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자로 유리창 깨" 김용림, 공포의 시집살이 일화(돌싱포맨)[텔리뷰] 작성일 10-01 24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qRrv7bwMvQ">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d6907a0980c233df2c3493f52ebc6ad8feedcab3b7deb2fd11f4082e2cba73ee" dmcf-pid="BemTzKrRTP"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SBS 신발 벗고 돌싱포맨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0/01/sportstoday/20251001070254496onha.jpg" data-org-width="600" dmcf-mid="x9FBigtsTB"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01/sportstoday/20251001070254496onha.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SBS 신발 벗고 돌싱포맨 캡처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8cfaa93b2f63f226744e74b69f97ca76bb226c84e110937de6300e6f548d2f92" dmcf-pid="bdsyq9meC6" dmcf-ptype="general">[스포츠투데이 송오정 기자] 배우 김용림이 '시어머니계 빌런' 연기의 비결에 대해 자신의 시어머니를 보고 배운 것이라고 말했다.</p> <p contents-hash="15a3f76db9a92adaef57bcb052bd935943345416f1acd3558f24f4fbc901aacb" dmcf-pid="KJOWB2sdh8" dmcf-ptype="general">30일 방송된 SBS '신발 벗고 돌싱포맨'에서는 김용림·서권순·이관희와 함께 했다.</p> <p contents-hash="1e06b479375d6f50939dbeb2e81755875ce1c2f6e2dd4948e4e1e326fbdeb111" dmcf-pid="9iIYbVOJC4" dmcf-ptype="general">실제 며느리에게도 그러느냐고 묻자, 김용림은 "미쳤어요?"라며 드라마 속 호랑이 호통쳐 웃음을 자아냈다. 드라마 속 매운맛 시어머니 캐릭터를 선보였던 김용림의 연기 모델은 실제 시어머니였다.</p> <p contents-hash="5f49b72a039c22cd52952909e660b9660bea0d15a9ad28d1d744ed7b431e9c89" dmcf-pid="2nCGKfIihf" dmcf-ptype="general">김용림은 "시어머니가 인동 장씨다. 장희빈의 후손"이라고 밝혀 모두를 오싹하게 했다. 이어 "남편 남일우 씨가 외아들이다. 지금이야 거의 외아들이지만, 그시절엔 외아들에게 시집을 안 보였다. '외며느리 고운데 없다'란 말이 있다. 아들 하나라 사랑을 빼앗긴 거 같은 거다"라며 "시어머니가 미인이시고 엽렵하신 분인데, 육체적인 시집살이는 없었다. 정신적인 시집살이를 시키셨다"라고 폭로(?)했다.<br>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f76f61970a1703d446e51e426f56f7bceec1a6525f7be27664945b87675805d6" dmcf-pid="VLhH94CnSV"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0/01/sportstoday/20251001070255740vdeo.jpg" data-org-width="600" dmcf-mid="zjFBigtsWx"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01/sportstoday/20251001070255740vdeo.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62acb5c21473d87ce943034fcc7b8a5d04bc7a53ac0e8d1aa581a39fbb2a07c5" dmcf-pid="folX28hLW2" dmcf-ptype="general"><br> 정신적 시집살이가 무엇인지 구체적인 설명을 부탁하자, 김용림은 시모와 관련된 일화를 들려줬다. 그는 "예를들어 나갔다 들어오지 않나. 우유를 먹일 때라 우유병이 6개 세트로 있었다. 그건 소독을 잘 해야 한다. 하루는 나갔다 들어와서 '우유병 잘 삶으셨죠?' 무심코 물었다. 대답을 안 하시는 거다. 내가 잘못했나? 하고 옷갈아입으러 들어갔다. 그런데 와장창하는 소리가 들리더라. 가보니 우유병 여섯 개를 박살 내신 거다. 나한테 분풀이한 거다. 어련히 잘 삶았을 텐데 감히 그걸 물어보느냐는 거다"라고 밝혔다.</p> <p contents-hash="a30814ed0ac7616f7eb1119bff669b61636ef5f4b9adcca8f83ec7510d1dd039" dmcf-pid="4gSZV6lol9" dmcf-ptype="general">또한 "나는 시어머니 눈을 쳐다본 적 없다. 항상 눈을 아래로 깔고 계셨다"면서 "내가 말대꾸를 한 번 했더니, 갑자기 거실의 유리창이 여덟 장 있었는데 의자로 다 깨버리셨다"라고 또 다른 일화를 전했다.</p> <p contents-hash="15ba0f6edb9d39028f0e1ae839660f427903681054c80e882053dfd72852a010" dmcf-pid="8stqJo1mCK" dmcf-ptype="general">모두가 경악하며 아무 말 못하던 가운데, 서권순은 "공포 영화 보는 거 같다"라며 놀란 마음을 쓸어내렸다.</p> <p contents-hash="8fda55ef0660c76d1153e114fb390d14ec62202e4bdfe1967748fbe28bcd53fe" dmcf-pid="6OFBigtslb" dmcf-ptype="general">김용림은 딸을 낳은 뒤 남일우에게 이혼을 요구하기도 했다. 김용림은 "(남일우가) 일주일만 시간을 달라더라. 이혼을 바로 허락할 수 없지 않나. 그런데 서로 바빠서 일주일이 지금까지 살게 된 거다"라고 고백하며, 하늘을 향해 "죄송해요 어머니"라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p> <p contents-hash="a4e82a2b6682eefb119977a5fe58ec9ce5a2e29f983c49f995b596365ec31f82" dmcf-pid="PI3bnaFOvB" dmcf-ptype="general">김용림은 그런 시어머니를 보며 연기를 잘 해낼 수 있었다고 덧붙였다.</p> <p contents-hash="1def5e54c21866e8d47a51cb2dea698c526fd838de2e2befa653da5c03c64370" dmcf-pid="QC0KLN3ISq" dmcf-ptype="general">[스포츠투데이 송오정 기자 ent@stoo.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임시완의 Golden 헤어 스타일링…"가수용 머리, 앨범 준비 때문에"[인터뷰①] 10-01 다음 [인터뷰] ‘사마귀’ 박규영 “체지방량 7.9kg...킬러 몸 만들고 뿌듯했죠” 10-0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