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백만뷰 악플에 공황장애 SM도 거절, 뇌출혈 父 위해 용기” 눈물 (우리들의 발라드)[어제TV] 작성일 10-01 27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U06rshf5v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8a242392fa5a1df02e10d0b90b1fe0bcf77fc2110778addcc5bd6a6daf5b087b" dmcf-pid="upPmOl41SS"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SBS ‘우리들의 발라드’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0/01/newsen/20251001054950546krzr.jpg" data-org-width="600" dmcf-mid="3ENHZFo9CW"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01/newsen/20251001054950546krzr.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SBS ‘우리들의 발라드’ 캡처 </figcaption> </figur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d4dfc81ef3fa0dbb9bdaf4e99f9cf344f950bf8b51ba560dafba46c7749dd07b" dmcf-pid="7UQsIS8tll"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SBS ‘우리들의 발라드’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0/01/newsen/20251001054950692sxqu.jpg" data-org-width="600" dmcf-mid="02JSTGRuSy"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01/newsen/20251001054950692sxqu.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SBS ‘우리들의 발라드’ 캡처 </figcaption> </figur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a91cfdc3520da438112f116e01fc1c2fb9fa291c36f88d77655b194edf778cbc" dmcf-pid="zqehSWxpWh"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SBS ‘우리들의 발라드’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0/01/newsen/20251001054950833cixn.jpg" data-org-width="600" dmcf-mid="plbNADzTST"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01/newsen/20251001054950833cixn.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SBS ‘우리들의 발라드’ 캡처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3478c0e4bd9cec1ecefe0cda51a46fd21baf0a970be6dadd3f4e409228e95381" dmcf-pid="qBdlvYMUhC" dmcf-ptype="general"> [뉴스엔 유경상 기자]</p> <p contents-hash="d622aec3d43d5345b683ab0f48a43ecf0e60372f30956b49b12991cae893a0f9" dmcf-pid="BbJSTGRuCI" dmcf-ptype="general">공황장애로 노래를 포기했던 최은빈이 뇌출혈이 온 부친을 위해 용기를 냈다.</p> <p contents-hash="86da32309ae0a5ec65c0bf3fe829c926e8deb3f71c2a1ba924775e809fd4b538" dmcf-pid="bKivyHe7vO" dmcf-ptype="general">22살 최은빈이 갑작스러운 관심을 받으며 쏟아진 악플 때문에 공황장애를 앓은 사연을 고백했다. </p> <p contents-hash="e2dae5a43de2f31480bd809c24b56f3edf0b3c1b97357b93f106d4a03f0c2076" dmcf-pid="K9nTWXdzTs" dmcf-ptype="general">9월 30일 방송된 SBS ‘우리들의 발라드’에서는 ‘내 인생의 첫 발라드’ 본선 1라운드가 펼쳐졌다. </p> <p contents-hash="2f2caa620b65d5f2e9c7efcc9941b262c5f5e38c9057a262f3b04816b12bd8bf" dmcf-pid="92LyYZJqvm" dmcf-ptype="general">22살 최은빈은 과거 수업시간에 노래를 부른 영상으로 600만뷰를 기록했다. 6키를 올려 부른 먼데이키즈 ‘사랑이 식었다고 말해도 돼’ 영상은 ‘일반인들의 소름 돋는 라이브’ 일명 ‘일소라’ 역대급 영상으로 많은 사람들이 사랑을 받았다. </p> <p contents-hash="9ff6707c0ac0eb0a9e4860a3d07476b42470c5eefa67db23a3d982514bbcae03" dmcf-pid="2VoWG5iBhr" dmcf-ptype="general">최은빈은 “고등학교 2학년 때 담임선생님 수업시간이었다. 쉬는 시간에 노래를 부르게 되어서 밴드부 친구가 찍어줬다”며 “SM엔터테인먼트와 여러 TV 방송 프로그램에서 연락이 왔는데 슬럼프 때문에 모두 다 거절했다”고 말했다. </p> <p contents-hash="c9e00ed3e6107fc48a423c0a0e6ce018614d61f75e9f38bbc2d6da77b8b1cdc4" dmcf-pid="VfgYH1nbWw" dmcf-ptype="general">최은빈은 “좋은 기회였고 많은 관심을 받은 만큼 안 좋은 반응들도 있었다. 힘든 걸 해소하려고 야식을 먹으면서 노래를 포기했다”며 “제일 힘들었던 악플 중 하나는 외모에 대한 지적이 힘들었다. 다른 프로그램이나 오디션을 나가도 카메라에 어떻게 찍힐지 잘 모르겠고 기대해주신 것과 다르게 잘 못할까봐 점점 더 기가 죽더라. 무대에 서는 게 행복해서 시작했는데 무대에 서면 자꾸 초라해지고 작아지니까” 노래를 부를 수 없었다고 했다. </p> <p contents-hash="83d75716ef44729c74e9d77d4af977caaec86cfd6b696f4082a5a5d351a6b3af" dmcf-pid="f4aGXtLKCD" dmcf-ptype="general">최은빈은 “노래를 너무 좋아했고 하고 싶었던 만큼 상처를 받아서 알바를 하면서 지냈다. 이번 기회에 용기를 얻어서 출연하게 됐다”며 “공황장애도 왔었고 우울증도 왔었고 힘들었다”고 울먹였다. </p> <p contents-hash="961c5d19d119f8e59e5e123feb07a4e53aca0b882a2086ae89db78b204c7c854" dmcf-pid="48NHZFo9WE" dmcf-ptype="general">전현무가 “연예인들도 몇 십 년 악플을 받아도 힘들다”고 이해했고, 박경림이 “서서히 와야 하는데 600만뷰가 터지면 댓글이 얼마나 많았겠냐”고 안타까워했다. 정재형은 “눈물이 나는 것 같은데 재미있는 이야기 해줄까요? 노래하기 전에 울면 최악”이라고 걱정했다. </p> <p contents-hash="53f285ad48385fba99731a039c44ce50868c92587dd6e9f985852fbe441deb60" dmcf-pid="8O1xRiXDhk" dmcf-ptype="general">최은빈은 다시 용기를 낸 계기로 “아빠가 이삼 주 전에 뇌출혈이 왔다. 제가 노래하는 모습을 보고 싶다고 하시기도 했고 가족에게 힘을 많이 얻었고 지금은 심리적으로도 안정이 된 상태라 출연을 결심했다”고 말해 응원의 박수를 받았다. </p> <p contents-hash="df273a80c9bd475798972a21cd586b78f61de736c6e7036ebf02a5f06a002c1b" dmcf-pid="6ItMenZwWc" dmcf-ptype="general">최은빈의 선곡은 부활의 ‘네버 엔딩 스토리’로 “노래 제목처럼. 제 인생이라고 생각한다. 지금이 시작이라고 생각이 든다. 앞으로 계속 도전할 계획”이라고 말하다가 급기야 눈물이 터져 다시금 응원의 박수를 받았다. </p> <p contents-hash="83f91a6f12d68b7d7a58630ec8a787a6bad577ee11642186229c07d2344d585b" dmcf-pid="PCFRdL5rCA" dmcf-ptype="general">잠시 녹화가 중단됐고, 최은빈이 진정한 후에 시작된 노래는 첫 소절부터 감탄을 자아냈다. 고음이 터지면서 탑백귀 150명 심사위원들 중에서 100명 이상이 버튼을 누르며 2라운드 진출에 성공했고, 무려 탑백귀 142명이 버튼을 누르며 최상위권 성적을 얻었다. </p> <p contents-hash="a3f79632dd8d2da6f5d32ee2736b683f6d79bffd6a38ee84388059ff6826c331" dmcf-pid="Qh3eJo1mCj" dmcf-ptype="general">최은빈은 노래가 끝나자마자 눈물을 쏟았고 박경림도 눈물을 보이며 “노래를 이렇게 잘하는데 그동안 노래가 얼마나 하고 싶었을까 생각이 들어서 눈물이 났다. 탑백귀 분들도 노래 시작하고 불이 들어오는 게 응원해주는 불빛처럼 느껴졌다. 여러분에게도 너무 감동받았다. 잘 불러줘서 고맙다. 듣는 동안 행복했다”고 응원했다. </p> <p contents-hash="2705ffc6ab6657f1bdb2b45ac4bb1047183e6fa86dd67399a1420f6a12bbfc8e" dmcf-pid="xl0digtsTN" dmcf-ptype="general">대니구는 “150명이 스타의 탄생을 보는 느낌”이었다고 말했고, 크러쉬는 “한 가지 드리고 싶은 이야기는 가사처럼 어느 영화와 같은 멋진 일들이 펼쳐질 것 같다”고, 정재형은 “스케이트 타는 김연아를 무대에서 본 것 같다. 비상하는 모습이 너무 감동적이었다”고 극찬했다. (사진=SBS ‘우리들의 발라드’ 캡처)</p> <p contents-hash="31d5d68edebe6782b87a627e241b6cc0e1e54fd42f9d56834ceebda52ec73ec6" dmcf-pid="y8NHZFo9ya" dmcf-ptype="general">뉴스엔 유경상 yooks@</p> <p contents-hash="6c6b4976c8fdc651f986ee3e43bd64f705b9226297ad25acf18ca1c29b9b7f72" dmcf-pid="W6jX53g2hg" dmcf-ptype="general">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시련 딛고 돌아온 ‘최강야구’…‘담백한 연출’, ‘야구 향한 진심’으로 승부 [IS포커스] 10-01 다음 모태마름 고3 강지연, 34㎏ 충격 “40㎏ 넘어본 적 없어” (우리들의 발라드)[결정적장면] 10-0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