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상일·안성준, 국수산맥배 4강 진출…결승은 한·중 대결 작성일 09-30 40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박정환은 왕싱하오에 패배</strong><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21/2025/09/30/0008519625_001_20250930225110188.jpg" alt="" /><em class="img_desc">변상일 9단과 안성준 9단이 국수산맥배 4강에 진출했다.(한국기원 제공)</em></span><br><br>(서울=뉴스1) 안영준 기자 = 변상일·안성준 9단이 제11회 전라남도 국수산맥 국제바둑대회 세계프로최강전 4강에 진출했다. <br><br>30일 전라남도 신안군 라마다프라자&씨원리조트 자은도에서 진행된 본선 16·8강전에서, 한국은 출전 선수 8명 중 2명이 살아남았다.<br><br>변상일 9단은 16강에서 중화타이베이 왕위안쥔 9단에게 반집승을 거둔 뒤 8강에서 일본 위정치 8단을 꺾고 4강에 진출했다. 2021년 7회 대회 우승자인 변상일 9단은 대회 통산 두 번째 우승에 도전한다.<br><br>와일드카드를 받아 16강에 합류한 안성준 9단은 일본의 후쿠오카 고타로 7단과 쉬자위안 9단을 연파하며 4강에 합류했다. 대회 첫 출전인 안성준 9단은 첫 우승에 도전한다.<br><br>한편 한국 랭킹 2~4위 박정환·신민준·강동윤 9단은 16강에서 조기 탈락해 아쉬움을 남겼다. <br><br>박정환 9단은 중국 랭킹 1위 왕싱하오 9단에게 170수 만에 흑 불계패 했으며, 신민준 9단은 중국 랭킹 4위 리웨이칭 9단에게, 강동윤 9단은 일본 위정치 8단에게 패하며 고배를 마셨다.<br><br>이 외에도 김명훈 9단이 8강에서 리웨이칭 9단에게 발목을 잡혔고, 첫 출전한 박상진 9단과 박현수 7단도 각각 8강과 16강의 성적으로 대회를 마감했다.<br><br>10월 1일 이어지는 4강은 한국과 한국, 중국과 중국의 '집안싸움'으로 진행된다. 이에 따라 결승은 한·중전으로 확정됐다.<br><br>디펜딩 챔피언 라이쥔푸 9단을 비롯한 중화타이베이, 일본 선수들은 모두 탈락했다.<br><br>한국·중국·일본·대만의 정상급 선수 16명이 출전한 이번 대회는 우승 상금 1억 원, 준우승 상금은 4000만 원이다. 제한시간은 각자 30분에 40초 초읽기 3회가 주어진다. 관련자료 이전 황보♥송병철, '오만추' 이후 현커 여부는…김숙 돌직구 질문에 "내버려 둬" ('김숙티비') 09-30 다음 침착맨, ‘♥공무원’ 곽튜브 결혼식 2부 사회 나선다…1부는 전현무 09-3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