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재 풀타임' 뮌헨, 챔스리그 키프로스 원정 대승 작성일 10-01 36 목록 김민재가 풀타임을 소화한 바이에른 뮌헨이 키프로스 원정길에서 대승을 거두며 유럽 챔피언스리그 리그 페이즈 2연승을 달렸습니다.<br> <br> 뮌헨은 키프로스 리마솔의 알파메가 스타디움에서 열린 파포스와의 2025-2026 UCL 리그 페이즈 2차전 원정 경기에서 해리 케인의 멀티 골 등을 앞세워 5대 1로 완승했습니다.<br> <br> 지난달 18일 첼시와의 1차전 홈 경기에서 3대 1로 이겼던 뮌헨은 2연승을 수확했습니다.<br> <br> 리그 페이즈에선 36개 참가 팀이 UEFA 계수에 따라 4개의 포트로 나뉜 뒤 포트별 2개 팀, 총 8개 팀과 대결을 벌여 그 성적으로 순위를 결정합니다.<br> <br> 1∼8위 팀은 16강에 직행하며, 9∼24위 팀이 플레이오프를 통해 16강에 합류할 8개 팀을 가립니다.<br> <br> 2경기밖에 치르지 않았으나 뮌헨은 이번 UCL에서 8골을 몰아치는 화력을 발산하며 중간 순위에서 선두에 올랐습니다.<br> <br> 츠르베나 즈베즈다와의 플레이오프(PO)에서 승리하며 구단 역사상 처음으로 UCL 본선에 나선 파포스는 1차전에서 올림피아코스와 0대 0으로 비긴 뒤 첫 패배를 당해 승점 1에 머물렀습니다.<br> <br> 뮌헨에서 활약하는 국가대표 수비수 김민재는 선발 출전해 끝까지 뛰며 승리에 힘을 보탰습니다.<br> <br> 뮌헨의 간판 골잡이 케인이 첼시전에 이어 또 2골을 터뜨려 팀을 승리로 이끌었습니다.<br> <br> 이번 시즌 분데스리가 5경기에서 10골을 넣어 득점 선두를 달리는 케인은 UCL에서는 2경기 4골을 기록해 5골을 터뜨린 레알 마드리드의 음바페에 이어 득점 2위에 자리해 본격적인 득점왕 경쟁에 나섰습니다.<br> <br> 뮌헨의 유일한 실점은 전반 45분 나왔습니다.<br> <br> 뮌헨 진영 중원에서 김민재가 동료에게 보내려던 패스가 애매한 곳으로 흐르자 파포스의 측면 공격수 미슬라브 오르시치가 따내 그대로 페널티 아크 부근까지 돌진했고, 오른발 중거리포로 골 그물을 흔들었습니다.<br> <br> 크로아티아 국가대표로 2022년 카타르 월드컵에도 나섰던 오르시치는 2015∼2018년 K리그 전남 드래곤즈와 울산에서 '오르샤'라는 등록명으로 뛰었던 선수입니다. 관련자료 이전 춘천연합마라톤 주차난·안전사고 해결사로 드론이 뜬다 10-01 다음 현대자동차 정몽구배 한국양궁대회 2025, 1일 개막… 역대 최대 규모 230명 참가 10-0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