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임시완 "준비해야 기회가 올 겁니다" 작성일 10-01 25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넷플릭스 영화 '사마귀'에서 사마귀 맡아<br>첫 본격 액션 연기 선봬 "한다고 했는데"<br>"언젠가 할 액션 위해 미리 복싱 수련해"<br>지난 7월 청룡시리즈어워즈 무대 화제<br>"살면서 가장 긴장했던 게 바로 그때다"<br>올해 중 앨범 발표 "팬과 직접 만나려고</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VCfqNkuSXW">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ca7e2b81cc7b612b9c037f9a6c31e6ec9bd77d7ce11914f5cde6ade9b027a9d7" dmcf-pid="fh4BjE7v1y"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0/01/newsis/20251001060315211oxai.jpg" data-org-width="647" dmcf-mid="qRvs7bwM15"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01/newsis/20251001060315211oxai.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2e20df979088aeb36572219309a6470a6c9c5ff5f623fe19a8daef66fb3a463f" dmcf-pid="4l8bADzTGT" dmcf-ptype="general"><br> [서울=뉴시스] 손정빈 기자 = 배우 임시완(37)은 평소 복싱·킥복싱 수련했다. 언제 제안을 받게 될지 알 수 없지만 액션물에 출연하게 됐을 때 연기를 더 잘하기 위한 몸풀기였다. 기회가 왔다. 넷플릭스 영화 '사마귀'(9월26일 공개)였다. '불한당:나쁜 놈들의 세상'(2017)으로 인연을 맺은 변성현 감독이 각본을 썼고, 변 감독이 연출한 '길복순'(2023) 스핀오프였다. "편집되긴 했지만 '길복순'에서 전화 목소리 연기를 했습니다." 그렇게 임시완은 '사마귀'의 천재 킬러 사마귀 이한울이 됐다. 다만 그는 자신의 액션 연기에 만족하지 못했다.</p> <p contents-hash="4a9e0384ee1ef39c00a1d6af9152ea86ca803c32c325d2cab8ea9c104067f6ad" dmcf-pid="8WMfwO9HYv" dmcf-ptype="general">"복싱·킥복싱을 했고, 촬영 전에 2~3개월 가량 액션스쿨을 다녔습니다. 제 전담 스턴트 배우가 있어서 그분께 도움을 많이 받았어요. 그런데 완성된 영화를 보니까 '더 잘할 수 있지 않았나' 계속 생각하게 돼요. 액션 잘하는 배우들이 있잖아요. 그런 분들처럼 못한 것 같습니다." 생각보다 액션 시퀀스 분량이 많지 않았다는 얘기에 그는 "제 액션이 완벽하지 않은 걸 가리기 위해 분량을 조절한 것 같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01a23b299a9f0a1548db08efdae2bfc79ba5c847f1f0029d08a48bb2a675f7d2" dmcf-pid="6YR4rI2X1S" dmcf-ptype="general">'사마귀'는 MK엔터테인먼트 소속 A급 킬러 사마귀가 긴 휴가에서 복귀하고, 그 사이 차민규(설경구)가 길복순(전도연)과 얽힌 사건으로 사망하자 MK엔터를 나와 새 청부살인업체를 차리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다. 이 과정에서 사마귀는 업계 1인자 자리를 놓고 자신의 오랜 친구 신재이(박규영), 스승인 독고(조우진)와 맞부딪히게 된다.</p> <p contents-hash="757882bf17cf927195385acef4f739e809ccce773cfbc7e3c23fbc43b1bfda18" dmcf-pid="PGe8mCVZ5l" dmcf-ptype="general">사마귀는 양손에 낫을 들고 싸우는 모습 때문에 붙은 별명. 임시완은 일반적인 액션영화에서 볼 수 없는 낫질 액션을 선보인다. "복싱과 킥복싱을 했는데 제가 준비했던 것과 '사마귀'에서 액션은 좀 다르더라고요.(웃음) 계속 연습해서 익히는 수밖에 없었어요. 사마귀가 낫을 들고 액션을 한다는 얘기를 들은 이후에 평소에 무기를 들고 다니면서 익숙해지려고 노력한 거죠."</p> <p contents-hash="02d417cace14609a9b52737d684a55c80d1c4b821b7e621873cee1301c16af4c" dmcf-pid="QHd6shf51h" dmcf-ptype="general">임시완은 자신의 액션 연기가 마음에 들지 않는다고 했지만 '사마귀' 속 임시완의 액션 연기는 충분히 인상적이다. 그가 몸을 얼마나 잘 쓰는지는 이미 그의 가수 활동 그리고 다른 작품에서 보여준 각종 안무로 알 수 있다. 이번에도 임시완은 마치 낫을 들고 춤추는 듯한 액션을 선보인다.</p> <p contents-hash="a79e8ad9bf08e695ccf2aa2059704609e135107fefd40f8f7e636512510ffad7" dmcf-pid="xXJPOl41ZC" dmcf-ptype="general">"제가 아직 해보지 않은 장르는 개척하지 않은 영역이라고 생각해요. 이런 말 있잖아요. 준비된 자가 기회를 잡을 수 있다. 그래서 일찍이 액션을 위한 준비를 했던 겁니다."<br>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bfd582ebbaad7777eb7e2f0eb9f2f88321c90ad77e7b0db9501686eb475c41e0" dmcf-pid="yJXv28hLGI"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0/01/newsis/20251001060315366fwng.jpg" data-org-width="647" dmcf-mid="2UZTV6loGY"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01/newsis/20251001060315366fwng.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b98af648457668ecf3e5184b8c70fd942ffd716bb25a0cfb98984fa61c9133ed" dmcf-pid="WiZTV6loYO" dmcf-ptype="general"><br> 임시완은 앞으로 어떤 작품을 할게 될지 알 수 없기 때문에 할 수 있는 한 최대한 미리 윤곽을 잡아 놓고 싶다고 했다. 운동도 그런 준비의 일환이라는 것이다. "그게 제 책임감입니다." 그러면서 그는 영어 공부를 꾸준히 하는 것도 앞으로 배우 생활을 위한 준비라고 했다. "제대 후에 영어를 시작했어요. 최대한 제 일상에 붙여 놓으려고 합니다. 영어 선생님과 함께 꾸준히 공부하고 있습니다. 전 영어가 필수라고 생각합니다. 앞으로 제가 어떤 작품을 하게 될지 알 수 없지만 촬영장에서 영어로 스태프들과 소통해야 하는 일이 있을 거예요." 임시완은 각종 인터뷰에서 유창한 영어 실력을 드러낸 적이 있다.</p> <p contents-hash="b0f7a542a4ee626817d7c7108826556a2bb500fa3b771511ce5e996b4a2654a7" dmcf-pid="Yn5yfPSgHs" dmcf-ptype="general">'오징어 게임' 시즌2와 3에 출연하며 다시 한 번 얼마나 출중한 연기력을 가지고 있는지 증명한 임시완은 지난 7월엔 화려한 무대 퍼포먼스로 대중을 사로잡았다. 청룡시리즈어워즈에서 약 9분 간 홀로 춤과 노래를 선보였는데, 이 무대가 팬들의 극찬을 이끌어냈다. 임시완은 "제 인생에서 가장 긴장했던 때였다"며 "그런 긴장감을 지나오고 나니까 이제 무엇이든 할 수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말하며 웃었다. 이 공연은 지난해 시상식에서 남우주연상을 받은 임시완이 수상 소감으로 오프닝 공연을 해보고 싶다고 말하며 시작됐다.</p> <p contents-hash="f4ea6308e99c178ed92f5464267b90893c323e8800606e83020ed1e2c4a50e89" dmcf-pid="GL1W4Qva5m" dmcf-ptype="general">"분위기에 취해서 했던 말을 주워 담기 위해서 최선을 다했습니다.(웃음) 관객 반응이 정말 궁금했는데, 좋은 평가를 해주셔서 감사했어요. 선배님들도 좋게 봐주셨어요. 많은 분들이 덕분에 시상식이 한층 재밌었다고 해주셨거든요. 안 떨리는 척 연기하는 것도 힘들더라고요. 앞으로 경거망동하지 않으려고요.(웃음)"</p> <p contents-hash="b1a1c56a8c385e6f081dbaef0008664804feca2e146f5597d7f308f5bd5fe272" dmcf-pid="HotY8xTNGr" dmcf-ptype="general">임시완의 차기작은 영화·드라마가 아니라 앨범이다. 그간 임시완은 꾸준히 노래를 불러왔다. 다만 대부분 출연작 OST였다. 정식으로 낸 앨범을 찾으려면 제국의아이들 활동 막바지였던 2010년대 후반까지 거슬러 올라가야 한다. 그가 올해 내놓은 노래들은 임시완이 사실상 솔로 가수로는 처음 발표하는 앨범이 된다. 그는 "음악을 통해 팬과 더 가깝게 만나고 싶었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a2b1aef664d5c47956e58ff555e8527e2f7be4fc3e83f5b3ce17add328069d6a" dmcf-pid="XgFG6Myjtw" dmcf-ptype="general">"여러 번 말했지만 전 가수를 포기한 적이 없습니다. 20대의 전 가수였어요. 가수 활동을 안 한다면 그 시절을 부정하는 느낌이 듭니다. 그러고 싶지 않아요. 연기를 하니까 팬과 직접 소통할 기회가 적어지더라고요. 앨범을 내놓는 건 이제 팬과 소통하기 위해 반드시 필요한 일이라고 봅니다."</p> <p contents-hash="429f5b24d6245f1fca055c80593feaf0478ef4528962b45de630dc088c47f54c" dmcf-pid="Za3HPRWAZD" dmcf-ptype="general">임시완은 '오징어 게임3'를 마친 뒤 아직 차기작을 고르지 않고 있다고 했다. 다만 방향만큼은 정해놨다고 했다. '오징어 게임' 속 명기라는 인물에서 벗어나는 것이다. "아주 명확합니다. 명기의 이미지를 씻어내는 겁니다.(웃음) 저한테 악역을 맡기시면 아마 안 하게 될 것 같아요. 제가 원하는 건 밝고 명랑한 로맨틱 코미디입니다."</p> <p contents-hash="56778eca33123466dc4080e50ac8c63c4c5e73f046f014cb57fa98deddd19fb8" dmcf-pid="5N0XQeYcZE" dmcf-ptype="general"><span>☞공감언론 뉴시스</span> jb@newsis.com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송강, 오늘(1일) 전역…'얼굴 천재' 돌아온다 10-01 다음 57세 김찬우, 아기 갖고 싶다더니 “결혼기념일 안 중요해” 폭탄 발언 (우아기)[결정적장면] 10-0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