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수현 손편지 공개…여론 “힘내라” vs “양다리 아냐?” 작성일 09-30 28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Qi55G4Cnd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94fa6e18ad3f0f4ddd4af626bc594df4efe8e7646291f2449ff60291c2a228a8" dmcf-pid="xn11H8hLn0"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김수현 손편지 공개…여론 “힘내라” vs “양다리 아냐?” ©bnt뉴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9/30/bntnews/20250930232847902kzxt.jpg" data-org-width="680" dmcf-mid="Pl882cUlJU"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30/bntnews/20250930232847902kzxt.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김수현 손편지 공개…여론 “힘내라” vs “양다리 아냐?” ©bnt뉴스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0789d8870cb410cf241fc902a954439af43cc24fd85c0ef91c72e2c6d28bd55e" dmcf-pid="y5LLdl41L3" dmcf-ptype="general"> <br>배우 김수현이 군 복무 당시 실제 연인에게 보낸 손편지를 공개하며 故 김새론과의 미성년자 교제 의혹을 강력 반박했다. 하지만 누리꾼들의 반응은 엇갈리고 있다. </div> <p contents-hash="072883274b78a03b8c9aa9ccce8f2c9c6f95954a8f2249d753f220232853ea70" dmcf-pid="W1ooJS8tdF" dmcf-ptype="general">김수현의 법률대리인 고상록 변호사(법무법인 필)는 30일 “배우에게는 2016년부터 2019년 봄까지 교제한 실제 연인이 있었다”며 군 복무 시절 작성한 약 150여 개의 일기 형식 편지 내용 일부를 공개했다.</p> <p contents-hash="7bce12da5a2f079d38433440d50bb697ca6e93df4216808ee90a795c4a6cfe36" dmcf-pid="Ytggiv6FRt" dmcf-ptype="general">공개된 편지에는 “달에도, 별에도 비에도, 눈에도, 온 숲에서, 그 바람에서, 모든 풍경에, 이 추위에도, 매시간 마다 내 하루가 너로”라는 구절을 비롯해 “너무 쓰고 싶은 네 이름은 내가 너무 관심병사라서 못 쓰는 네 이름 너무 쓰고 싶다. 사랑한대요 내가”라는 내용이 담겼다.</p> <p contents-hash="484a79de11d7ca1648044ccb4204585a159634eb6eddf51f7829623c2c63f20c" dmcf-pid="GFaanTP3L1" dmcf-ptype="general">고 변호사는 “김수현이 2017년 10월 입대 후 2018년 1월부터 2019년 7월까지 최전방 DMZ 수색대에서 복무하며 틈날 때마다 연인에게 전화를 걸고, 매일같이 마음을 글로 적었다”고 설명했다.</p> <p contents-hash="3ef950b2d8d1a647e4e3b3735cd339b8337f91484eb21deccb6f702af98b494a" dmcf-pid="H3NNLyQ0J5" dmcf-ptype="general">김수현은 도난이나 분실 위험 때문에 이 편지들을 우편으로 발송하지 않고, 휴가 때마다 직접 가져가 연인에게 보여주며 그 위에 연인이 답글을 적는 방식으로 교류했다고 한다.</p> <p contents-hash="f4a4d1cedeb7bb41a8c0cb5004e44ad517e9b1717c8d2d976faa1fade216cebb" dmcf-pid="X0jjoWxpeZ" dmcf-ptype="general">고 변호사는 김새론 등 동료 연예인에게 보낸 편지와 실제 연인에게 보낸 편지는 온도 차이가 뚜렷하다고 강조했다. “김수현은 늦은 나이에 최전방의 고립된 환경에서 복무하며 연예인 동료·선후배들과의 동질감 속에서 안도감을 느꼈다”며 “시간이 날 때마다 활동 중인 지인들에게 편지를 써 군 생활의 감상과 전역 후 복귀 의지를 전했고, 고인에게 보낸 단 한 통의 편지도 그 일환”이라고 설명했다.</p> <p contents-hash="194d5f92d3a2b00a1ad8e8402f3818e7189b2dcaa9f16906742691fa11e19c4f" dmcf-pid="ZpAAgYMUdX" dmcf-ptype="general">김새론에게 ‘보고 싶다’고 쓴 것에 대해서도 “평범한 군인의 상투적인 표현이며, 하루빨리 휴가를 나가고 싶다는 군인의 심리를 드러낸 표현에 불과하다”고 해명했다.</p> <p contents-hash="1d1adc6d9099db64f0024bbbb7fb0d61f9ad582a6e11dd4ad09e138fdae9a194" dmcf-pid="5UccaGRuLH" dmcf-ptype="general">공개된 일기에는 실제 연인에 대한 그리움이 담겨 있었다. 2018년 7월 30일 일기에는 “나는 분명히 그녀와 내년 이맘 여행을 할 거다. 더 새롭고 여지껏 해보지 못한 것들. 그녀와 전부 할거다”라고 적혀 있었다.</p> <p contents-hash="4498c33ca545d3670ffb80a9f4ed6a52f0014e69e09a9baf3db7eb806a01913c" dmcf-pid="11ooJS8tRG" dmcf-ptype="general">같은 해 8월 3일에는 “날마다 부대에서 현타가 오지만 분명한 건. 입대 전보다 그녀에게 잘해주고 있는 것 같다. 다른 쪽으로 머리를 쓰지 않고 그녀에게만 집중하고 그녀를 위하고 원하고 기다린다”는 내용이 있었다.</p> <p contents-hash="bf28715c29f45f6279a34b9210695f7e36a4ccfe2ce76734a6e81883dc8bf9d6" dmcf-pid="ttggiv6FeY" dmcf-ptype="general">공개된 편지와 일기에 대한 누리꾼들의 반응은 극명하게 갈렸다. 지지 측은 “편지와 일기까지 증거로 공개된 걸 보면 김수현 쪽에서 숨기거나 거짓을 말한 게 전혀 없다는 게 느껴진다”, “피해자가 증명해야 하는 사회, 가해자에게 강한 처벌을 내려주길”, “김수현 힘내라 하루빨리 돌아와”라며 응원했다.</p> <p contents-hash="d055fcaf3149eff1aa4be9ad399b44eb6c164021af75847857791beb6a5d3b17" dmcf-pid="FFaanTP3eW" dmcf-ptype="general">반면 의문을 제기하는 목소리도 있었다. “양다리일 수도 있고 엔조이일 수도 있고”, “애인 있는 30대 남자가 군대 가서 미성년자한테 저런 편지를 썼다는 거고, 휴가 나와서 그 미성년자를 집까지 불러서 요리시키고, 그 미성년자 성인되자마자 사귀었다. 이게 과연 정상적인 걸까”, “1년이 넘어서야 해명도 웃기고… 이제 와서 조용해지는데 불 지피는 본인은 더 노이해”라는 반응도 나왔다.</p> <p contents-hash="8c0a66839215910306e4465a8416df889c1e271f4aa8eec6df575aef977005b7" dmcf-pid="33NNLyQ0Ly" dmcf-ptype="general">고 변호사는 “배우가 한때 연인과 주고받은 지극히 사적인 글들이 일부라도 대중에 공개될 수밖에 없는 현실은 일반인이라면 겪지 않아도 될 매우 이례적이고 곤혹스러운 일”이라며 “이러한 과정이 배우의 명예 회복을 위해 불가피하다고 판단했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5b0e2b095b311b16cfed0e8500c27c96e4d7b735f38607977b09aa8c30b35f9b" dmcf-pid="00jjoWxpiT" dmcf-ptype="general">현재 김수현 측은 유튜브 채널 가로세로연구소(가세연)와 김세의 소장을 상대로 스토킹처벌법 위반, 정보통신망법상 명예훼손 등으로 고발한 상태다. 수사 결과에 따라 이번 논란의 진실이 밝혀질 전망이다.</p> <p contents-hash="e16df09295b1e1ca798e4d407678f194c7b1f33d1ef94f38bade041887cbfd06" dmcf-pid="ppAAgYMUMv" dmcf-ptype="general"><strong>[편집자 주] </strong>“Facts are sacred, comment is free.” 사실은 신성하고, 논평은 자유롭습니다. 감정과 해석은 다를 수 있으나, 진실 앞에서는 겸허해야 한다는 것이 언론이 지켜야 할 근본적인 자세입니다. 이 기사는 확인된 사실에 기반하여, 독자가 스스로 판단할 수 있도록 돕고자 합니다.</p> <p contents-hash="3060bb1ef2a3fe8430c7e5ded12e788f6d5818b9f2b3ebe37a173200c1a346cd" dmcf-pid="UUccaGRudS" dmcf-ptype="general">bnt뉴스 연예팀 기사제보 life@bntnews.co.kr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bnt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침착맨, 조세호 결혼식 축의금 이실직고 “적게 내서 민망” 09-30 다음 박수홍 "♥김다예, 시험관 주사 190번 넘게 맞아…" (우아기) 09-3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