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0통 vs 1통"…김수현, 찐여친과 故 김새론 사이에서의 온도 차 [핫피플] 작성일 10-01 57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48zddL5rlU">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4cfa4f169d8719c1c1dc020dc2323ef6854a98fb9d819f80eda305ef15361a48" dmcf-pid="86qJJo1mvp"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OSEN=민경훈 기자] 31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동 스탠포드호텔에서 김수현 기자회견이 열렸다.배우 김수현은 故김새론 사망 이후 그를 휘감은 미성년자 열애 의혹 등에 대한 기자회견에 참석한다. 고인 사망 후 44일 만이며, 김수현은 법무법인 엘케이비앤파트너스 김종복 변호사와 함께 참석한다. 다만 기자회견에서 질의응답은 이뤄지지 않는다.배우 김수현이 기자회견을 하며 눈물을 흘리고 있다. 2025.03.31 / rumi@osen.co.kr"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0/01/poctan/20251001044054389bwah.jpg" data-org-width="530" dmcf-mid="fN8AADzThu"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01/poctan/20251001044054389bwah.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OSEN=민경훈 기자] 31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동 스탠포드호텔에서 김수현 기자회견이 열렸다.배우 김수현은 故김새론 사망 이후 그를 휘감은 미성년자 열애 의혹 등에 대한 기자회견에 참석한다. 고인 사망 후 44일 만이며, 김수현은 법무법인 엘케이비앤파트너스 김종복 변호사와 함께 참석한다. 다만 기자회견에서 질의응답은 이뤄지지 않는다.배우 김수현이 기자회견을 하며 눈물을 흘리고 있다. 2025.03.31 / rumi@osen.co.kr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19e99ca394d04630e02ec7c4c3acaf5e6e5c67803401d6298e730e2385fe4388" dmcf-pid="6PBiigtsS0" dmcf-ptype="general">[OSEN=장우영 기자] 배우 김수현과 故 김새록 유족 사이에서 벌어지고 있는 ‘미성년자 그루밍’ 의혹이 법정 다툼을 이어가고 있는 가운데 김수현 측 법률대리인이 이러한 의혹에 대해 확실하게 선을 그었다.</p> <p contents-hash="8b6cb9695d67e08074af1a5d6e7e2ac7266c954e695fec8a6983abe0d00afe83" dmcf-pid="PQbnnaFOW3" dmcf-ptype="general">김수현과 故김새론을 둘러싼 갈등은 유족 측이 고인이 만 15세였던 2015년부터 김수현과 6년간 연인 관계였다고 주장하며 시작됐다. 유족은 2016년, 2018년에 나눈 메시지 등을 증거로 제시하며 김수현이 '소아성애자', '미성년자 그루밍' 프레임을 씌웠다고 주장했다.</p> <p contents-hash="201590ceb423f86ae6e85cbdf21775a5f6458acc3fe60dd89aa6f6d03d12845e" dmcf-pid="QxKLLN3IlF" dmcf-ptype="general">이에 김수현은 기자회견을 열고 "미성년자 시절 교제는 사실이 아니다"라며 2016년과 2018년의 카카오톡 메시지는 자신이 나눈 것이 아니라고 반박했다. 김수현 측은 故 김새론과 교제가 성인이 된 2019년 여름부터 시작됐다고 선을 그었고, 이 가운데 김수현이 2016년부터 2019년까지 3년간 아이돌 출신 배우 A씨와 교제했다는 내용도 공개됐다. 이는 유족들이 주장하는 시기에 故김새론을 동시에 만났을 가능성은 없다는 뜻으로 풀이되면서 김수현 측 주장에 힘을 실었다.</p> <p contents-hash="e3ed9851556493bd29753e7e219dfbef71d214a3158968f777b384837b2ab9cc" dmcf-pid="xM9ooj0Cht" dmcf-ptype="general">현재 김수현 측은 유족과 유튜버 등을 명예훼손 및 손해배상으로 고소하며 법적 공방을 본격화했고, 故김새론 유족 측도 김수현을 아동복지법 위반 및 무고 혐의로 맞고소하며 진실 공방을 이어가고 있는 상황.</p> <p contents-hash="cc072daa33d5e07fba9e4db4fa945f544776734cce5a7f71f70e7e4616df73cc" dmcf-pid="y8zddL5rW1" dmcf-ptype="general">이 가운데 30일 김수현의 법률대리인 법무법인 필 고상록 변호사는 김수현이 주장했던 바에 의견을 보태면서 힘을 실어줬다.</p> <p contents-hash="d0fc36b3013444b6b66922d44786f19d63e241ce55dc97219258a659653b7394" dmcf-pid="W6qJJo1mW5" dmcf-ptype="general">고상록 변호사는 “김수현의 군 생활 기록을 검토한 결과, 연인에게 보낸 편지가 다수 남아있다”면서 김수현이 2018년 자대 배치 이후 매일 일기 형식의 편지를 작성했고, 휴가 때마다 연인에게 보여주며 교류했다고 주장했다. 그 기록은 2019년 봄까지 약 150여 개에 달했다.</p> <p contents-hash="3f210cb461fdd0a21c0d21ab26c9f7a3b546d62ee2aabeb2cf578673f3171cd1" dmcf-pid="YPBiigtslZ" dmcf-ptype="general">고 변호사는 “연인에게는 ‘사랑한다’, ‘보고싶다’ 같은 표현이 등장한다”라고 설명했다. 실제로 2018년 4월 6일 김수현은 연인에게 “너무 쓰고 싶은 니 이름. 사랑한대요 내가”라며 애정 표현을 했고, 같은 해 6월 9일에는 ‘역시 사랑해. 오늘도 역시!’라고 남겼다. 7월에는 ‘내년 이맘때 그녀와 여행을 할 거다. 전부 함께 할 거다’라는 내용을 썼다. 이는 전역 후 연인과 미래를 구체적으로 상상한 대목이기도 하다.</p> <p contents-hash="8b27847dc8a00c5d9a18d1c941ee05719d22bb2203504ca1778cce292f5c4dea" dmcf-pid="GQbnnaFOyX" dmcf-ptype="general">연인에게는 150여 개의 일기 형식의 편지를 보냈다는 김수현. 그렇다면 같은 시기 故 김새론에게는 몇 통의 편지를 보냈을까. 고 변호사는 “같은 시기 故 김새론에게 보낸 편지는 단 1통 뿐이며, 이는 연인에게 보낸 편지와 뚜렷한 온도 차이를 보인다”고 설명했다.</p> <p contents-hash="fbf0ea460e35a19280b6fef6d575d30fe44cb9e81b523ea6ad5f0bc03d840b8d" dmcf-pid="HxKLLN3IyH" dmcf-ptype="general">고상록 변호사에 따르면 김수현이 故 김새론에게 보낸 편지는 군 생활의 소소한 감상과 배우로서의 다짐을 전하는 지인에게 보내는 평범한 내용일 뿐 이성적 호감을 표현하지 않았다. 고 변호사는 “실제로 편지를 보낸 당일에도 김수현은 실제 연인을 그리워하는 내용의 일기를 따로 작성했던 것으로 확인됐다”고 설명했다.</p> <p contents-hash="d98b712e311927b095718cc130e41e5edaee1832c6c2cc4a6bdd48c2bfcd2c64" dmcf-pid="XM9ooj0CWG" dmcf-ptype="general">고 변호사는 “모든 자료가 김수현과 故 김수현의 관계가 2019년 여름 시작되어 이듬해 종료됐음을 뒷받침한다. 2019년 11월 엽서 역시 성인인 고인에게 보낸 것으로, 이제 막 교제를 시작한 연인 사이에서 오가는 평범한 문구였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6808d5c034c73ae1543e93abb226125a4894599c64e6252cc23a5ce644e10d9c" dmcf-pid="ZR2ggAphTY" dmcf-ptype="general">미성년자 그루밍 의혹을 완강히 부인하는 김수현. 이번 주장을 통해 그가 진실을 찾고 억울함을 풀 수 있을까. 반대로 故 김새론 측이 새로운 증거를 제시해 김수현 측 주장을 반박하고 그들이 말하는 진실에 닿을 수 있을지 주목된다. /elnino8919@osen.co.kr</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OS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경정]거세지는 세대 교체 바람, 기수별 간판 스타는 10-01 다음 곽민선, 7살 연하 ♥송민규와 인생 첫 커플 사진...”제발 악플 자제 10-0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