181e1be4b1a60905e0161b1313fd376006fdd7caf1" dmcf-pid="ZgdGr2sdpY" dmcf-ptype="general">팬들이 찰리 XCX에 더욱 분노하는 이유는 그가 불과 한 달 전 내한해 ‘원 유니버스 페스티벌’ 헤드라이너로 무대에 오르며 한국 팬들과의 접점을 넓혔기 때문이다. 또한 로제는 지난 5월 찰리 XCX의 뉴욕 콘서트를 찾아 그의 시그니처인 ‘애플 댄스 챌린지’에도 참여하는 등 그를 공개 응원한 바 있다.</p> <p contents-hash="60c4bdf86e020a391d1ebdc8ac1a41f5d6a2879c51e42b252f0da0116f5526cc" dmcf-pid="5aJHmVOJ7W" dmcf-ptype="general">비슷한 사례는 과거에도 있었다. 지난해 10월 블랙핑크 제니 역시 파리 샤넬 쇼에서 할리우드 배우 마가렛 퀄리의 부적절한 언행으로 인종차별 논란에 휘말렸다. 퀄리는 제니의 금발 머리카락을 만지며 “이거 진짜 네 거 맞니?”라고 물었고, 제니는 “아니”라고 대답했다. 이 장면 역시 팬들 사이에서 큰 화제가 됐다.</p> <p contents-hash="eedfba0088c1cec36786662c3017958a287df34c0e4e3718d7afd74cd6f2e054" dmcf-pid="1NiXsfIiuy" dmcf-ptype="general">로제는 현지시각 7일 세계 4대 대중음악 시상식 중 하나인 ‘2025 MTV 비디오 뮤직 어워즈’에서 ‘APT.’로 ‘올해의 노래’를 수상하며 압도적인 글로벌 영향력을 입증했다. 찰리 XCX는 파격적인 음악 스타일과 페미니즘 다큐멘터리를 제작하기도 하는 등의 당당한 행보로 젊은 팬들에게 지지를 받아왔다.</p> <p contents-hash="88faa0384123522bb077428df6366a60c93d19adf6caf90d79e4a21b962fbfb3" dmcf-pid="tgdGr2sdFT" dmcf-ptype="general">문제가 된 상황의 정확한 진위나 아티스트의 의도는 밝혀진 바 없으며, 찰리 측 역시 현재까지 문제의 사진을 삭제하거나 관련 입장을 내지 않고 있다. 다만 그가 MZ세대에서 ‘쿨한 여성’의 심볼이었던 만큼, 글로벌 팬들의 비난의 목소리는 당분간 쉽게 꺼지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p> <p contents-hash="5553c94b42c7ac5285784b4afbb1ddbce53f16497fef4e3e0bf88eefe4c8c778" dmcf-pid="FaJHmVOJ7v" dmcf-ptype="general">장은지 기자 eunj@donga.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동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아이유 "살 찌고 나니 더 예쁘게 나와" 체중 증량 후 만족한 근황 공개 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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