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아 라이벌' 문승유 "연기 그만두려 했는데…'폭군' 만나 다행" [MD인터뷰](종합) 작성일 10-01 55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폭군의 셰프' 막내 숙수 아비수 役</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V6FrxbwMw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a1004dfad18e3a1ee42cd07540997123c97e96029fb7db5b4e8069f9c4028147" dmcf-pid="fP3mMKrRwR"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배우 문승유/큐브엔터테인먼트"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0/01/mydaily/20251001071613528lvly.jpg" data-org-width="640" dmcf-mid="bSVuhcUlIn"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01/mydaily/20251001071613528lvly.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배우 문승유/큐브엔터테인먼트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b67b06cc188431650c53370bb843813c951f7a2de3612127ec509f81f99cf6aa" dmcf-pid="4Q0sR9meEM" dmcf-ptype="general">[마이데일리 = 박로사 기자] <strong>"'폭군의 셰프'는 제가 30대가 되고 처음 만난 작품이라 의미가 깊어요. 사실 연기를 그만둘까 생각하던 찰나에 만난 작품이거든요. 그때 그만두지 않고 이 작품을 만나서 다행이에요. 한여름에 불 앞에서 옷 네 겹 입고 요리했던 보람이 있네요."</strong></p> <p contents-hash="56be8b7877c84d8f4880ebd7977449ab0a35346853f0d437b7583b43e7b02e4a" dmcf-pid="8xpOe2sdsx" dmcf-ptype="general">배우 문승유(29)가 '폭군의 셰프'를 통해 '윤아 라이벌'로 떠올랐다. 2018년 단편영화로 데뷔 후 연기 활동을 이어왔지만, 이렇게까지 크게 주목받은 적은 처음이다. 문승유는 "인스타 팔로워가 방송 전엔 2~3만 명 정도였는데, 일주일 만에 10만 명이 됐다"며 벅찬 마음을 드러냈다.</p> <p contents-hash="7b72af9143a0ec412f06fe29c6466943c8f74301be9b84548b47eb579f4a5642" dmcf-pid="6MUIdVOJOQ" dmcf-ptype="general">28일 종영한 tvN 토일드라마 '폭군의 셰프'(연출 장태유)는 최고의 순간 과거로 타임슬립한 셰프 연지영(임윤아)이 최악의 폭군이자 절대 미각 소유자인 왕 연산군(이채민)을 만나며 벌어지는 서바이벌 판타지 로맨틱 코미디 드라마. 최종회 17.1%, 최고 19.4%를 기록하며 자체 최고 시청률로 막을 내렸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d727598c4dd5a3c0ab048fff0f8ea60e2bd9388740c30a22935ad26f1bfdc7cb" dmcf-pid="PRuCJfIiEP"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폭군의 셰프' 문승유/tvN"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0/01/mydaily/20251001071614825kjmd.jpg" data-org-width="640" dmcf-mid="Kb4zSE7vEi"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01/mydaily/20251001071614825kjmd.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폭군의 셰프' 문승유/tvN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effefea726363c478b28c1d668526de5a94d0e69b32df046a23f30a74adf577e" dmcf-pid="QBWa93g2I6" dmcf-ptype="general">문승유는 명나라 막내 숙수 아비수 역을 맡았다. 명나라 대령숙수 당백룡(조재윤)의 조카이자 수제자로, 사천요리 선녀라 불리는 인물이다.</p> <p contents-hash="1d56c6e5032e79b48421e9ce04e3b4ca60d09fadce6b70f906c66296ad034c39" dmcf-pid="xbYN20aVE8" dmcf-ptype="general">"아비수 메이크업을 직접 했어요. 처음에 분장팀에서 메이크업을 받았는데, 제가 생각했던 아비수랑 또 다른 느낌이더라고요. '이런 느낌으로 해보고 싶다'고 말씀드렸고, 허락받아서 촬영 기간 내내 직접 메이크업을 했죠. 원래 정통 사극에서는 색조 화장을 거의 안 하는데, 저희는 퓨전사극이기도 하고, 아비수가 명나라에서 왔으니까 해도 되지 않을까 했어요. 지영이랑 대비되는 부분도 있어서 아비수의 캐릭터성을 더 잘 살려준 것 같아요."</p> <p contents-hash="6d152be011d4435e7865de5cdebed7da395f977b0fdb14bc8991b22dc9922de8" dmcf-pid="yrR0ON3ID4" dmcf-ptype="general">특히 문승유는 유창한 중국어로 호평을 받았다. 문승유는 "제작 PD님 중 한 분이 중국어과를 나오셔서 과외를 해주셨다. 현장에서도 틀리면 바로 와서 수정해 주셨다"고 비하인드를 전했다.</p> <p contents-hash="f5e1075156bc5ed98af423f6dae0cbf56418bafe661d8306e98f5f583055e3e8" dmcf-pid="WmepIj0CDf" dmcf-ptype="general">이어 "중국어를 배운 건 처음인데, 대만 배우 허광한을 좋아한다. 대만 드라마 많이 봤던 시기에 '폭군의 셰프' 아비수 역할이 들어왔고, 듣는 귀가 트여있는 상태였다"며 "PD님이 녹음해서 보내주시면 노래 외우듯 암기했다. 특히 중국어 대사가 자연스럽게 외워졌다. 처음엔 뜻을 모르는 상태에서 성조 위주로 외웠고, 그다음에 문장을 통째로 외웠다. 나중에는 한자 하나하나 분해해서 연습하니까 연기에 도움이 됐다"고 설명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c337dfe73810141df8ab8c368afc0846de4e0942108c004ef69e33c1f2e8496f" dmcf-pid="YsdUCAphsV"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배우 문승유/큐브엔터테인먼트"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0/01/mydaily/20251001071616102gwvp.jpg" data-org-width="640" dmcf-mid="973mMKrROJ"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01/mydaily/20251001071616102gwvp.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배우 문승유/큐브엔터테인먼트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4c22686d3229a388a23a471ed4ab907d5eecc2f9654598ce6b7daa117888bf27" dmcf-pid="GOJuhcUlE2" dmcf-ptype="general">문승유는 아비수가 아닌 강목주 역할로 미팅을 진행했었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스스로 만족할 정도의 연기를 선보였지만, 석 달 동안 연락이 없어 마음을 졸였다고.</p> <p contents-hash="24bef0a99c6bbaf85955f1702c336088886ed25a7b39aee9aad190db8b0c1719" dmcf-pid="HIi7lkuSD9" dmcf-ptype="general">"감독님한테 전화가 오더니 아비수라는 역할에 잘 어울릴 것 같다고 하시더라고요. 중국어가 안 되면 대역 써주실까 했는데, 그런 일은 없었어요(웃음). 강목주 역할은 강한나 선배가 너무 잘 해내셔서 '내가 안 된 이유가 있구나' 싶었죠."</p> <p contents-hash="732633b55b744e1fa5ae551f3db1108d12c216e46b3c6f1ceae502e978350ff3" dmcf-pid="XCnzSE7vwK" dmcf-ptype="general">문승유는 훈훈했던 현장 분위기를 전하며 임윤아와 이채민을 언급하기도 했다. 그는 "두 분 다 정말 책임감 있는 배우라고 생각한다. 나눠서 촬영하는 경우도 있고, 안 나오니까 연출부가 대사만 쳐줄 때도 있는데, 한 번도 빠지지 않고 같이 호흡해 줬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e18b76ba0a90ecfd21010373b1d9468a44509bf5790020f11001c4e7d52f6758" dmcf-pid="ZhLqvDzTIb" dmcf-ptype="general">또 "힘들면 인상이 찌푸려질 수도 있을 텐데, 그런 적도 없다. 정말 대단하다고 생각한다"면서 "주연 배우가 힘든 티 안 내고, 분위기를 잘 이끌어가니까 현장이 잘 돌아간다는 걸 알게 됐다. 저도 나중에 주연이 된다면, 후배들한테 모범이 되는 배우가 되고 싶다"고 희망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17e8b21f725a2b64a5dcdce5261252859a86037c452164780553d6364d32b4f9" dmcf-pid="5loBTwqyOB"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폭군의 셰프' 문승유/tvN"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0/01/mydaily/20251001071617350lpkc.jpg" data-org-width="640" dmcf-mid="2VrQFTP3md"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01/mydaily/20251001071617350lpkc.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폭군의 셰프' 문승유/tvN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7d703794c863ed5fd8a16f7d98154ece5e62bc787f18a95cbe021ded6d8e6b05" dmcf-pid="1uSnq5iBOq" dmcf-ptype="general">1996년생인 문승유는 중학교 시절을 싱가포르에서 보냈다. 외고 진학을 위해 한국으로 돌아왔지만, 예고에 입학해 실용음악을 전공했다고. 이후 JTBC '믹스나인'(2017)에도 출연했지만, 탈락의 쓴맛을 봤다. 그때 대학에서 찍게 된 웹드라마 한편이 문승유에게 동아줄이 됐다.</p> <p contents-hash="cbe904cb14461d9651e406b25551d7b90b552babfc313477b87202013dde50c3" dmcf-pid="t7vLB1nbIz" dmcf-ptype="general">"악역이라 악플이 많이 달렸었는데, 거기서 온 희열이 컸어요. 인간 문승유로 자존감 낮아져 있던 때인데, 누군가로 분하고 해내고 칭찬받는다는 게 새롭다고 느껴졌죠. 그때 연습생을 그만두고 연기를 시작하게 된 거예요."</p> <p contents-hash="bc89aef8a5017ad576b6a85a80b9be7fc9bde41c4d271de9c5fe28afcac1723c" dmcf-pid="FzTobtLKE7" dmcf-ptype="general">이후 '금수저'(2022), '가슴이 뛴다'(2023), '밤에 피는 꽃'(2024), '웨딩 임파서블'(2024) 등에 출연하며 연기 경력을 쌓은 문승유. 특히 '밤에 피는 꽃'에서는 이하늬(여화 역) 아역으로 출연해 눈길을 끌었다. 문승유는 "'마스크걸' 나나 선배님 역할도 해보고 싶고, 다양한 모습을 보여주고 싶다"며 많은 관심을 당부했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마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강목주가 폭군이다"…강한나, '폭군의 셰프' 분노유발 희대의 악녀 [일문일답] 10-01 다음 ‘군살제로’ 박지현…발레복 자태로 빛난 매혹 일상 10-0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