준케이 "솔로 10주년 벅차요… 후회없는 음악 들려드릴게요" [인터뷰] 작성일 10-01 29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2PM 멤버 모두 선한 친구들, 우리 우정은 영원해요"<br>"팬분들 모두가 저의 뮤즈죠"</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ZHgM0WxpTe"> <div contents-hash="ded136e3ba7d903b656ea12a2c7d0f7e54d7ec0816bd9707b07fd7cfaec18403" dmcf-pid="5XaRpYMUlR" dmcf-ptype="general"> <div> </div>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a19b1b28d421ba9c11a05fc84c8ede77945a02d1e844731411689c33fcb30f54" data-idxno="1159378" data-type="photo" dmcf-pid="1ZNeUGRulM"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JYP엔터테인먼트"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0/01/SpoHankook/20251001071540000hmfr.jpg" data-org-width="600" dmcf-mid="YO5cxdGkho"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01/SpoHankook/20251001071540000hmfr.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JYP엔터테인먼트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bc5257331c0ea1386c5d07525a5cf1ed36bf94371bdd3122fe6ff4b5df167384" dmcf-pid="t5jduHe7Tx" dmcf-ptype="general"> <div> </div> </div> <div contents-hash="b4ffe4876251bc0666457a3c15e7ac85f23f4225dce40455838bde79ba772b16" dmcf-pid="F1AJ7XdzlQ" dmcf-ptype="general"> <p>[스포츠한국 김현희 기자] 그룹 투피엠(2PM)의 멤버 준케이(JUN. K)가 신보를 발매하며 솔로 아티스트로 컴백을 알렸다. 이번 신보에는 그가 오롯이 담아낸 진심과 음악적 색채가 빛나는 작품으로 익숙하면서도 새로울 준케이의 또 다른 매력을 기대하게 한다.</p> </div> <div contents-hash="b43f6f4e424d515c702bf2a838efb3a1ca9fec0c2223b0ec6920ea992aa46a4a" dmcf-pid="3tcizZJqhP" dmcf-ptype="general"> <p>지난달 초 준케이는 새 미니 앨범 '디어 마이 뮤즈(Dear my muse)'를 발매했다. 해당 앨범은 지난 2020년 12월 미니 3집 '20분' 이후 약 4년 9개월 만에 선보이는 미니 앨범이다.</p> </div> <div contents-hash="452e7ca9ba6e46c0ff0ffe1a40b4544a24ee396753a37f951610ef5ddd9af274" dmcf-pid="0Fknq5iBy6" dmcf-ptype="general"> <p>그간 수많은 솔로곡과 2PM 대표곡을 직접 만들며 싱어송라이터로서 역량을 발휘하고 있는 그가 아티스트적 분위기가 물씬 풍기는 새 작품으로 컴백함에 따라 이에 대한 이목이 쏠린다. </p> </div> <div contents-hash="be837c1bcc8762c8c30762b5ecfbba846abc34989a604a79d9636892339ada3d" dmcf-pid="pUra93g2S8" dmcf-ptype="general"> <p>최근 서울 강남구 한 카페에서 스포츠한국과 준케이가 만났다. 이날 준케이는 앨범 발매 소회와 더불어 근황, 향후 아티스트로서 나아갈 방향에 대해 유쾌하면서도 진중한 태도로 자신의 생각을 전했다. </p> </div> <div contents-hash="911da9a46e127a08af0f8447184e13bab12c4d8f9d9f64336a158723446bd39a" dmcf-pid="UumN20aVh4" dmcf-ptype="general"> <p>"오랜만에 한국에서 앨범을 발매하게 됐어요. 굉장히 오랜 시간이 걸렸죠. 그사이에 저는 솔로 투어를 돌면서 지내왔고, 중간에 투피엠 앨범도 발매하고, 일본 앨범 발매도 했죠. 그러다가 지난해 8월에 '페인트 디스 러브(Paint this love)'라는 싱글을 짧게 냈고, '올해는 한국에서 앨범을 발매해야겠다' 발매하게 됐어요." </p> </div> <div contents-hash="e51d07edf7a3c747e6139da9c4cdf5cf8cf01044955235a16472a56ba8f95b11" dmcf-pid="u7sjVpNfSf" dmcf-ptype="general"> <p>이번 '디어 마이 뮤즈'는 '나에게 영감을 주는, 나의 뮤즈가 되는 누군가에게 전하는 이야기'라는 메시지를 담은 앨범이다. 이는 준케이가 음악을 통해 느끼고 전하고자 하는 진심 어린 감정을 담아냈고, 존재 자체로 영감을 주는 뮤즈에 대한 감사와 존경이 녹아 있다.</p> </div> <div contents-hash="217e6a8c9648949135116b11a799600348cbcd3b54208c0ba4e82f766f90332c" dmcf-pid="7zOAfUj4SV" dmcf-ptype="general"> <p>"저는 공연하는 것이 너무 행복해요. 공연을 하다 보면 공연을 오는 팬들의 눈빛은 형용할 수 없는, 정말 벅찬 눈으로 무대를 바라봐 줘요. 팬들이 공연을 바라보면서 저와 호흡하고 행복을 느끼는 감정을 저도 느끼는데 이것을 몇 년째 느끼고 있죠. 그래서 이 앨범이 저를 계속 좋아해 주시는 분들에게 어떻게 다가갔으면 좋겠는지 고민했을 때 선물이 됐으면 좋겠다고 생각했어요. 음악을 할 수 있는 이유가 됐으면 좋겠다고 생각했죠. 그런 의미에서 저의 팬, 그리고 저의 노래를 좋아해 주시는 모든 분이 저의 뮤즈예요."</p> </div> <div contents-hash="90c5f83ea6c4f9e465b3248477e639c0863d720a78793ad4798fb2506c7f4f28" dmcf-pid="zqIc4uA8y2" dmcf-ptype="general"> <div> </div>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5596fcaeda1cd37b55cba505426684cdc93fcd4fb9bdcfe2736e683b7d57e081" data-idxno="1159376" data-type="photo" dmcf-pid="qBCk87c6l9"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JYP엔터테인먼트"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0/01/SpoHankook/20251001071541256mwie.jpg" data-org-width="600" dmcf-mid="GbUSjE7vTL"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01/SpoHankook/20251001071541256mwie.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JYP엔터테인먼트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38a536b2adf5ff298cb09611c1d3e5a33b2a5ae1b7c6f9787640c97fe06a8038" dmcf-pid="BbhE6zkPyK" dmcf-ptype="general"> <div> </div> </div> <div contents-hash="22481ae17d500141f4a87ad99bede0075fecf784036444b93d4ecb8146452a1a" dmcf-pid="bKlDPqEQvb" dmcf-ptype="general"> <p>이번 신보의 타이틀곡 '알앤비 미(R&B ME)'는 신스 사운드와 준케이의 감미로운 보컬이 돋보이는 멜로디컬한 팝 트랙이다. 해당 곡은 준케이가 작사, 작곡에 직접 참여해 '싱어송라이터' 역량을 빛냈다. 포근하고 몽환적인 분위기가 특징인 해당 곡은 스트레이 키즈 멤버 창빈이 피처링으로 참여해 관심을 끈다.</p> </div> <div contents-hash="ad0aa4eb3041004b78e4e4c58d00041840b22c1ba958a44bdbebee8fd34af64f" dmcf-pid="KE2UCAphCB" dmcf-ptype="general"> <p>"'알앤비 미'라는 곡은 알앤비 뒤에 부가 설명이 있었으면 좋겠다고 생각했어요. 그래서 이번에 노래를 쓰면서 해보려고 도전했고, R하고 B의 의미를 가사에 넣어서 말장난을 친 것도 있고, 뜻을 여러 가지로 넣어서 러브송처럼 표현했죠. 이 곡을 작업할 때 포인트 적인 부분이 있었으면 좋겠다 싶었어요. 그때 창빈이가 떠올랐고, 랩을 부탁했는데 흔쾌히 하겠다고 해서 정말 고마웠죠. 저는 데뷔한 지 오래됐고, 그만큼 이미지 소비가 많이 됐어요. 그런데 요즘 현시대에 가장 핫한 아티스트인 창빈과 협업을 했죠. 이를 통해서 스트레이 키즈 팬들 스테이가 창빈이 파트만 듣기 위해서라도 제 노래를 들어주셨으면 좋겠고, 그러다가 제 노래도 함께 들어주시면 감사할 것 같아요. (웃음)"</p> </div> <div contents-hash="b36a2bcc36d2d5cdfc90c439935a73194e11ffee8e2c08f3b328131c77a78f08" dmcf-pid="9DVuhcUlTq" dmcf-ptype="general"> <p>이번 신보에는 '알앤비 미'를 포함해 수록곡 '프라이버시(PRIVACY)', '올 온 유(ALL ON YOU) (Feat. YOUHA)', '라르고(LARGO)', '해피 엔딩(HAPPY ENDING)' 등 총 다섯 곡이 수록됐다. 각 곡에는 고유한 무드와 스토리를 품고 있어 준케이가 신보를 통해 선보일 다채로운 음악 색채에 대한 기대를 높인다.</p> </div> <div contents-hash="d0d358c5884b073d8936fd45ff496bcf5a89d97127be801fca3c0de6f6b77f47" dmcf-pid="2wf7lkuSTz" dmcf-ptype="general"> <p>"제가 이전 앨범에서는 음악적으로 도전을 하려고 했었어요. 이번에는 도전하기보다는 듣는 이들에게 선물이 됐으면 좋겠는, 편안한 마음으로 닿길 바라요. 앨범 전체적으로 이지 리스닝이지만, 제가 추구하는 장르나 방향은 유지한 편이에요. 이번에도 전곡 작사와 작곡에 참여했는데 계속해서 참여하는 이유는 제가 잘하는 것이니까 그런 것 같아요. 예전에는 음악으로 돋보일 수 있는 부분을 찾았다면 지금은 잘할 수 있는 것을 했어요. 시간이 흐르면서 음악도 시각화가 됐다고 생각해요. 저는 그래서 음악이 어떻게 보이고, 느껴질지에 고민하고 이것을 잘 풀고자 고민해요."</p> </div> <div contents-hash="d807d52315e3bc3832b75c7453a18499ab20d1c0c1d04248a66df804a8dcb09e" dmcf-pid="Vr4zSE7vv7" dmcf-ptype="general"> <div> </div>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4e787a0d9fcbdc5e1491324036e456fa3366c3a213df76bb6bee54c47df898b1" data-idxno="1159377" data-type="photo" dmcf-pid="fm8qvDzTWu"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JYP엔터테인먼트"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0/01/SpoHankook/20251001071542511kwts.jpg" data-org-width="600" dmcf-mid="HbafFUj4Sn"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01/SpoHankook/20251001071542511kwts.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JYP엔터테인먼트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46dfd873590d75ce6450fed63d6bd4de7e4e988251fdc7b7c2c2a730096adacd" dmcf-pid="4s6BTwqyvU" dmcf-ptype="general"> <div> </div> </div> <div contents-hash="853d9bd06a04e115984f7e916e966e039a044ff5b6d2dc7014ce02aa28de9492" dmcf-pid="8OPbyrBWlp" dmcf-ptype="general"> <p>준케이는 앨범 발매 이전 지난 1월 일본 나고야, 오사카, 요코하마에서 솔로 단독 추어 'JUN. K solo tour 2025 "O/N"'('온')을 성료했고, 지난 9일 일본 오사카를 시작으로 17일 요코하마, 24일 타이베이까지 3개 도시 총 5회 공연 규모의 단독 투어 '2025 JUN. K SUMMER ROOM TOUR : SP-ICY'(2025 준케이 서머 룸 투어 : 스파이시)를 전개했다. </p> </div> <div contents-hash="7c6d2461ac743c0ee0f2c76b06a036397e909fb0efc08d5478c2814832045207" dmcf-pid="6IQKWmbYl0" dmcf-ptype="general"> <p>이 가운데 그는 기부까지 실천하며 팬들과의 소통은 물론, 선한 영향력까지 전파했다. </p> </div> <div contents-hash="fd3642aefaef366d67b12e6bfc0205e78ae08f8d8817950b5e4176a647d8857c" dmcf-pid="PCx9YsKGW3" dmcf-ptype="general"> <p>"이번 투어는 여름에 특화된 투어라서 게임도 하고, 신나는 댄스곡 등을 연출해서 여름에 가까운 분위기를 내려 했어요. 작년에 처음 여름 투어를 시작하고 북남미 지역을 처음 가봤는데 거기에 예전부터 저를 응원해 주시는 팬들이 있더라고요. 너무 감사했고, 이번 공연도 팬들과 함께 즐길 수 있어서 너무 좋았죠. 기부의 경우 올해 초부터 생각했어요. 저희가 굿즈를 판매하는데 '이것을 어떻게 하면 보다 의미가 있을까' 생각하다가 기부를 생각해 냈죠. 그래서 테디베어 곰 인형 굿즈를 판매해서 그 수익을 소아암 환자들을 위해 기부하게 됐죠. 많은 분이 참여해 주셔줘서 정말 감사했어요." </p> </div> <div contents-hash="a9dd140f177457d899a52813ca2d19b669040d3b6cc2a69038be46e4d2bd03f9" dmcf-pid="QSefXCVZyF" dmcf-ptype="general"> <p>지난 2008년 2PM으로 데뷔해 다양한 음악적 시도와 활동을 선보여온 준케이는 올해 솔로타이스트로서 10주년을 맞았다. 그는 솔로 활동에 집중하면서도 멤버들과의 돈독한 우정을 바탕으로 그룹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이렇게 긴 시간 동안 팀이 흔들리지 않고 롱런할 수 있었던 이유 또한 서로에 대한 신뢰와 끈끈한 유대감 덕분이었다.</p> </div> <div contents-hash="64cb53053b0b2625f5212622851a94c79573b2bf92722e140a6724bb2aa430d0" dmcf-pid="xvd4Zhf5St" dmcf-ptype="general"> <p>"멤버들 일단 모두가 선해요. 그리고 비즈니스 적으로 쫓고 있지 않죠. 제 생각엔 저희끼리는 순수한 2PM을 위해 머리를 맞대고 있고, 비즈니스는 회사 쪽에서 고민하는 것 같아요. (웃음) 멤버들은 좋은 가족이라고 생각해요. 저희가 개인적으로 힘든 이야기를 공유하면서 힘이 되어주기도, 좋은 일이 있으면 함께 기뻐해 주기도 하면서 유대감을 형성해 왔어요. 물론 현재 회사에서 나간 친구도 있고, 개인 환경이 바뀐 친구도 있지만 서로에 대한 두터운 마음은 변함없어요. 항상 응원하는 마음으로 지내고 있죠."</p> </div> <div contents-hash="282e151ff38d7f37c7089e895c3f59876870c719cfa53b9f0fbeae28b7eafdaf" dmcf-pid="yPHhi4Cny1" dmcf-ptype="general"> <p>데뷔 이후 쉼 없이 달려오며 음악적 실험과 무대를 통해 자신만의 색깔을 구축해온 준케이는, 앞으로도 변함없이 팬들과의 약속을 지켜가겠다는 각오를 드러냈다. 그는 '오랫동안 활동하는 가수'가 목표라고 밝히며 향후 선보일 음악과 활동에 대한 자신과 열정을 다짐했다.</p> </div> <div contents-hash="da116a02c69fbc5111897cacde1a2ad1149ebe20b9d0edc690708159f19f80a2" dmcf-pid="WQXln8hLv5" dmcf-ptype="general"> <p>"10년간 낸 앨범, 앞으로 나올 앨범 등 제가 내는 작업물이 남을 거예요. 이것에 대해 후회하고 싶지 않고 최선을 다하고 싶어요. 현재 케이팝은 크게 성장했어요. 제가 어릴 때 동경하고 꿈꿔온 어셔, 저스틴 팀버레이크 등의 아티스트와 현재 다른 국내 가수들이 해외에서 함께 활동하는 것을 보면 제가 오히려 너무 행복해요. 이 세대에 제가 함께 있다는 것이 너무 행복하고, 저도 끊임없이 노력해서 후회없는 음악 하고 싶어요." </p> <p> </p> <p>스포츠한국 김현희 기자 kimhh20811@sportshankook.co.kr</p> </div>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한국.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착한여자부세미’ 전여빈 새 삶 10-01 다음 "강목주가 폭군이다"…강한나, '폭군의 셰프' 분노유발 희대의 악녀 [일문일답] 10-0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