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전산망 마비…R&D 관리시스템 부분장애 겪다 3일만에 복구 작성일 10-01 60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100만 연구자 등록 범부처연구지원 'IRIS'…문서 검증기능 마비<br>"행안부 시스템 의존 탓…주말로 장애 끝나 연구계 여파 없어"</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Bv4UwO9HHw">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5a16cc8c1afdad6562cf0ec39fa5059f23a9c8f227dca5b682ec01f1d8985438" dmcf-pid="bT8urI2X5D"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범부처 통합연구지원시스템(IRIS) 공지.(홈페이지 갈무리)/뉴스1"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0/01/NEWS1/20251001053114656hord.jpg" data-org-width="1400" dmcf-mid="q0rLpzkP1r"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01/NEWS1/20251001053114656hord.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범부처 통합연구지원시스템(IRIS) 공지.(홈페이지 갈무리)/뉴스1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0ad19522fb3185ece051b4f83e4f96c9943d05ff23e4a774de666239dee48c79" dmcf-pid="Ky67mCVZGE" dmcf-ptype="general">(서울=뉴스1) 윤주영 기자 = 대전 국가정보자원관리원(이하 국정자원) 화재로 인해 일부 기능에서 차질을 빚던 연구개발(R&D) 관리 시스템 '범부처 통합연구지원시스템(IRIS)'이 사태 3일 만에 정상화됐다.</p> <p contents-hash="b0511c3a49c391f457ac34714131c0946c86fd00fab0d6a0f145e80000ea5bde" dmcf-pid="9WPzshf5Hk" dmcf-ptype="general">1일 IRIS 운영단에 따르면 IRIS 내 '진본확인 서비스'는 지난달 26일 국정자원 화재로 인해 작동이 마비됐다가, 28일 오후 복구됐다.</p> <p contents-hash="2a7d239ee6b765c2ff0c725a62205a5737dea31b3a77e663a62034109d2a14b6" dmcf-pid="2YQqOl41Hc" dmcf-ptype="general">진본 확인은 각급 기관 전자문서의 생성 시점, 위변조 여부 등을 검증하는 기능이다. 행정안전부 소관 '전자문서진본확인센터'에서 시점 확인 토큰을 발급 후 문서 PDF에 타임스탬프 형태로 찍어주는 방식이다.</p> <p contents-hash="852bec53a1e706a4afb86b700f74160791508b90961a3c588eb9e0395d8b9862" dmcf-pid="VGxBIS8tGA" dmcf-ptype="general">운영단에 따르면 진본 확인은 IRIS용 서버가 아닌, 행안부 시스템에 기반한다. 화재로 인해 국가 주요 전산시스템이 대대적으로 마비되면서 IRIS 내 진본확인도 장애를 겪게 됐다. </p> <p contents-hash="e5a19cc5852729f515e78435fd1151b9f0f433fe6fe35322ebb8bc807925c668" dmcf-pid="fHMbCv6FZj" dmcf-ptype="general">다만 IRIS 자체는 피해 서버에 해당하지 않아 정상 작동했다.</p> <p contents-hash="7896e9439fa256f89419a813da7c472dc2722e96654d6be5e9f677326ebfc072" dmcf-pid="4XRKhTP35N" dmcf-ptype="general">진본 확인을 받아야 하는 IRIS 내 문서들은 △과제접수 △협약 △평가 △기술료 △연구노트 △성과 △증명서 발급 등 다양하다. R&D계획서, 연구시설 장비 심의요청서, 신규인력 채용 확인서 등 사업 관리에 핵심이 되는 문서들이다.</p> <p contents-hash="b6b21d4ca219e349d1f82f45a5ce5dcf7ea0859d9c0f568516678287edc6a6ef" dmcf-pid="8Ze9lyQ01a" dmcf-ptype="general">IRIS 운영단은 증빙용 문서에 스탬프가 찍히지 않아도 다음 업무로 넘어갈 수 있도록 시스템적으로 임시조치를 취했다. 다소 불편할 수 있지만, 로그 조회를 통해 문서 위변조 기록 등을 살피면 된다고도 덧붙였다.</p> <p contents-hash="d3779aef830415b2e4bfa0455b6a95d32c2455185015c3b8075be46d0e8abc7e" dmcf-pid="69wn07c6Gg" dmcf-ptype="general">다만 복잡한 내용의 사업이라면, 이같은 로그 조회도 번거로울 수밖에 없다는 지적이 나왔다.</p> <p contents-hash="51e8b3d671eb3a2629a536ee4f6633ff26a36aa37b50adc2b14de129e1919a9a" dmcf-pid="P2rLpzkP1o" dmcf-ptype="general">하지만 행안부가 부처 정책추진 및 협업 등에 필요한 서비스를 빠르게 복구하면서 우려를 불식시켰다. 이외에도 국정관리시스템, 행정전자서명 인증센터, 사회보장정보 포털 등도 함께 복구됐다.</p> <p contents-hash="ad470f862e37b1bf3b5a12031dfc938c4ede9df69da117ab1c85eee4ad9de6c0" dmcf-pid="QVmoUqEQ5L" dmcf-ptype="general">운영단 관계자는 "(행안부가) 지난달 28일 작업에 착수했으며, 그날 오후 7시쯤 정상화된 진본확인 기능을 IRIS에서 확인했다. 최종 테스트를 거쳐 29일 오전 연구자들에게 진본확인 정상화를 공지했다"고 설명했다.</p> <p contents-hash="ce0948435dcce0b9999da1ec1a8d82d247d7f5f00df832a74da7aaa174d0a3a5" dmcf-pid="xfsguBDxYn" dmcf-ptype="general">이어 "현재까지도 IRIS 진본확인의 정상적인 작동이 확인된다"며 "다행히 장애가 주말 중으로 끝나 연구계 일선 여파도 거의 없었고, 관련 민원도 들어오지 않았다"고 덧붙였다.</p> <p contents-hash="a56e236aa44f1f8051ea0dd3a66216a1d551ad06c14e7ca974e8cfd21b91c9a7" dmcf-pid="yC9Fcwqy5i" dmcf-ptype="general">한편 IRIS는 2022년 250억 원 예산을 들여 개통됐다. 운영·관리기관은 과기정통부 산하 한국과학기술기획평가원(KISTEP)이다.</p> <p contents-hash="7e6389e9cca813504ae92fe62a30d6e21f81ef3418b65a5ee9d1cb7decda4935" dmcf-pid="Wh23krBWXJ" dmcf-ptype="general">부처별 연구관리 전문기관의 59개 시스템을 통합해 정보 칸막이를 없애고 관리 효율을 높인다는 게 개통 취지다. 한국연구재단, 한국산업기술기획평가원, 보건산업진흥원 등 각종 부처 산하 35개 연구관리 전문기관이 시스템을 쓰고 있다.</p> <p contents-hash="13d492fd4f78468aaed6614cef59deeee01033e1b45813fd0ac87e0793d9dd07" dmcf-pid="YlV0EmbYHd" dmcf-ptype="general">올해 7월 말 기준 IRIS에는 연구과제 24만 2000개, 연구자 108만 명·평가위원 5만 7000명 정보가 등록됐다.</p> <p contents-hash="449b9716a79ce7def81d4c23eed0da86cac9f63c105eb9220f1be0c66a9957e3" dmcf-pid="GSfpDsKGYe" dmcf-ptype="general">legomaster@news1.kr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이장우♥조혜원, 밀리터리 못 잃어…8년 열애史 담긴 버킷햇·워커 커플템 [핫피플] 10-01 다음 "집에서 밥 해본 적 없다" 김종민에, 박수홍 일침 10-0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